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훗~
'14.8.4 8:41 AM
(175.253.xxx.209)
================
2. 닥out
'14.8.4 8:46 AM
(50.148.xxx.239)
원글이 더 웃김.
지난 선거에서 안철수 보고 야당 뽑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야당 삽질하고 있음에도 차마 새누리는 찍을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찍어준건데.. 오히려 안철수는 지지율 떨어지고 바닥 다 드러났잖아요.
3. 호홋
'14.8.4 8:48 AM
(175.223.xxx.166)
빼먹을 단물이나 있었나?
4. //
'14.8.4 8:53 AM
(1.252.xxx.108)
분란글입니다.
지금은 모든 문제를 상위에 올려놓고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민주당이 새눌당과 다른점이겠죠.
광고기획자가 제안한 이미지 혹은 쇼로 (빨강운동화 반바지 차림의 선거운동) 정당을 연명하는 것은
유한합니다.
끝임없는 토론으로 생각의 차이 혹은 오해를 서로 좁혀가면서 민주주의에 다가가야죠..
지금당장의 지지율에 너무 목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민주당의 문제는 제대로된 토론없이 결정했다는게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5. OO
'14.8.4 8:53 AM
(182.219.xxx.176)
안철수 신당 창당하라고 하시지요.
지지자들이 그 비용 전도는 충분히 모아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도 정치판 나서기 전의 지지율을 떠올리며 환상에 잠겨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제대로 실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왜 지금 한 자리대 지지율인지 더 정확히 알게 될 테니까요.
6. 탱자
'14.8.4 8:54 AM
(61.81.xxx.37)
안철수가 그렇게 지난 대선 총선에서 야권에 도움을 주고, 이번 지선에서도 야권에 도움을 주었는데도, 그 공덕을 모르고 그를 팽시키려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행위입니다.
아직도 새누리와 새정련 내 구태들을 싫어하고, 새로운 인물을 원하는 안철수현상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7. 사기집단이었군요.
'14.8.4 8:55 AM
(218.234.xxx.43)
안희정이가 민주당이라 부르는 저의는 결국
페어플레이 깨겠다는 얘기죠???
그만큼 비열하다는 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대략 인격 나오네요.
전혀 안철수를 인정하지 않고 과거의 연합까지 부정하는 위험한 발언이네요.
민주당이 자기 정체성이면 합당할때 들어가지 말았어야죠.
이게 바로 사기치는거죠. 이게 뭡니까???
허허
88석 30석으로 쪼그라들 위험에 안철수 굳이 끌어들여 창당해놓고
130석 마련해놨으니, 창당했던거 그리고 우리 약정맺었던거
다 없었던 걸로 하자. 응???
뭐 이런 사고의 루트???
참......유구무언임.
8. 백번
'14.8.4 8:58 AM
(180.229.xxx.230)
양보해서 안철수가 바보같아서 당했다고해도 ...
우리가 저런 순딩이 바보를 보고 열광햇나요?
도로 민주당 찬성합니다.
허무한 신기루같은 새정치 나불대지말고
꿋꿋이 현실에 발딛고 야당의 본성을 되찾기를.
9. 웃기고 있네요.
'14.8.4 8:59 AM
(218.234.xxx.43)
분란글이 아니라
안희정이 민주당이라 지칭한게 분란이죠.
분란일으켜놓고 분란 안일어날거라 생각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입다물고 있어요??
세상에 저런 발언을 했는데
것도 공식인터뷰에서,
저런 분란행위를 봐도
그냥 비판도 하지 말고 입다물고 지지해라 이거네요.
그냥 민주당 정해서 나가라 그래요.
창당할땐 조용히 있더니 지금 와서 딴소리???
다들 속지마세요.
안희정 인격값 매겨지네요. 저렴합니다.
10. ///
'14.8.4 8:59 AM
(1.252.xxx.108)
안희정을 까는 글입니다.
정말 안철수지지자면
새정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라고 해야죠..
11. 1.252.xxx.108//
'14.8.4 9:00 AM
(218.234.xxx.43)
얘는 꾸준히 뭐죠?
12. 1.252.xxx.108//
'14.8.4 9:01 AM
(218.234.xxx.43)
옛다.
새정치민주연합
됐냐??? 에효.
이런것들 상대하려니,
13. 민주당이고
'14.8.4 9:08 AM
(121.147.xxx.125)
안철수고
그 지지자들
니들이 혼자서 뭘 하겠다는 건지
둘이 모여도 새누리 쨉도 안되는 것들이
이제 선거 끝나지 이합집산 또 싸우고 ㅈㄹㅇㅂ들임?
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고 딱 이번 선거 공천부터 개판이라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들끼리 싸우는데
그걸 보는 국민들이 개판 집안 편들어 주고 싶겠네요.
이제라도 저런 기사 하나 하나에 지지자들 곤두세우지 말고
지긋이 기다리고 안철수가 정말 큰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지켜보시지요.
