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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늙은 오이를 무쳤어요

라떼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4-08-06 11:41:49
원래맛이이런건가요?
살 때는 몰랐는데 껍질깎고 보니까 여기저기가 상해있어서 다 잘라내고 양쪽 끝도 쓴맛난다고 해서 잘라내고 소금에 절이고 무쳤는데요...
먹으면 끝맛이 씁쓸하고 아삭거리지않아요.
원래그런건가요?
계속 부분 부분 상해있었던게 맘에 걸려요
IP : 122.35.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4.8.6 11:43 AM (175.252.xxx.211) - 삭제된댓글

    싱싱하지않은거죠

  • 2. 노각
    '14.8.6 11:49 AM (203.81.xxx.47) - 삭제된댓글

    잘 못사면 써서 못 먹어요 ㅠㅠ
    너무 익은거 사도 안되구요
    약간의 푸른빛이 도는 묵직하고 딴딴한걸로,,,,

  • 3. 라떼
    '14.8.6 11:51 AM (122.35.xxx.54)

    껍질은 황토색이였구요...
    살때는 단단한줄알있는데 껍질손질하려고 만졌더니 끝부분이 물렁하더라구요 ㅠㅠ

    버려야할까요? 향이 특이해서..
    어렸을 때 엄마가해준거랑 전혀 달라요

  • 4. ㅇㄹ
    '14.8.6 11:55 AM (211.237.xxx.35)

    늙은오이무침이 스킬이 많이 필요한게... 끊임없이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기제거하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원글님말하는 오이는 너무 오래된 오이 같네요. 늙은 오이가 아니고 늙은오이 오래 방치해놓은것..
    윗분 말씀하신대로 초록빛띄는게 맛있는 늙은오이에요. 황토색이면 이미 오래된것..

  • 5. 빙그레
    '14.8.6 11:55 AM (122.34.xxx.163)

    싱싱한것 아삭하고 딴지 오래된것 물껑거려요.
    저는 시골갈때 꼭 사가지고 온답니다.

  • 6. 맛있는건데;;
    '14.8.6 11:56 AM (112.72.xxx.229)

    노각은 아주 싱싱 하지 않으면 맛없구 못먹어요
    겉으로 봐서 단단해 보여도 까보면 스폰지 같은게 있구요
    끝이 물렁하다면 버려야 합니다

  • 7.
    '14.8.6 11:57 AM (116.125.xxx.180)

    전 노각 완전 쉽던데..
    님이 산 노각은 이상하네요
    저도 세번사본게 전부인데 쓴맛안나고 신맛 좀 나고 오이맛이예요
    전 늘 황토색인거만 샀구요 크~고~

  • 8. 부끄럼
    '14.8.6 12:23 PM (119.70.xxx.159)

    노각이 쓰면 소금에 절였다가 씻을 때 몇번씩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내면 쓴맛 제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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