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자하고 후회하신적 있으신가요?

개굴개굴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4-08-12 16:17:56

저는 이상하게

꼭 헤어지고 나서 ..

헤어지자고는 내가 해놓고

꼭 후회하더라고요..

항상 미련없이 사랑하고 싶은데

그때 당시의 이유는 타당하죠 ..

다 헤어지고나면 쿨하신가요?

IP : 121.189.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이유가
    '14.8.12 4:26 PM (221.167.xxx.71)

    타당하다면 자신을 믿으세요

    지나갑니다

  • 2. ....
    '14.8.12 4:26 PM (103.2.xxx.31)

    헤어지자고 말하면 붙잡아줄줄 알고 그렇게 말한거죠 그리고 옆에 있다는 든든함을 잊어버리고 지낸 건 아니신지..

  • 3. 작성자
    '14.8.12 4:28 PM (121.189.xxx.194)

    아니요 ~
    붙잡아서 안헤어질꺼면
    헤어지자고 하지도 않았죠 .. ㅎㅎ

  • 4. ...
    '14.8.12 4:52 PM (1.241.xxx.162)

    헤어지고 후회하는건....허전함 때문이 아닐까요...
    잠시의 공백기간 때문.....바로 누가 생기면 안그러는데...
    그 사이 기간엔 헤어지고 약간의 후회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434 노랫소리 때문에 미치것당!ㅠㅜ 5 으악 2014/09/02 1,078
413433 초5아들녀석.... 핸드폰에... 15 핸드폰 2014/09/02 2,369
413432 유민 아버님 새 글 올라왔어요! 18 눈문 2014/09/02 2,361
413431 도어락 수리기사...-_- 12 ... 2014/09/02 3,406
413430 초등학생 위장전입해주면 안되는거죠? 16 ㅂㅈㄷㄱ 2014/09/02 10,548
413429 시동생 결혼하면 시부모님께 돈 드리는 건가요? 7 .... 2014/09/02 2,200
413428 정신과...대학병원으로 가야 좋을까요? 4 좀 여쭤볼게.. 2014/09/02 1,748
413427 제사 물려주는 시기? 1 명절 2014/09/02 1,575
413426 습관적으로 시댁만 가면 제일 먼저 부엌으로 들어가게 되요 10 시댁 2014/09/02 1,377
413425 보통 부모님 제사 이런 이야긴 몇세실때 하나요? 7 2014/09/02 885
413424 은행원도 기본만 남고 확 줄겠어요. 10 사양산업 2014/09/02 4,466
413423 행복이 마음먹기 나름이라더니 2 마음을비우자.. 2014/09/02 1,299
413422 ‘차기 대선’ 3강, 박원순18%·문재인14%·김무성12% 19 차기 2014/09/02 1,377
413421 개미덤벼든 길냥이 사료 씻어서 먹여도되나요? 2 봉자 2014/09/02 748
413420 미레나 부작용.. 이정도면 정상범위 같은지 한번 봐주세요 7 2014/09/02 3,113
413419 염수정 추기경 파면 청원 서명해주세요!! 36 .. 2014/09/02 4,200
413418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쪽 여행시 호텔말고 5 미서부 2014/09/02 935
413417 이남자 심리가 뭘까요? 진지합니다.... 5 .... 2014/09/02 1,594
413416 감자가 많은데 싹이 나서.. 7 감튀 2014/09/02 1,313
413415 멸치액젓. 개봉하고 3년 넘은건데 써도 될까요? 2 /// 2014/09/02 2,141
413414 며느리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시는 시어머님께.. 4 저 밑에 2014/09/02 2,153
413413 위메프 쿠폰은 어디서 적용시키는건가요? 1 또롱 2014/09/02 11,798
413412 세월호법 흠집 위해 대한변협 걸고 넘어진 조중동 샬랄라 2014/09/02 463
413411 이 증상 관련한 진료과 명의 추천부탁드려요 1 너무아파요 2014/09/02 587
413410 새마을금고나 우체국 통장 달라는 문자가 자주 와요. 1 문자가 2014/09/02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