전략공천을 하더라도 잡음이 안나도록 단속을 하고 발표를 했어야한다고 보는 나로선
두 선거에서 공천을 누가했는지 모르지만 안산 광주 순천 동작을 모두 아쉬움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새누리는 선거를 앞두고는 늘 국민들께 읍소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이정현같은 경우는 불쌍하리만치 비오는 유세차에 매달려 혼자 선거치루며
보기는 참 허술해보이는 그런 전략으로 어르신들이 탄복할 정도로 그렇게 힘을 쏟던데
민주당 당원들도 앞으로 저런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노원에서는 안철수도 그런 마음으로 매달리는게 보였었죠.
헌데 야당 대표라는 네임직이 안철수를 좀 자만하게하지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저 위에 민주당이란 단어에 발끈하는 분 계시는데
새정연이 민주당이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새정치 한다고 새정연이라더니 새정치는 어디로 갔는지
새정치가 실종이면 "새"자라도 빼던지
새자가 들어가니 새누리 이중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별로이더군요.
14. ......
'14.8.4 9:08 AM
(211.176.xxx.140)
벌써부터 안희정을...
이제부터 안 대 안으로 공격 들어오겠네요
15. --
'14.8.4 9:10 AM
(118.36.xxx.253)
이제 얘들이 포커스 찍은게 안희정이에요?ㅋ 가지가지 한다 정말
16. 아슈끄림
'14.8.4 9:11 AM
(163.152.xxx.39)
기사 하나 말투 하나에 꼬투리 잡아서 까는 모습을 보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뭔지 이제야 알거같네요..
17. 치맛바람
'14.8.4 9:12 AM
(175.223.xxx.206)
제가 보기엔 안철수 극렬지지자들 안철수의원 맹비목적으로 지지할게 아니라 왜 4개월만에 당대표를 사퇴할 수 없었는지 이성적으로 판단해봐요
김한길 대표직 사퇴 압박받으니 야밤에 안철수랑 새정치 민주연합 만들었쟎아요
제가 보기에 게시판내에 안철수관련 글만 올라오먄 득달같이 달려오시는 분들. 열정은 높이 삽니다만. 우리애가 최고라고 학교 학원에 치맛바람 일으키는 엄마들로만 보여요. 엄마눈엔 울 자녀가 베스트!
18. 뭐가
'14.8.4 9:15 AM
(218.152.xxx.125)
이렇게 억울한지 선거 끝나고 난리네요
아쉬운건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마찬가지면서
안철수가 자비라도 베푼냥...
남탓 하다하다 이젠 안희정까지 물고 늘어지나요
19. 세월호특별법
'14.8.4 9:16 AM
(180.229.xxx.230)
이짜증나는 상황에 특별법 통과시키면
안철수 다시 보겠소
제발 이런 굵직한 일에 제대로 한건 올리시길
20. .......
'14.8.4 9:18 AM
(211.176.xxx.140)
이짜증나는 상황에 특별법 통과시키면
안철수 다시 보겠소
222222222222222222222
능력을 보여주세요~~~~
21. 뭥미
'14.8.4 9:18 AM
(115.140.xxx.66)
민주당이라 하든 새정연이라 하든 그냥 알아 들었음 된거지
생트집은....그렇게 트집 잡을게 없나요
원글...분란글 아님 피곤하구만.
22. 탱자
'14.8.4 9:21 AM
(61.81.xxx.37)
구 민주당부류들이 새정연을 만들면서 안철수를 진심으로 파트너로 존중했으면, 안철수에게 지분 50%를 인정해야 맞고, 이 범위안에서 안철수의 전략공천에 딴지를 걸면 안되죠.
안철수의 행보에 사사건건 딴지거는 행위들은 안철수를 파트너로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정연내에서 허동준 기동민 공천 파동을 계기로 두 번이나 30여명의 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린 것은 안철수를 인정하지 않았기 떄문에 생긴 일입니다. 심지어는 기동민이 노희찬에게 후보를 사퇴할 때, 안철수는 동작에서 기동민을 위한 유세중이었습니다. 이것은 기동민도 안철수를 대표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 대표로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 유세운동하는 안철수 전대표에게 뒤퉁수치는 행위였지요...
23. 이제
'14.8.4 9:22 AM
(221.149.xxx.95)
다 웃기는 인간들이고 홀로 성인 반열에 드셨다면 이제 증명만
해보이면 되겠네요. 안희정은 뭐 깔게 없나 눈에 불에 켜다가
꼬투리 하나 잡았으니 주구장창 들이밀겠군요.
저번 안희정 환호할 때부터 문재인 당장 적수가 아니라서
문지지자들이 띄워주는거라 아주 기막힌 해설을 내놓더니만
하나 잡으셨습니다. 참고로 난 누가되든 범야권 지지자이고
지금은 박원순이 더 경쟁력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음은 안희정.
24. ......
