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중매했구요.
뭐 이리 저리 많은일들이 지나갔어요.
외도도 하고..폭력도 하고
너무 심하진 않았어요.
이젠 다 지나갓는데요.ㅣ일단 돈..많이 쓰게 해줍니다.
그리고 친정부모님께도 잘하고요.
나름 좋을때도 많아요.
그럼 된건가요?
남편하고 중매했구요.
뭐 이리 저리 많은일들이 지나갔어요.
외도도 하고..폭력도 하고
너무 심하진 않았어요.
이젠 다 지나갓는데요.ㅣ일단 돈..많이 쓰게 해줍니다.
그리고 친정부모님께도 잘하고요.
나름 좋을때도 많아요.
그럼 된건가요?
이라고 밖엔...
엄마 친구 그러다가 애들이랑 다 내쫓겼어요..
문제 좀 있긴했지만 공주마마 모시듯했고 취미가 보석사주기..
조심하세요..ㅜㅜ
이런건 왜물어보는거죠???
아직 살만한가보네요. 근데 왜 물어보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다들 님처럼 사는 게 아닌데 비교할 게 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