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친딸위해서 그런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척 하는거
너무 뻔뻔 스럽거든요.
많은 분들이 그 여자분 사투리 재미있어하네요.
자기 친딸위해서 그런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척 하는거
너무 뻔뻔 스럽거든요.
많은 분들이 그 여자분 사투리 재미있어하네요.
밉상이고 악역이죠.
근데 연기도 잘하고 사투리도 너무 잘해서 호감이에요.
근데 요즘엔 왜이렇게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지....
사투리가 찰져서 보는 맛이 있다는 리플은 봤어도
그 캐릭터 좋다는 리플은 못 봤는데?????
처음 보는 듯한 얼굴인데(그전에도 연기하셨겠지만 이번 역할로 주목받으시는 듯요)
그 정도면 연기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고향이 전라도라 사투리 자연스러운 것 같구요...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모지리 캐릭터가 그 역할인 듯.
아무리 구박해도 보리가 끄덕도 않고 살갑게 대하니 정이 생겼겠죠.
친딸은 어릴 때부터 엄마를 부끄러워했는데 보리는 암시랑토 않고 우리 어메..냄시...이라믄서 엥기잖어요!^^
현실이 개콘을 능가하고 막장이 넘쳐나니
TV 봐도 재미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