'14.8.4 9:23 AM
(211.176.xxx.140)
안희정이 뜨고 있다니
이제부터
안 대 안... 으로 몰아가면서
지금까지처럼 안철수를 이용해서 안희정 흠집내기로
꿩 먹고 알 먹기
25. 11
'14.8.4 9:27 AM
(221.153.xxx.126)
이짜증나는 상황에 특별법 통과시키면
안철수 다시 보겠소
333333333
26. 난 솔직히
'14.8.4 9:29 AM
(121.147.xxx.125)
그 새누리같은 새짜 들어가는 당명이 어쩡쩡했소
안철수건 안희정이건 지금 또 짓밟고 까대고 니들끼리해봐라
아니면 또 사분 오열 흩어져서 아주 군소정당으로 전락해서
통진당이나 정의당 꼬라지 나서
국회의원 1~2명 가진 이름도 모르는 사분 오열 정당으로 먼지처럼 사라지던가
27. 어처구니없군요.
'14.8.4 9:31 AM
(218.234.xxx.43)
//심지어는 기동민이 노희찬에게 후보를 사퇴할 때, 안철수는 동작에서 기동민을 위한 유세중이었습니다. 이것은 기동민도 안철수를 대표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 대표로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 유세운동하는 안철수 전대표에게 뒤퉁수치는 행위였지요...//
이것들 뭐죠?
이건 더 충격적이네요.
그냥 대놓고 인정하지 않는다 이거네요.
안철수, 저번 국회의원선거, 손잡지말고 조용히 있다 민주당 완전 고사시켜놓고
제3당 창당했던게 맞는 수순이었겠군요.
안철수 주변인 다 떨어져나갔고 마지막 남아있던 금태섭도 나가떨어질정도의 패거리깡패 정치집단이었으니,
안철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향후구상이 어떻게될지 대략 잡히기도 합니다.
이 정치깡패들한테 내 표 줄 일 절대 없겠습니다.
하...
28. 그리고
'14.8.4 9:32 AM
(218.234.xxx.43)
안희정이 새정연을 민주당이라 부른건 그냥 애교로 봐야겠군요.
안철수를 무시하는 집단의식,
그 정도는 애교였군요. 하...
29. 엇따대고 주문인지,
'14.8.4 9:34 AM
(218.234.xxx.43)
특별법통과는 니들 거지같은 것들끼리 짜맞춰서 하든지,
이런 대접해놓고 무슨 특별법 통과
원하는대로 대표자리에서 꼬꾸려뜨렸으면 끝난거지
대표도 아닌사람 힘도 없는데 뭘 바라는지???
그냥 문재인 대표시키고 푸쉬업하든지, 특별법 통과시키라고,
30. ......
'14.8.4 9:36 AM
(211.176.xxx.140)
안철수 없는 야당은 아무런 힘이 없는 존재이며
안철수 덕분에 버티고 있다고 하시니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안철수가 통과시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겁니다
31. ..
'14.8.4 9:38 AM
(175.116.xxx.45)
ㅉ 또시작이네 분란조장글...
32. .......
'14.8.4 9:38 AM
(211.176.xxx.140)
안철수 보다
문재인 보다
안희정 보다
새민련 보다
민주당 보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우선입니다
33. .......
'14.8.4 9:39 AM
(211.176.xxx.140)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분들 이름을 불러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7114&page=1&searchType=sear...
34. 문재인이고
'14.8.4 9:45 AM
(121.147.xxx.125)
안철수고 안희정이고
상황을 보고 나 홀로 될 수 있는지 함 생각해 보시지?
니들 모여서도 저 선거가 저 지경인데
이제 끝났다고 당권 가지려고 발악하면
그냥 니들 다 끝장이다
손학규고 정동영이고 문재인 안철수 다 모여
머리를 맞대고 제대로 한 번 해봐라
댓글 보다 보니 세월호 안철수 한 번 통과 시켜보라니
이용해 먹으련다는 댓글들
참 세월호 안철수가 통과 시킬 수만 있다면
모두 박수 쳐줄 일이지 이용이라?
이용당할까봐 못해주겠다?
안철수가 세월호 특별법 통과 시킬만한 능력은 있는데
능력 있어도 이용당할까봐 능력을 안보여주겠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제발 지지자들부터 정신 차리시지요.
지지자들인지 측근들인지 모르겠지만
이따위 정신으로는 지지하는 그 정치인들 꼴랑 대선 후보는 커녕
다음 총선에서도 목이 간당간당하겠네요.
35. 점두개
'14.8.4 9:48 AM
(14.39.xxx.20)
221.153// 안철수가 당대표도 아니고 협상팀도 아닌데
어떻게 특별법 통과시켜요?
전지전능한 달~~~~~~~~~~~님
모든것을 가능케하시는 님들의 달님
새정치연합 최대계파 수장인 문재인님이 통과 못시키시나?
36. ...
'14.8.4 9:49 AM
(121.181.xxx.18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보다
문재인 보다
안희정 보다
새민련 보다
민주당 보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박멸이 우선입니다.
37. 꽃레몬
'14.8.4 9:52 AM
(118.36.xxx.253)
원글님이 쓰신 글에 스스로의 자승자박이 들어있네요
"안철수 주변인 다 떨어져나갔고 마지막 남아있던 금태섭도 나가떨어질정도의 패거리깡패 정치집단이었으니,
안철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향후구상이 어떻게될지 대략 잡히기도 합니다"
스스로 말씀 하셨네요. 왜 떨어져 나갔을까요?
