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휴일에도 애쓰고 계시는군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곳에 앉아 자판이나 두드리고있는 저는 죄스럽기만...
지금 이 시간에도 집회가 열리긴 하지만 저 영상은 어제 집회를 다룬 재방송이네요.
멀리 있다는 걸 변명으로 삼아서 '키보드 워리어' 짓거리나 일삼는 저 역시나 죄스럽네요.......
욕지거리 하거나 무관심보다 낫지않겠어요
그리고 거리가 멀어 마음으로 응원하는게 죄스럽다고 깍아내리지마세요
관심을 주위에 퍼뜨리는것도 큰일입니다
참여에도 여러가지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