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04/0200000000AKR2014090414325100...
당연한 소리를...
그리고 더불어 짤리기 전에 자기 손으로 퇴직서를 내는 것도 못하도록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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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는 것은 거리를 줄이는 게 아니라 거리를 극복하는 거예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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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범죄는 재범률이 높다고 나오는데 아이들 가르치는 교단에 성범죄자가 함께 한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는 고통이고 공포 아닐까요.
외국 사례를 보면 여교사들도 범죄에 있어서는 결코 자유롭지 못하던데 .... 이번 결정 대환영입니다.
짤리기전에 자기 손으로 퇴직서 내지 못하도록 조치하는것도 필요합니다. 교육을 강화하고.
범죄자와 한공간에 있는데 교육은 무슨 교육입니까. 고문하는거지.
이제야...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바뀌어가는게 너무 좋네요
유명무실하지 않게 관리만 잘되면 좋겠네요
한데 성추행은 빠진것 같아 좀 아쉽긴 해요
애쓴 노력의 결과일까요?
다른 쪽도 이렇게 바뀌어 가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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