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합니다
'14.8.28 8:12 AM
(182.226.xxx.200)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가 또 중요하겠지요.
무탈하게 회복되시고
김영오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아야겠어요!!
2. 삐끗
'14.8.28 8:13 AM
(112.217.xxx.10)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3. 다행
'14.8.28 8:16 AM
(1.240.xxx.165)
잘하셨어요.
잘못될까봐 걱정했습니다
4. 청명하늘
'14.8.28 8:20 AM
(112.158.xxx.40)
잘하셨습니다.
살아서 싸워야지요..
5. 도토리네
'14.8.28 8:30 AM
(182.219.xxx.176)
정말 다행입니다.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요...
6. 투지에
'14.8.28 8:31 AM
(58.143.xxx.236)
정말 놀랬고 진짜 걱정되었네요.
생전 남에 집 아빠 걱정해보긴
처음이네요.
7. 유민
'14.8.28 8:33 AM
(106.241.xxx.18)
아버님!
감사해요
단식 46일이면 대 기록입니다
유나를 위해서도 또 유민일 위해서도
꼭 식사하십시요
우리 함께 싸울께요!!!
8. 지혜로운 결단입니다.
'14.8.28 8:35 AM
(211.194.xxx.192)
정말 잘 하셨네요.
9. 청라에서
'14.8.28 8:37 AM
(112.173.xxx.174)
정말 다행입니다.
몸 회복하셔서 유나와 맛있는 밥 드셨으면 좋겠네요.
10. 눈물나요~
'14.8.28 8:39 AM
(123.212.xxx.244)
다행이에요~ 엄마의 힘으로 지켜볼꺼에요. 분명 진실규명까지
11. 다행
'14.8.28 8:49 AM
(114.203.xxx.84)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고
모두 같이 힘내요
12. ..
'14.8.28 8:51 AM
(203.226.xxx.154)
시시때때로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정말 다행이에요.
사람이 죽어나가도 더 빨리 죽지 그랬냐고 빈정거릴 정부예요.
몸을 담보로 한 투쟁 대신, 한시바삐 건강해지셔서
더 길고 더 맹렬하게 싸우셔야 합니다.
13. ...
'14.8.28 8:53 AM
(1.236.xxx.134)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단식중단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회복 잘 하시길 계속 응원하고 지지할께요. 혹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에 마음 다치시지 않으셨길 !!!
힘내세요.
14. 진
'14.8.28 8:55 AM
(112.158.xxx.160)
호복잘 되시길 정말 잘 결정하섰어요 둘째를 위해서도
이 험한세상에 힘이되 주실려면 꼭 살아남아야해요!!
15. ㄱㄱㄱ
'14.8.28 9:00 AM
(116.127.xxx.187)
유민아빠..내가 자면서도 기도가 나와요..ㅠㅠ 진짜 잘하셨습니다. 매번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모습들 보면서 많이 배워요....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다시 싸우시길..!!
16. 느티그늘
'14.8.28 9:06 AM
(58.29.xxx.32)
아...다행입니다.
정말 훌륭한 아빠이며 멋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내 가족, 내 남편보다 더 걱정하고 기도했습니다.
힘내서 끝까지 진실규명 해야지요..
언제나 같이 합니다.
화이팅!!!!
17. 그 동안 너무
'14.8.28 9:24 AM
(124.195.xxx.236)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 고생하시게 해서 죄송하고, 이제라도 단식 중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지독한 정부랑 싸우려면, 우리 모두 세져야합니다.
18. ..
'14.8.28 9:31 AM
(110.174.xxx.26)
다행스러운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리게되네요. 정말 사람 마음은 모두 같았던 모양이네요.
자면서도 기도가 나오고..자다가도 유민아빠의 피골이상접한 모습이 어른거려 수시로 깨어 기도했어요.
건강회복 먼저 하시고 다시 힘내서 진실규명 하십시다.함께...
19. ...
'14.8.28 9:45 AM
(119.67.xxx.13)
감사합니다.일단은 건강 회복에 전념하셨음 좋겠어요.
20. 바지대통령은
'14.8.28 10:05 AM
(59.25.xxx.72)
국민이 죽어가도 뮤지컬보러갔다죠?
국민이 죽어나간대도 저거들은 아무관심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죽어라고 밤마다 빌지도 모를 것들입니다..
악귀들의 전형입니다.. 이산이란 놈을 보면 견적나오니까요..
딸까지 잃어 더안타깝고 애절한 목숨을 저런비루한것들땜에
버릴수는 없지요 암~ 살아서 저몽매한것들 죽어나가는걸
꼭보실려면 악착같이 살아야합니다..그래야 하늘에선 유민이가
지상에선 유나가 아빠를 지켜주고 힘을 주지않을까 합니다..
정말 잘하셨구요 이젠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빕니다
21. ....
'14.8.28 10:31 AM
(110.70.xxx.148)
잘하셨습니다..
기운내세요!!
22. 건강하세요
'14.8.28 10:35 AM
(118.36.xxx.33)
저두 기사읽고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고, 하루빨리 건강되찾으시길 바랍니다
23. ㅡㅡ
'14.8.28 10:49 AM
(183.99.xxx.117)
단식으로 다 죽게 생겨도
언제 죽냐고 구경할 놈들이에요.
힘내시고 살아서 뭘 하셔야죠.
얼만큼 유민이를 사랑하는지 이번 단식을 통해 알겠어요.
힘내시고 건강해져서 꼭 세월호 특별법 통과시키셔야죠.
24. ....
'14.8.28 11:50 AM
(222.101.xxx.92)
네 진짜 다행이에요. 걱정많이 했는데..
25. 포도
'14.8.28 1:30 PM
(112.153.xxx.69)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어서 몸 잘 추스리시고 함께 세월호 특별법을 위해 싸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