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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마흔 중반이 넘었는데도 데님매니아 계시나요;;

데님데님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4-08-28 19:45:05

청남방이 색별로 한 5개

데님원피스가 두개

데님치마가 네개

청바지는 수십개

인데

오늘 또 데님에 잔 꽃무늬 남방 사고

원피스같이 긴 진청남방 또하나 지름;;

나 정상인가 싶음요;;;;;

좀 고상한 패턴이나 원단은 보지도 않음..

언제 철들까 싶네요.

IP : 1.232.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4.8.28 7:47 PM (39.121.xxx.193)

    취향이시겠지만...젊은 사람도 그렇게 꽃무늬 데님은 촌스러워보여요..
    나이들면 더더욱...
    20년에도 촌스러워보였고..지금도 그렇구요..

  • 2.
    '14.8.28 7:48 PM (1.232.xxx.116)

    하얀 잔꽃무늬 꽃인가..패턴으로 되어있어 촌스럽진...않다는..;;

  • 3. 저도
    '14.8.28 7:54 PM (220.94.xxx.165)

    사십대 중반이지만 오늘도 나가서 청치마랑 청바지 하나씩 샀어요.
    꽃무늬 데님이 어때서요.데님에 땡땡이, 데님에 별무늬 다 좋아요.

  • 4. ...
    '14.8.28 7:58 PM (115.137.xxx.109)

    40대까지 열심히 사모아서 청바지만 한 100 여벌 넘고 청스컷은 그거 반 정도...
    지금은 많이 거의 버렸어요.
    청바지 입을일이 별로 없어서요.
    나이드니 무겁고 뻣뻣해서 잘 안입게 되요.
    청바지로는 롱티나 롱블랏에 그냥 데님 제깅스 딱 붙는거 그렇게 입고 다녀요 지금은.
    청바지도 디자인이나 소재에 유행성이 있어서요...

  • 5. ㅡㅡ
    '14.8.28 8:05 PM (223.62.xxx.26)

    취향인걸요 뭐
    ㅎㅎ
    전 로리타 스탈 좋아해요 전 오십대 아지매~~
    에헤라 디여..

  • 6. .....
    '14.8.28 8:13 PM (218.48.xxx.131)

    저는 데님 원피스가 그렇게 예뻐 보이더라고요.
    쇼핑 나갔다 눈에 띄면 꼭 한번씩 쓸어보게 된다는
    하지만 현실은 고무줄바지

  • 7. 저요..
    '14.8.28 8:15 PM (121.130.xxx.129)

    40대 후반, 청바지 청남방 계절별로 워싱컬러따라 쇼핑하구요, 지갑 가방 데님으로 된것 선호해요..
    요즘 청바지들은 소재가 편하고 가벼워, 무척 편합니다.
    대학생 딸이 잔소리 무척해도 아마 제 취향은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
    다만 오버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데님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만 보면 또 지르고 만다는...

  • 8. ...
    '14.8.28 8:18 PM (223.62.xxx.70)

    저도 40중반
    데님 면소재 의류 엄청 좋아해요~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에게 어울리고 좋아하면 충분하죠~
    저도 좀 연한 청남방이 하나 사고 싶은데
    참는중이어요....

  • 9. 멋지시네요.
    '14.8.28 8:23 PM (211.110.xxx.248)

    저 마흔 후반인데 데님 엄청 좋아했거든요.
    근데 딱 재작년부터 데님을 못 입겠더라고요.
    체중도 그대로이고 체형이 아직 변한 건 없는데
    왠지 어색해지는 느낌...
    옷장 가득 쌓여있는 저 아이들.. 우짜믄 좋노.

  • 10. 오호
    '14.8.28 8:27 PM (14.52.xxx.6)

    저도 마흔 중반. 키도 작고 몸매도 후져서 데님 바지는 잘 안 사고 대신 원피스나 치마, 윗옷은 데님 많아요.데님은 정말 사놓으면 뽕을 뺀다는..여태껏 살면서 촌스럽다는 얘긴 단 한 번도 들은 적 없고요 ㅋㅋ
    저 이번 여름에도 질바이질 데님 아우터 샀어요~

  • 11. 바지가
    '14.8.28 8:51 PM (218.144.xxx.205)

    청바지 밖에 없어요...ㅠㅠ
    아직 어울린다고 해서 잘 입고 다닙니다..
    스키니는 안 좋아해서 안 입어요..
    그나저나 청남방 어떤 건지 링크 걸어주세요.. ^^

  • 12. 콩콩이큰언니
    '14.8.28 9:36 PM (219.255.xxx.208)

    저도 청바지가......넘쳐나요....
    얼마전에도 가을 청바지 2개 샀다는.....ㅠ.ㅠ
    전 청바지 말고는 못입겠어요...에효....어쩌려는지..

  • 13. 마자요
    '14.8.28 10:11 PM (1.232.xxx.116)

    찾아보니 ..... 스타일별로 청남방 자켓 짧은 가디건같은 스타일 긴팔 엷은색 중간색 진한색..;;
    버버리스타일 아우터..세어보니 배가 넘어서 저도 깜놀..;;;;
    아까 산 잔 꽃무늬 입고 샬랄라 청플래어 입고 운동 하러 갔다왔지요.ㅋ
    나 이러다 또 이쁜 데님원피스 치마 남방보면 ...또 사요.;;;;;;

  • 14. 마자요
    '14.8.28 10:12 PM (1.232.xxx.116)

    잔 하얀 꽃무늬 칠부소재 부드러운 데님소재 블라우스..라고 해야 하나 남방이라해야하나..
    는 집앞보세가게에서 사서 링크가 ..없시요..;;

  • 15. 강민주
    '14.8.28 10:28 PM (119.207.xxx.79)

    53세 사위본 아줌마..
    아직 청바지랑 친해요
    청치마도 애정하구요
    울신랑 왈~
    당신은 호호할머니되도 청바지입을꺼라고..^^
    요즘은 계절별로 소재도 다양해서 도저히 끊을수가없네요
    아무렴 어때요? 내멋에 사는게죠

  • 16.
    '14.8.28 10:30 PM (211.36.xxx.229)

    청남방 너무좋아해요 이쁘게 잘어울리는분들은 진짜 이쁜듯해요

  • 17. ....
    '14.8.29 1:13 AM (121.143.xxx.88)

    데님도 멋지게 입을수 있으면... 멋진거죠. 한 18년 전이었나..
    70살 넘은 할머니를 백화점에서 봤었는데.. 진짜 멋쟁이었어요.
    데님 청바지에.. 화장 새련되게하고 백발의 커트머리에 낮은굽의 힐..
    근데 그게 너무 잘 어울리는거여요.

    그때.. 너무 꽂혀서 우리나라에도 저런 멋찐 할머니가 있구나.. 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나이들어도 데님 멋지게 입을수 있는거에대한 로망 아닌 로망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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