보통 계파정치까진 아니어도 저렇게까지 주변 사람들이 흩어지는 정치인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단시간만에요.
지지자 분들은 그만큼 세력이 핍박을 받았다며 또 구 민주당을 공격하시겠지만
밖에서 보는 안철수 지지자 아닌 일반인들의 눈엔
그들이 허상을 믿었다가 실체를 알고 떠나는걸로만 보입니다.
이걸 누구들이 만든 프레임에 걸려 들었다는둥 이용하지 마시구요 제발 객관적이 되어 보세요
38. 121.181
'14.8.4 9:56 AM
(218.234.xxx.43)
그런 허황된 구호나 부르지말고 기본부터 하든지.
당대표 존중하면서 강하게 결속해서 하나의 힘으로 뭉쳐도 새누리 대적할까말까인데
당대표 있는대로 흔들어털고 내자리 하나먹을까 눈이 벌개가지고 내부총질일상화였는데
무슨~~~~새누리격파???
웃음만 난다.
말은 쉽지.
웃기고있네요.
그냥 모래로 밥짓는게 더 빠르겠음.
종특이죠.
아무 능력도 없고 구호만 번듯
39. 점두개
'14.8.4 9:58 AM
(14.39.xxx.20)
121.181// 보선때 내부총질로 새정치연합 분란일어나고
친노,486 성명내고, 허동균깽판칠때도
세월호 특별법 협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선거지면 오만한 새누리당 더 배짱 튕겨서 특별법 힘들다는것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죠.
내부총질로 난리났을때 시끄러울때 언론에 도배될때
안철수 싫어서 지라고, 극성지지자들 고사 지낼때
그때는 세월호 협상없었고, 새누리당 박멸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까
왜 이제와서?
이제와서 새누리당 박멸대상되고
이제와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중요해졌어요?
왜 그때는 이런글 없었을까요
새삼스럽네요.
40. 점두개
'14.8.4 9:59 AM
(14.39.xxx.20)
118.36// 누가 떨어져 나갑니까? 구체적으로 예좀 들어주세요
누가 떨어져나갔습니까 최장집이외는 모르겠는데 누구인가요?
41. 118.36.xxx.253//
'14.8.4 10:01 AM
(218.234.xxx.43)
당신이나 객관적으로 좀 보세요.
그만큼 상대가 독종이었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당대당 연합해도 세력구축 하나 없다는게 도대체 말이 되는지,
이렇게 밥한톨 줄 수 없다는 식인데 누가 남아있겠나요?
이런 전례가 있나요? 이토록 독한 집단,
송호창이나 금태섭이나 백번 이해되고,
당연히,,,안철수도 중간에 때려치우고 싶었을 거임.
끝까지 참은듯 보이고, 저번 대선처럼,
노무현에 대한 연민으로
거지같은 민주당에 또 말려들었다는게 참 안타까울뿐
42. 꽃레몬
'14.8.4 10:03 AM
(118.36.xxx.253)
그만큼 상대가 독종이었단 생각 전혀 안듭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썩었다 할지언정 무슨 악의 축들도 아니구요
안철수 본인이 꿋꿋하게 리더쉽있게 자기 세력을 믿고 따라와준 사람들을 믿게끔 이끌어줬었다면
주변인들이 어떻게 해서든 가드를 쳤겠죠.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을 몇십년동안 믿고 따르고 방어해온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제가 생각할때 노무현대통령이나 김대중대통령이
안철수의원보다 덜한 정치적 공격을 받은거 같진 않거든요. 그렇게 힘들었다면 그 두분의 세력도 다 흩어지고 떨어져 나갔어야죠?
근데 안철수의원 세력은 2년도 안돼서 뿔뿔히 모래성처럼 흩어졌어요. 그게 무얼의미하는지
진심으로 진지하게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이 정말 제대로 정치인으로 자리잡아서 범야권이 더 성장하길 저는 진심 바랍니다
근데 지금 지지자들의 이런 행태는 정말 아닙니다.
43. .......
'14.8.4 10:06 AM
(211.176.xxx.140)
지금까지 이렇게 질질 끌게 될 줄은 몰랐죠
잘 할 줄 알았죠
물론 왜 못했냐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
안철수를 안타까워 하시니
저 같은 사람은 지금 생각으론
세월호 특별법 통과시키는 데 안철수가 큰 몫을 하면
????? 하는 생각을 지우고
처음 지지하던 그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죠
44. 꽃레몬//
'14.8.4 10:07 AM
(218.234.xxx.43)
그러게요.
안철수가 너무 도덕군자라 그런가봅니다.
상대는 치열하게 내 밥그릇 싸움하는 사람이고,
안철수가 거기에 맞서서 내 밥그릇 내 사적 이익에 따라 챙길 사람 절대아니고,
그러니 하나 둘 떠나갔겠죠.
