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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배 피지 마라 훈계한 50대.. 10대들한테 맞아 죽었네요

ㅇㅇ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4-07-15 10:07:5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29...

예전에도 이런 사건 몇번 있지 않았나요? 안타깝네요...
범인들도 못 잡고
IP : 175.223.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4.7.15 10:12 AM (39.7.xxx.168)

    걔들이 한번 훈계한다고 안피우면
    그렇게 피지도 않죠.

    그놈들 얼마나 때렸으면 죽음까지 ㅠ

  • 2. 솔직히
    '14.7.15 10:16 AM (223.62.xxx.28)

    이젠 10대들 피하는게 상책이고
    고인들 안됬지만 끼어드신게 참 애들 무서운거 모르셨나
    싶네요 얼마전에도 이런사건 몇건 접한것 같은데요

  • 3. ~~
    '14.7.15 10:19 AM (58.140.xxx.162)

    남녀노소 다 무서워요. 악만 남은 듯.. ㄷㄷㄷ

  • 4. 정말
    '14.7.15 10:20 AM (218.38.xxx.112)

    상노무 새끼들이네요..

  • 5. ...
    '14.7.15 10:25 AM (180.69.xxx.122)

    에효... 죽은 사람만 억울한거죠.. 지들 위해서 한소린데..
    그나저나 증거도 못잡고 너무 억울하네요..

  • 6. 골목cctv
    '14.7.15 10:27 AM (218.38.xxx.156)

    요새 cctv가 그렇게 많다는데 잡히면 좋겠네요. ㅠㅠ

  • 7. 별 쓰레기 같은
    '14.7.15 10:29 AM (221.146.xxx.195)

    애들 때문에 애먼 사람이. 애들이라도 이런애들은 커봐야 사회에 짐이나 되는 쓰레기들.

  • 8. 맞아요
    '14.7.15 10:43 AM (182.221.xxx.59)

    법이 약해요. 잡힌다한들 처벌이 약하니..
    저런 놈들 큰다고 사람 되겠어요?? 일전에 그 사건도 처벌 거의 없지 않았나요??

  • 9. ..
    '14.7.15 12:26 PM (175.223.xxx.108)

    제 주변에도 담배 때문은 아니지만
    민폐 끼치는 10대들에게 한소리 했다가 얻어 맞은 남자들 많아요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에요 10대 남자 무리가 가장 무섭다 하던데요
    겁이 없고 공격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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