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최고의 권위지인 LA타임스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의 진상조사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단식 투쟁 등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LA타임스는 한국은 상(喪)을 치르는 중이라며 정확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부모들의 애절함이 국민들로부터 지지요구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5777
LA타임스, 한국은 여전히 상(喪)을 치르는 중
-세월호 유가족 진상조사 촉구 단식 투쟁 보도
-왜 172명만 구조됐나? 여전히 많은 의문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