사적인 욕심으로 주변인들 안챙기는 안철수, 밥한톨 못넘겨준다는 넘들 사이에서,
안철수 주변인들이 무슨 생각했을까요?
이게 바로 포인트죠.
적절히 인간들이 기본품성만 됐더라도, 안철수가 밥그릇 안챙겨도 알아서 지분 챙겨주는게
기본 상도덕이죠.
이건 뭐 깡패집단보다 더하니,,, 저런 결과 당연한거죠.
주변이 악하더라도, 맞서 악착같이 안철수가 챙겼다면 모를까만,
그럴사람 절대 아니고,
45. 꽃레몬
'14.8.4 10:08 AM
(118.36.xxx.253)
그말씀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친노나 노사모라 할건 아니지만 노무현 개인의 인생을 참 좋아하는게
그분이 자기세력 속에서도 밥그릇 사적이익에 따라 챙긴게 없어서 좋아했거든요
그런데도 끝까지 그분 돌아가신 다음에도 그분을 붙들고 있는 그 주변분들은 왜일까요?
안철수가 왜 노무현과 다른걸까요? 잘 생각해 주세요.
어찌 보면 안철수는 너무 정치적으로 무색무취해서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사리사욕없이 올곧은 사람인게 아니라 정체성이 무색무취한거.
46. 점두개
'14.8.4 10:08 AM
(14.39.xxx.20)
118.36//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패거리 정치가 없어지지않아요.
자신들 패거리 챙겨주고 안전한곳에 공천주고 비례대표주고
국회의원 권력누리려면 그밑에 보좌관부터 비서관까지 다 밥그릇 챙겨줄수있고
그러니까 힘있는사람에게 줄서는것이예요.
이번 새정치연합 패배의 중심에는 패거리 정치가 있습니다.
친노, 486 왜 연판장 돌리고 성명내면서 안철수 견제했어요.
안철수측근 단 한사람이라도 공천 못받게하려고 그난리쳤어요?
선거져서, 대표 쫓아내면 당권차지하고, 다음 총선에 자신들이
공천할수있으니까 그 밥그릇챙기려고 한것 아닙니까
어떻게 선거 앞두고 그난리치고 깽판칩니까.
선거지라고.. 지금까지 계획대로 됐잖아요.
안철수 대표 물러났죠. 당연히 당권은 최대계파인 친노, 486이 차지할것이고
다음 총선에 나누어먹기 할겁니다.
여기서 새누리당 이기고, 세월호참사 있었어요?
대선때부터 느끼는것이지만, 새누리당 이길생각없었어요.
그냥 야권에서 기득권누리고,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고 밥그릇챙겨주기
짐작은 했지만, 이번에 민낯을 봤죠.
47. 심하게
'14.8.4 10:09 AM
(182.213.xxx.134)
디테일하시네요
민주당이름이 여러번 바뀌는 바람에 이름 헷갈리는분 제법입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당의 살길을 위해 의견들을 나누고 모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조차 줄서니라고 자기 발언이 없는게 더 문제라고 여겨지고요.
자기의견이 있어서 들려주고 수정하면서 정치인이 자기를 보여줘야 자기몫을 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그걸 보고 옥석을 가리지요.
개인적으로 전
안희정의 발언이 신선했습니다
따뜻한 사람이란게 느껴져서요.
48. ..
'14.8.4 10:09 AM
(110.70.xxx.122)
친노폐족은 하여간 꼴깝들을 떨어요.
49. 꽃레몬//
'14.8.4 10:10 AM
(218.234.xxx.43)
뻔한 거죠.
안철수보고 내사람 챙기면서 적당히 속물노릇해라 주문할 순 없는거고,
이건 안좋은거잖아요?
결국 주변인들이 그만큼 악독했다는 겁니다.
성인군자가 깡패집단에 가서 탈탈 털린거죠.
호구노릇 해준거죠. 철저하게
그래도 끝까지 다해주고 나왔네요.
참....
안철수답다.는 말밖에는,
50. 점두개
'14.8.4 10:10 AM
(14.39.xxx.20)
꽃레몬// 안철수 세력이 어떻게 흩어졌어요?
제가 모르는것 님이 압니까?
누가 어떻게 흩어졌는데요?
새정치연합 그 상황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까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어야 했죠?
51. 꽃레몬
'14.8.4 10:14 AM
(118.36.xxx.253)
14.39.xxx.20
제얘기를 곡해하신거같아요.
"118.36//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패거리 정치가 없어지지않아요.
자신들 패거리 챙겨주고 안전한곳에 공천주고 비례대표주고
국회의원 권력누리려면 그밑에 보좌관부터 비서관까지 다 밥그릇 챙겨줄수있고
그러니까 힘있는사람에게 줄서는것이예요.
이번 새정치연합 패배의 중심에는 패거리 정치가 있습니다."
정치인이 자기 세력을 유지하는데 저건 밥그릇이 아니라 당연한 자리인거죠.
그리고 전 사리사욕 안챙기는 계파정치 안하는 정치인 좋아합니다.
