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좋습니다. 오래됐어요. 1기 오피스텔이고 입주 6년차인가 7년차인가 그래요.
분양하고 나서는 프리미엄이 1억정도 붙었던 거 (분양가의 100% 프리미엄) 많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제가 살 때.
그래서 프리미엄 3천정도 주고 샀어요.
지금 제가 매매한 가격에 내놓아도 팔릴까 말까 합니다.
전세값은 많이 올랐지요. 전세 주고 있습니다.
제 돈은 현재 5천 정도 묶여 있는 셈인데... 돈이 아주 급하지는 않아요.
그냥 보유할까요? 2-3천 정도 더 오를때까지? 아님 팔아버릴까요?
지금 팔면 손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