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에서 잇몸 때우신 분 계신가요?

낚인건가. 조회수 : 10,026
작성일 : 2014-09-04 10:24:48

남편이 스케일링 받으러 갔는데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은 아니고 ;;; 수년만에 간 거임)

 

칫솔질을 심하게 해서 잇몸이 다 떨어져나갔다며

잇몸을 때워야한다고 했다는데요..

 

특별히 이가 시리다거나.. 다른 불편함은 크게 없는 상태여요.

이 하나에 6만원이라고..

잇몸이니. 이 전체를 해야겠죠,, 이백만원은 나올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잇몸을 때운다는게..근본적인 치료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

무뚝뚝한 남편은 상세히 설명은 안해줘서.. 믿을만한  82분들께 여쭤요

 

잇몸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형식인지..

그게 영구적인 건지..

지금 시점에서 꼭 해야하는건지..

다른 치과도 가봐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IP : 121.162.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4 10:31 AM (118.221.xxx.62)

    헐 시린거만 가끔 때워요
    전체 다 때우라는건 과잉진료에요
    치과 바꾸세요 ,
    그리고 떼우는거 보험되는것도ㅠ있어요

  • 2. ..
    '14.9.4 10:32 AM (118.221.xxx.62)

    아 영구적 아닙니다, 길어야 이삼년 얘기하대요

  • 3. 22
    '14.9.4 10:32 AM (59.187.xxx.109)

    저 동네 병원서 치주염 수술3군데 했는데 했는데 십만원 약간 넘었어요 동네 병원이예요
    아마 잇몸 전체를 하진 않을거예요

  • 4. 치과에서
    '14.9.4 10:43 AM (118.221.xxx.62)

    보험되는거 있어요 개당 만원정도. 아닌건 3만원이었나?
    근데 얼마 못갈거라면 말리는데 그냥 해달라고 했어요
    레진이랑은 다른거죠

  • 5.
    '14.9.4 10:45 AM (182.219.xxx.129)

    잘못된 양치습관으로 인해 패인 부분을 플라스틱 같은 재료로 때우는거에요..저는 이십년 전 쯤에 레진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요즘 6만원이면 비싼게 아닌 듯.. 스케일링 받으시고 레진하시고 일단은 올바른 양치법을 배우셔서 바르게 양치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6.
    '14.9.4 10:50 AM (198.228.xxx.147)

    이와 잇몸 경계에 이가 패인 거라면 제가 그렇거든요. 제가 가는 할아버지 치과샘은 그냥 살래요. 당신도 그렇다고 그러시면서요. 전 시리기 까지 했는데 시린메드 같은 시린이 치약 사용하니 이젠 시리지도 않아요. 개업한지 얼마 안되는 치과라면 과잉 진료 의심해볼만 해요.

  • 7.
    '14.9.4 10:56 AM (182.219.xxx.129)

    레진으로 때우고 그 부분을 다듬어주시더라구요
    뭐가 끼이는건 없는 것 같아요ㅋ
    교체주기가 정해진건 없을테고 커피나 콜라같은 음식물로 인해 착색이 되면 가서 좀 다듬어주시는 것 같고 레진이 떨어지거나 불편한 점이 없으면 교체 안해도 걍 사는거 아닐까요ㅋ

  • 8.
    '14.9.4 10:58 AM (182.219.xxx.129)

    레진해도 잇몸관리를 잘 해주셔야 더 안내려앉을 것 같고..^^ 이상 치아가 약해 치과를 많이 다녀본 경험자였습니다ㅋ

  • 9. 봉잡았다
    '14.9.4 11:38 AM (125.7.xxx.6)

    하나에 6만원, 전체 200만원이라고요??????

    그 의사 추석전에 제대로 물었네요.
    저 보험되는 걸로 하나에 8천원씩 주고 작년에 했네요.
    어금니만 했는데 비보험과 색깔차이만 난다고 하는데 누가 입술 들추고 어금니 잇몸
    보여주며 다니나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본인이 느끼지 못할 정도면 심한거 아니예요.
    보통 이런 경우는 찬거 뜨거운거에 반응이 크게 와요.

    지금 하지 말고 칫솔질을 방법을 바꾸면 더 심해지지 않을 거예요.
    칫솔질을 위아래로하지 말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이 하면 지금 상태에서
    심해지지 않아요.

  • 10. 봉잡았다
    '14.9.4 11:42 AM (125.7.xxx.6)

    칫솔질을
    잇몸--->치아 방향으로

    그리고 잇몸을 떼우는 것이 아니고 잇몸이 밀려 올라거 드러난 속(?)치아 부분을 덧대는 거예요.