그런데 안철수의원에게서 철학을 찾을수는 없었어요..
52. 점두개
'14.8.4 10:20 AM
(14.39.xxx.20)
꽃레몬// 님이 쓴것보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님이 이야기했으니까 답변부탁드리구요.
님 말에 모순이 있군요.
밥그릇챙기고 끼리까리 모여서 의리로 정치하는 패거리정치를
옹호하면서 사리사욕안챙긴다니요.
저것이 사리사욕입니다.
안철수가 계파만들지 않고 챙기지 않아서 철학이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53. 꽃레몬//
'14.8.4 10:26 AM
(218.234.xxx.43)
안철수와 노무현은 비교하지 마세요.
노무현은 그래도 국회의원 입성이후 오랜세월에 걸쳐 인간관계가 정립된거고,
안철수는 정치판에 뛰어든지 몇 개월되지도 않아요.
54. 꽃레몬
'14.8.4 10:26 AM
(118.36.xxx.253)
저랑 가치관 자체가 다르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치인이 자기 보좌관을 이끌어주고 공천하고 정치적으로 키우는건 사리사욕이 아니라 정치 메커니즘이라 생각합니다 전.
제가 생각하는 사리사욕은 그런걸 이용해서 이권정치를 하고 이권사업 물어다주고 뒷돈받고
공천대가로 헌금을 받아처먹고 하는게 사리사욕이거든요.
그리고 안철수 지지자님들의 무한한 피해의식 정말 질립니다.
안철수 의원의 정치철학이 뚜렷했더라면 그렇게 님이 말씀하시는 사리사욕을 부리지 않더라도
그 철학만을 믿고 지키는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노무현이나 김대중처럼 그 두분이 돌아가신 후에도 그분들을 붙잡고 이으려 노력하는 후속 정치인들이 있는것과 비교해보세요.
55. 꽃레몬//
'14.8.4 10:29 AM
(218.234.xxx.43)
그리고 민주당이 다 썩었다는게 아니라,
친노친문계열과 GP계열 이런쪽 애들 몇 몇이 당내에서 늘 분란을 일으키고
오마이뉴스같은 하위언론사 통해서 왜곡배포하고,
sns로 사람들 선동해서 여론조작하고,
이런식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죠.
권은희사건이 대표적이고,
새누리당같으면 한 자리가 아쉬운마당에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죠.
이것은 권력의 단맛을 한 번 본, 친노폐족들이었기에 가능한 짓거리들이었죠.
그만큼 안철수 끌어내리기에 급급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만큼 악했다는 겁니다.
56. 꽃레몬
'14.8.4 10:31 AM
(118.36.xxx.253)
지지자분들은 대승적으로 건설적으로 미래를 지향해서 나가는게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 누구를 찝어낼까 연구만 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이사람때문에 못했고 이것도 저사람 때문에 못했고
대선 전엔 이해찬 찍어내고 그다음은 문재인이고 그다음은 친노고 그다음은 486이고 그다음은 구 민주계고 그다음은 안희정이고 이다음은 박원순인가요?
그런걸 보면 전 안의원 지지자들이나 안의원의 표적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민주당이고
민주당을 공격해서 와해시키려한다는 새누리2중대 소리를 그래서 듣는겁니다.
그럴거면 왜 민주당에 합당을 하셨대요 독자로 창당해서 정치 하시지.. 참.. 민주당도 안의원도 이도저도 아닌 결과만 되었습니다.
57. 꽃레몬//
'14.8.4 10:41 AM
(218.234.xxx.43)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
누가 먼저 안철수 찝어낼려고 안간힘인지 사력을 다하는지 진짜 안보이나요?
참 답없네요. 됐습니다.
58. 점두개
'14.8.4 10:42 AM
(14.39.xxx.20)
꽃레몬// 님이 주장한것에 대한 근거나 제시하시구요.
님이 패거리정치 좋다고 하니 그의사는 존중하죠.
대선전에 이해찬찍어냈다고 생각하는것이 님같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믹고 있는것이죠.
안철수가 총선에서 계파만들어 이익챙기다가 총선망친사람 책임지라고 했을때
이해찬과 문재인지지자들이 난리가 났죠.
그럼 이해찬과 친노가 계파이득챙기다가 총선 말아먹은사람이죠?
그럼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질수없다던 선거에서 계파이득챙기다 말아먹음
친노니까 내가 하면 착한 패거리 정치니까 책임지면 안되죠?
문재인은 대선후보까지 됐는데 무슨 문재인을 어땠어요.
그래서 대선지고도 책임지지 않았군요. 측근이 안철수탓하는 책이나내고
문재인이 한일을 문재인에대한 환상을 거두고 안철수로 바꾸어보세요
님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친노 ,486은 많은부분이 통해있어요. 지난 총선에서 공천권휘두르면서
구민주계 내쫓고, 친노,486위주로 공천했잖아요.
예전 82에서 어떤분이 링크건적있지만, 안정권인 서울구청장도 지역도
친노 많이 심어놨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깽판친것 아니라고 하고 싶죠.
