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수술받고지금 병실인데

... 조회수 : 4,596
작성일 : 2014-09-03 04:13:06
삼인실에 누워있는데 저녁때 다른분이입원을 하는데
여긴 신부인과 병실이고 소변줄 꼽고 힝든데
새로 들어오신분 남편분이 지금 콧소리 엄청크고
방귀를 팡팡끼고

소음이장난 아니에요
앞으로 3일은더있어야되는데 자다깨고 이러구 있네요.방법이 없겠죠
전 사정상 혼자있어요
자기남자 방귀나 이뿌지
병실안에서 역겹네요
IP : 203.226.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3 4:19 AM (124.49.xxx.100)

    간호사 통해 항의하세요

  • 2. 건강하세요~~~
    '14.9.3 4:44 AM (108.14.xxx.87)

    혼자 계셔도 씩씩하게 잘 몸조리하셔서
    퇴원하시기 바랍니다.

  • 3. 기운내세요
    '14.9.3 4:55 AM (1.235.xxx.57)

    화이팅 해드릴께요

  • 4. ..
    '14.9.3 5:44 AM (203.226.xxx.125)

    화장실이라도밖에남자화장실 쓰면좋겠는데

  • 5. 출산후
    '14.9.3 5:48 AM (221.164.xxx.66)

    병실이 없어서 다인실 갔더니 산부인과에 출산만 하러 온게 아니어서 그런지 엄청 시끄럽더군요.
    옆침대는 병문안 온 사람들이랑 파티가 벌어지고ㅜㅜ
    잠을 거의 못잤었어요.
    힘드실텐데 쾌유하셔서 얼른 퇴원하시기 빌게요

  • 6. 그래서
    '14.9.3 6:46 AM (14.32.xxx.97)

    1인실 씁니다...다른데 아끼고 말지 몸아픈데 주변땜에 괴로운거까진 못 참겠더라구요.

  • 7. 다인실에서
    '14.9.3 6:47 AM (14.32.xxx.97)

    남자병실에 여자가 간호하는건 다른 남자환자들이 안 불편한지 몰라도
    반대 경우는 정말...............법으로 금지했음 좋겠어요!

  • 8. 보호자
    '14.9.3 7:27 AM (211.36.xxx.135)

    남자나 여자나 외부보호자 화장실 사용하게되어있어요
    간호사에게 넌지시 얘기하시고 병실바꾸어 달라고
    하세요 여자들화장실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코고는소리도 그렇고 깨스민망하게 껴대는것도 그렇고
    다 간호사얘기해서 하루를있더라도 맘 편히있다 나오세요
    건의하면 바로 조치해줍니다

  • 9. ...
    '14.9.3 7:32 AM (39.119.xxx.185)

    에구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사정상 혼자 있을때 정말 힘들어요..
    간호사한테 말할때도 은근 소심해지고..
    옆 다른 환자나 보호자들도 혼자 입원해 있으면 더 깐보고 조심안하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힘들면 병실을 옮기던지..
    힘들다고 얘기해야 조심해요..
    저는 다인실 혼자 입원했는데.. 칸막이 천을 쳤다고 옆에 할머니가 자기 답답하다고 얼마나
    대놓고 신경질을 부렸나 몰라요..
    에고.. 괜히 감정이입되서 저도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힘내시고 빠른 쾌유 바래요..

  • 10. ..
    '14.9.3 7:37 AM (219.255.xxx.24)

    저도 오늘 입원하는데,남일 같지 않네요
    간호원한테 얘기해보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11. 설마.
    '14.9.3 8:00 AM (1.254.xxx.88)

    산부인과 병실에 왜 남자가? 잠깐 들르는건 몰라도 간호를요? 아니겠지요....그분 잠깐 들른거니 곧 집에 가셨지요?

  • 12.
    '14.9.3 8:18 AM (112.150.xxx.41)

    전 1일실로 옮겼어요. 아님 2인실이라도 아이 아플때 병간호 하는것도 힘들어요.