  • 11. 릴렉스
    '14.9.4 11:49 AM (183.99.xxx.123)

    정말 그런 치료가 있나보네요...제가 잇몸이 마니 내려앉아서 이뿌리가 보이고 마니 시린데 여러치과 다님서 물어봐도 스켈링 외에는 딱히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던데요...좀 큰병원 치과를 가면 그런 치료를 해줄까요?

  • 12. 봉잡았다
    '14.9.4 5:49 PM (125.7.xxx.6)

    릴렉스님

    스켈링을 하고 잇몸이 밀려서 드러난 치아 부분을 치아와 비슷한 재질로 떼우는 거예요.
    개인 치과에서도 합니다.
    보험되는 걸로 해달라 하세요.
    얼마 안해요.
    저도 시린메드나 센소다인으로 지내다 시린 부분이 너무 불편해서 했는데 아주 편하고 좋아요.

  • 13. 나는 잇몸이식수술 받았어요.
    '14.9.4 6:46 PM (175.116.xxx.205)

    칫솔질을 잘못해서 아랫앞니의 잇몸이 너무 많이 패인 상태에서 고름까지 나와 고민 중이었는데 동네 칫과에서 잇몸에 대해 잘 모른다고 그냥 조심하란 얘기만 들었어요. 그러던 중 마침 강남의 대형치과에 동생친구가 코디로 있고 마침 엄마도 임플란트 한다 해서 같이 가봤죠. 거긴 잇몸 전공의가 있어, 잇몸 이식수술 받았어요. 비용은 엄마가 같이 내 주셔서 잘 모릅니다. 치과에서 하는 말이 이는 잇몸이 잡아주기 때문에 잇몸건강이 이 보다 더 중요하다가 하던데 한번가서 진료라도 받아보세요. 거긴 큰 병원이라 돈을 잘 벌어서인지 과잉진료는 없습니다. 자주 가는 주치의 같은 동네병원에 스케일링 받으러 가서 보여주니 잘 했다고 하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553 디플로마트, 물 건너간 대통령의 해경 해체 약속 1 홍길순네 2014/10/23 896
430552 최근에 만난 친구들.. 인복이란.. 10 ㅇㅇ 2014/10/23 6,701
430551 친구가 점점 싫어지네요 20 2014/10/23 6,704
430550 성욕을 알아도소녀같은 느낌. 4 ㅇㅇ 2014/10/23 8,279
430549 그의 목소리에, 왜 눈물이 날까요?!!! 7 가을이다.... 2014/10/23 2,115
430548 교보생명 설계사분..;; 1 보고 2014/10/23 1,060
430547 헌금 1억5천 살인사건에 대해 이런 댓글이 있네요 5 에공 2014/10/23 4,155
430546 배우자의 성적매력이 결혼생활에 얼마나 중요할까요? 20 모니카 2014/10/23 19,607
430545 여자의 동성애 성향 6 ㅇㅇ 2014/10/23 5,286
430544 인터넷이나 tv 엘지 유플러스가 사용하는 분 계세용? 10 엘쥐유플러스.. 2014/10/23 1,602
430543 내가 근육이 많다니.. 1 내가 근육이.. 2014/10/23 1,621
430542 저 왜 이럴까요? 1 ㅠㅠ 2014/10/23 786
430541 미국살다 이건 아니다 싶어 들어오신분들 계신가요 20 당근 2014/10/23 5,274
430540 공무원 팔자 어떤가요? 18 ... 2014/10/23 12,000
430539 화학식 3 2014/10/23 701
430538 돌전 아기 티비보면 안좋나요? 5 저기 2014/10/23 2,863
430537 오지랍이신분들.... 30 .. 2014/10/23 4,847
430536 아..답답 2 .. 2014/10/23 814
430535 개헌 다투지 말라는 [조선], 노무현 때는 이랬다 2 샬랄라 2014/10/23 810
430534 애 하나이상은 욕심과 착각 같습니다. 54 ........ 2014/10/23 5,383
430533 죽이고싶은사람 분노를 담아 비꼬는 문자보낼까요? 14 분노 2014/10/23 3,219
430532 저 너무 무서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 16 무서워 2014/10/23 6,018
430531 혹시 초록x 대추한차 드시고 속 메스꺼운분 계세요? 3 질문 2014/10/23 1,368
430530 유나의거리_ 윤지 5 ... 2014/10/23 2,183
430529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둘째 갖고싶어요 19 케이티 2014/10/23 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