내가 하면 착한 패거리 정치, 착한 깽판, 착한 저격, 착한 조문,
보고싶은것만 보지 말고 제대로 보기 바랍니다.
59. 음
'14.8.4 10:58 AM
(61.78.xxx.101)
안철수도 나무인형같은 입으로 실현불가능한 말만해서 좋아하지 않지만 안희정도 뭐 그저그런 정치인들 중에 하나인듯..실망. 분란을 일으킬 생각이 아니라면 왜 굳이 민주당이라고 했는지?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분란 일으킬 생각만 하는거죠.
60. 꽃레몬
'14.8.4 10:59 AM
(118.36.xxx.253)
점두개
참.. 너무 막연한 말씀을 하세요.
친노는 1988년대 이후로 노무현의원 밑에서 성장한 의원들이고 구 민주계와 달리 딱히 어떤 계파라 할수 있는 구심이 없는 세력이라 저는 봅니다.
그래도 그게 구태세력이라 보시는 의견이라면 그건 개인의 의견이니까 존중하겠습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시죠. 1980년대 이후 그 아래에서 뻗어나오고 가외적으로도 영향을 받고 성장한 정치인들이 지금 현재 민주당의 주력들입니다.
그 '친노'가 자연발생적으로 숫자적으로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거에요. 비례적으로요
그럼 자연적으로 당연히 그만큼 공천을 받고 출마하고 하는 수도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산술적으로 다 제거하고 기반있는 정치인 0에서 시작하라는 말밖에 더됩니까
지금 이 상황에, 의석 하나라도 아쉬운 이 판국에 내부에서 뭐 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게다가 더 골수 지지자들로 들어가면 친노는 어떻게 보면 현재 민주당에 유일하게 남은 계승정신이기도 해요
친노라는 세력이 뭐 뇌물받아처먹은 세력이길 합니까.. 어떻게 보면 노무현대통령이 정치공세를 받아
불행하게 죽으면서 남은것 하나 없는 세력이라는 대중적 이미지도 있어요
그걸 공격했으니 당연히 반발 살수밖에 없는거죠
제발.. 그러니 넓게 보고 같이 갑시다. 님들이 민주당을 없애버리고싶은 알바세력이 아니라면요.
61. ........
'14.8.4 11:01 AM
(1.251.xxx.56)
말 꼬투리 붙잡고 확대시키는거 여전하네..
새민련되고 민주당때보다 나은게 없으니 민주당 소리 나오죠.
핵심도 없고 지 잘났고 쯔쯔...
너무 똑똑해서 모래알이 된건 왜 모르누.
새누리는 바보천치만 있어서 저리 단합되는가 싶소?
뭉쳐야 이기는걸 아니깐 그리 행동하는거죠.
62. 점두개
'14.8.4 11:08 AM
(14.39.xxx.20)
꽃레몬// 님이 한이야기 물어보면 계속 엉뚱한 이야기로 피해가네요.
그리고 친노는 그만 파시죠?
아직도 노통에게 빨대꽂고 뜯어먹을 것이 있나봐요.
님 문재인지지자 아닙니까.
이번에 서갑원 왜 순천에서 떨어졌어요?
노의 남자, 박의 남자로 순천에서 이정현하고 선거했죠.
노의 남자라고 나온 서갑원, 뇌물로, 국회의원직 박탈당하고,
2013년에 복권된 사람이예요. 도저히 후보가 되면 안되는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뇌물먹고 복권되고 또 다른 문제도 많았다고
순천분들이 글 올리는것 봤어요. 그리고 졌더니
순천시민들탓,,, 언제까지 남의 탓만 하고 살것입니까
언제까지 노통 팔아 정치하고 배불릴꺼예요.
민주당? 민주당이 어디있어요. 새정치연합 내분으로 시끄러울때
이런글 절대 안쓰죠 그리고 할말없으니까 알바?
그놈의 알바. 국정충, 새정충 없었으면 어쩔뻔했어요.
63. 꽃레몬
'14.8.4 11:10 AM
(118.36.xxx.253)
점두개
엉뚱한 이야기로 피해나가시는건 님인거 같아요
제가 현실적 산술적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하시면 친노계 잘못한거랑 공천이야기만 하시네요.
제가 문재인 지지자인것과 지금 이 의견은 관계 없는건데 님은 자꾸 공격만 하시네요
어쩌자는건지? 같이 싸우길 원하세요?
그만하렵니다 실컷 안희정 욕하세요
안철수 지지자분들하고 얘기하면 정말 피곤해요. 미래지향적인 얘기는 없고 친노 486 민주당 뜯어먹는 얘기만 줄줄줄..
64. 하루정도만
'14.8.4 11:22 AM
(123.109.xxx.162)
까탈 스럽기 그지없네요 정말 다 안고 갈생각해야지 개나소가 모여도 팽팽 잘나가는 새누리당을보면
답 안나오나요?
65. 점두개
'14.8.4 11:23 AM
(14.39.xxx.20)
꽃레몬// 유체이탈 화법
님이 위에 쓴글보세요. 님이 주장해서 제가 물었죠?