  • 13. 응?
    '14.9.3 9:05 AM (116.120.xxx.137)

    산부인과라도 남자들 들어올수있죠 보호자가 배우자인경우가.많으니

    제경우엔 3인실환자 모두 남편이와서 병간호해주는 분위기라 그닥 불편하지않았는데...

    또 다들 점잖았기때문에 거슬리지 않았나보네요

    간호사에게 말해서 병실 옮겨달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그따위로 행동하는 사람이면 간호사가 뭐라해도 적반하장으로 나올수도있음

  • 14. 어쩔수
    '14.9.3 9:57 AM (14.32.xxx.157)

    남편이 부인 간호 한다는데 당연한거죠. 그걸 어떻게 말리나요.
    다만 다른 환자의 안정을 생각해서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남자들 특이 나이 좀 든 사람들 안하무인이잖아요?
    윗분 말대로 병실을 바꿔 달라 하던지, 그게 안돼면 1~2인실 가야죠.
    다인실은 당연 이런저런 사람 들어오고 불편하죠. 그래서 내내 커튼치고 있어야 하고요.

  • 15. 그래서
    '14.9.3 11:34 AM (14.52.xxx.59)

    입원기간 안길면 1인실 가요
    통원주사실에 있어본적 있는데 여긴 남녀 같이 쓰더라구요
    근데 남자들 정말 방구소리 ㅠㅠ살인충동 느껴요

  • 16. ...
    '14.9.3 9:29 PM (61.253.xxx.22)

    주위 의식 안하고 방구 맘놓고 뀌는 인간들 정말 죽이고 싶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515 학교엄마 꼴불견 유형 있으신가요? 19 중딩맘 2014/09/02 6,243
415514 여중고생 생리 조퇴라는 게 있나요? 8 있어요? 2014/09/02 4,042
415513 이상하게 이 품목의 소비는 관대하다? 23 비 맞기 싫.. 2014/09/02 5,722
415512 메일에있는사진 까페에 올리려면 겨울 2014/09/02 1,121
415511 (급질)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대리인이 해도 되지요? 5 미로 2014/09/02 4,431
415510 영화화된 소설인데 찾아주세요 2 궁금녀 2014/09/02 1,589
415509 핸폰동영상 티비로 연결해볼수있나요? 2 ... 2014/09/02 1,765
415508 [국민TV 9월 2]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송 .. 8 lowsim.. 2014/09/02 699
415507 이영애 남편 사기 1 2014/09/02 3,825
415506 양파닭이 왜 유명한건가요? 8 거짐 2014/09/02 3,901
415505 선원들 캔맥주마시며 구조기다려.. 7 2014/09/02 2,185
415504 위대한 캐츠비 책에 집중이 어려워요 4 캐츠비 2014/09/02 1,687
415503 전부칠 잔치팬이나 전기그릴 추천해주세요 1 지젤 2014/09/02 1,559
415502 친정 제사 안지내기로했어요 19 맏딸 2014/09/02 5,609
415501 ㅇㅂㅎ 백화점 선전이요 7 나예민 2014/09/02 2,742
415500 피곤해서 쓰러질꺼 같아요 3 ... 2014/09/02 2,158
415499 자기만의 스맛폰 기능 비법 하나씩 풀어주세요 29 새로 배우기.. 2014/09/02 4,779
415498 불륜때문에 아파트 단지가 난리가 났어요.. 52 에휴... 2014/09/02 43,437
415497 82님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바람막이 잠바 보세요 11 짠! 2014/09/02 2,028
415496 으아~~어제 잡채 20인분을 했는데~~ 24 잡채와의 전.. 2014/09/02 7,709
415495 안양 페인트 가스 유출, 에어컨 틀고 있어도 될까요? 1 노루 페인트.. 2014/09/02 1,435
415494 부산 남천동 수학학원 ^^ 2014/09/02 1,555
415493 양파닭 이틀 재워도 되나요?? 양파닭 2014/09/02 942
415492 노안을 늦출수 있는 방법 있나요? 7 ㅠㅠ 2014/09/02 4,610
415491 급! 사골 끓이는 중 1 사골 끓여요.. 2014/09/02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