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아니고 자주자주 배추 찢어서 김치겉절이를 해먹는데요
덜졀어서 그런가보다해서 하룻밤을 절여도 다음날 보면 물이 있어요
대체 원인이 뭔가 정말 궁금하고 잘 담그고 싶어요
물이 생기니까 김치양념이 씻겨져서 흥건하고 맛이 없어져요
처음엔 맛있다가 며칠 지날수록 점점 비쥬얼이 김치양념이 씻겨지는데요
그렇다고 물을 안뺀것도 아닌데 물빼는 시간을 몇시간 빼야되는건가요?
발바닥 아프게 발동동거리면ㄴ서 만들어놓으면
그때끼니만 맛있고 물이 생겨버려 안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