그런데 피해가잖아요. 대답이나 하고 이야기하구요.
미래지향적이라...
자신들이 깽판치고 난리칠때는 이런이야기 절대 안하죠.
님스스로 알것입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66. 몽이깜이
'14.8.4 11:26 AM
(211.36.xxx.2)
예전부터 그리 불렀는데 갑자기 그런 얘기하는 원글의 저의는 무얼까 대선후보로 새눌당에 걸림돌이니까 대선 이년동안 새눌당은 여권 후보 열심히 홍보하고 야권후보들은 부정적이미지로 야권지지자 분열 시킴 새눌당이 지시하고 알바가 인터넷에 퍼날름
67. ....
'14.8.4 11:44 AM
(218.186.xxx.225)
원글님 그래도 안희정은 안철수와 생각이 통하는 면이 많고 관계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다가 말실수를 한거 같은데 그정도 비난하는건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데요.
자기 필요할때는 도움 받고 입닫고 있는 누구에 비하면 안희정은 정말 양반이라고 보는데요.
박지원 저 여우같은 인간은 생각보다 반발 여론이 심상치 않으니 더 이상 안철수 까면 자기들에게 불똥튈까봐 기회주의자처럼 마지막까지 안철수 이용해 먹으려 하는거 같고.
근데 여기댓글도 가관이네요. 특별법?
저 웃기는 댓글들은 뭐죠?
새누리가 기를 쓰고 특별법 통과를 막고 있는데 그동안 자기들이 그렇게 능력없다고 욕해댄 안철수가 특별법 통과시키면 인정한다?
문재인이고 정청래고 뭐고 82 당신들이 능력있다고 추앙하는 인간들은 어디서 뭐하면서 놀고 있길래 대표물러난 안철수 가지고 시험을 하는데요?
미래지향은 없고 친노랑 486뜯어먹어요?
당신들은요?
당신들이 언제 미래지향적이고 선거 걱정을 했습니까? 창당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오직 안철수 까기에 골몰하면서 82에 비난과 쌍욕으로 도배를 했지.
그래놓고 야권분열 알바들이 설쳐요?
알바도 당연히 있겠죠. 당신들이 좋다고 알바와 같이 설친게 문제죠.
68. ...
'14.8.4 12:11 PM
(218.186.xxx.225)
유족들 피말리고 있는 특별법통과가 고작 당신들이 안철수인정하고 안하고 당신들 시험에 쓰일 문제라는 소리요?
그런 한가한 소리 집어 치우고 당장 능력 출중한 문재인 정청래 보고 나서서 통과시키라고 하세요.
지금 새정연의 뒤에 숨은 능력자들은 당장이라도 통과시킬수 있는걸 안하고 있는 겁니까?
69. 진홍주
'14.8.4 12:29 PM
(221.154.xxx.165)
한숨....능력없다고 총질하면서 새누리 특별법을 안철수
보고 하라고요...그럼 민주당 터줏대감님들은 뭐 하시나요
안철수씨가 성공하면 숟가락만 올리게요.,..이런걸 후안무치라고
하나요 민주당인간들 뭐하나 인간들인가요 애들 300명이
죽었어요 뭐하냐고요 당 지분 싸움한것 외에는 뭐 했어요
한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민주당 의석130명 쓰레기들
뭐하고 있어요 지지자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들 지지하는
의원님들 잡고 세월호 통과 못시키면 대선 국물도 없다고
하세요
기가차서 이러니 새누리한테 홀라당 털리죠...대안정당도 없고
하늘도 무심하시지.....하...댓글 괜히 읽었어
70. 에고
'14.8.4 1:31 PM
(203.117.xxx.231)
안희정 비난 맙시다.
그래도 안희정은 당을 위기에서 추스리자고 노력하네요.
뒤에 글보니 문재인은 이와중에 벌써부터 자기 다음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옮겨야되나 그거 생각 중이시랍니다.
아직 1년도 훨씬 넘게 남은 총선을요.
기껏 표 준 부산 지역분들 바보 만들려고 하는겁니까.
71. ..
'14.8.4 3:4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민주당이라 불러요..이름은 다르지만 본류가 민주당이라..
72. ..
'14.8.4 4:54 PM
(110.70.xxx.122)
지랄하네..특별법은 친노폐족 니네들이 통과시켜라.
니네 그 잘난 달님 있자나 ㅎㅎ
늙어빠진..다리후들거리는 달님말여
ㅋㅋㅋ
73. ..
'14.8.4 4:55 PM
(110.70.xxx.122)
문재인씨는 참 노통 후광 오래도 우려먹네요.
3류 졸개가 거물급행세라니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배야 웃겨 ㅋㅋㅋㅋㅋㅋ
74. ..
'14.8.4 5:10 PM
(110.70.xxx.122)
와..안철수가 새정연 의석수를 그렇게나 많이 늘려줬군요
쓰러져가는 초가집
풍전등화 쓰레기 당을 의석수 130으로 만들어 주다니 역시 안철수니까 가능한 일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