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마트에 갔다가 시식코너에서 한모금 먹어보곤 집에들고와서
사은품으로 받은 천미리 우유 종이컵으로 3컵 따라먹고 거기에 요거트 파우다 2봉지 풀어넣었어요
물론 우유 따뜻하게 만든담에 말이죠
글고 어제오후 부터 오늘 아침까지 상온에 방치했어요
아침에 9시넘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지금 시식했는데 너무 잘된거에요 걸쭈욱한게... ^^
워낙에 파우더에 단맛이 많이 들어있어서 당성분 따로 첨가 필요없드라구요..
어제 이마트에 갔다가 시식코너에서 한모금 먹어보곤 집에들고와서
사은품으로 받은 천미리 우유 종이컵으로 3컵 따라먹고 거기에 요거트 파우다 2봉지 풀어넣었어요
물론 우유 따뜻하게 만든담에 말이죠
글고 어제오후 부터 오늘 아침까지 상온에 방치했어요
아침에 9시넘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지금 시식했는데 너무 잘된거에요 걸쭈욱한게... ^^
워낙에 파우더에 단맛이 많이 들어있어서 당성분 따로 첨가 필요없드라구요..
남양안먹어요
글케 단 파우더에 우유를 고작 110ml타서 먹는다면 내 뱃살들은 어쩔것이여 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답니다..ㅋㅋ
그게 불가리스랑 똑같은 유산균이다 이말에 아무 생각없이 집어놨네유.. ㅠ.ㅠ
파우더는 남양 아니더라도 있겠죠??? ㅠ.ㅠ
그럼요.. 딴걸로 바꿔보세요~ 뱃살 10kg은 빠질겁니다 !!
저는 평소에 요구르트를 만들어서 먹는지라
유산종균이 떨어져서 따로 살까말까하던차에
파우더를 산거라 아무생각없었네유.. 오직 이 가루가 요굴트가 될것인가 말것인가만 생각..ㅋㅋ
냉장고에 티요?인가 그거 썩고 있는데..이것도 요구르트 되는건가요??? 우유에 넣어봐야겠네요..
유산균 알약 캡슐에 있는거 까서 넣어도 될까요??
많이 있는데 잘 안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