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고는 있는데..강요에 대한질문. 다니시는분들 답변좀..
1. 긍정복음
'14.7.21 10:34 PM (58.124.xxx.132)말그대로 자기때문에 실족해서 교회를 안다니게 될까봐 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래요. 그 분 오늘 잠은 다주무셨네요ㅎ
2. 구역장이
'14.7.21 10:35 PM (223.62.xxx.102)순장 입니다.
3. 그냥
'14.7.21 10:35 PM (175.223.xxx.92)미안해서 그런거겠죠. 본인의도와 다르게 님께 행동한거같아서..교회와 안맞는 체질은 아니구요.
그냥 넓은마음가지고 그냥 쿨하게 응해보세요.
그렇게 영향을 끼칠까요?4. 교회는 안다니지만
'14.7.21 10:39 PM (175.180.xxx.227) - 삭제된댓글그분 심정 이해가요.
그사람들에게는
하나님 앞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인도하는게 큰 사명인데
자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뻔 한 사람이 도망가고 싶어하니
하나님께도 잘못한거 같고,원글님께도 잘못한거 같겠죠.
원글님이 하나님을 영접할 기회를 자기때문에 잃게 생겼으니 말예요.5. 교회
'14.7.21 10:40 PM (180.229.xxx.159)미안하면..그냥 미안하다. 이정도 수준이면 족할꺼같은데
용서해달라. 자기가 너무 부족한탓이다 부족한사람이다. 죄송하다
저보다 나이많으신분이 자꾸그러시니 참 이게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왜그러는지 이해가잘...
강요하는거같고. 참석못하는거 탓하는거같아서 그냥 전화를 일방적으로 담에 얘기해요 하고 끊어버리길래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했다가... 몹쓸말 한거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6. 아마
'14.7.21 10:45 PM (175.223.xxx.92)많아 우셨을듯하네요. 그분.
7. 불쌍하네요
'14.7.22 12:25 AM (211.33.xxx.44)종교라는 다단계에 훈련된......아니아니...세뇌 된거죠
기독교에선 인간은 무조건 죄인이라고 주입시켜서 그리 된거에요8. ,,,,
'14.7.22 1:02 AM (118.43.xxx.159)왜냐면 기독교에서는 하니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해야하는데 그분은 자기 욕심으로 말을 했으니 자기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는 거에요.. 원글님은 그냥 그분 믿음인가보다 하시면 될 거에요
저도 공동체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나라 확장을 위해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어요... 일단은 그렇게 믿고 교회 생활하고 있답니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어요9. 희망
'14.7.22 7:09 AM (61.77.xxx.97)두 분다 이해되요
젊고 아직 초신자이신 분은 당연히 부담스럽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 할 수 있는거예요
요즘 그런 분들이 많구요
그러나 세대차이도 있고 교회내 오래 계신 분들이라면 그 순장님 처럼 반응하실 수 있어요
전폭적인 항복인데 원글님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요
순장님이 센스가 있는 분이라면 상대를 좀 더 세심하게 배려했어야 하고
원글님 반응이 과유불급이라 했으면 다시 시크하게 마무리 하는게 좋았지요
원글님이 교회와 안 맞아서가 아니라 사람 사는 세상이나 단체나 조직에서는 이런 일들이 있는데
교회적 언어습관이나 문화가 아직 거부감이 들 수 있고 ,,사람마다 모두 조금씩 감각이나 적응도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 달라서 그래요..기질 차이도 있고..
교회에서는 주로 다혈질이거나 열심있는 분들이 약간 무대포식으로 전면에 나서는 것이 기존의 분위기예요
앞으로는 달라지겠지만요..저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 , 각자의 인격에 대한
침해 금지등이 조금 교회안에 더 생겼으면 해요..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매우 인격적이시고 인격존중을 하신 분들인 것 처럼 우리도 그래야 하는데...그래서 전도 할 때도 많은 주의와 배려가 필요한 거 같아요
그런데 한국 교회는 무조건 들이대기도 하고 앞장서서 큰소리 내고 열심있으면 리더시키는 것도 문제예요
그러나 그 순장님은 좋은 분 같지만 그래도 원글님은 무조건 관계를 개선하려는 시도보다는 가만 계시고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다른 멘토를 통해 도움 받으실 수 도 있으니 염려마시고 패스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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