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좋은 꿈 꾸면 실제로

waiting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14-07-11 09:45:31

간밤에 좋은 꿈을 꾸고 나면 보통 꿈 해몽 같은 걸 찾아 보잖아요.

그런데 그 꿈이 좋은 태몽이거나 그런거면 실제로 실현되는게 언제인가는

결국 애가 커서 이름을 날리거나 잘 되는 때까지니 기다리지 않겠지만

예를 들어 복권 같은 건 복권 번호 추첨하는 날까지 기다려야 되고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하면

그 시험 보고 결과 나오는 날까지 기다려야지 그 꿈이 실제로 실현되는 거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 말고 특정한 시험 준비하고 있거나 복권 사놓은 거 그런 일 없는데

그냥 좋은 꿈이면 그게 어떤 일로 좋은 일이 생길지를 얼마나 기다려 봐야 하는 걸까요?

좋은 꿈꾸고 나서 한 일주일 지나도 아무 일도 안 생기면 그러면 그냥 그 꿈은 잊어야 하는 걸까요?

제가 좋은 꿈을 꾸었는데 일주일쯤 되가는데 아무 일도 없어서요.

해몽에 보니까 조만간 좋은일이 생긴다고 되어 있던데 이 '조만간'이

과연 언제를 말하는지 몰라서 한 번 다른 분들 경험은 어떤가 해서 물어 보아요.

제 경험은 전에 어디 어플라이 한 게 있었는데 그 때 꿈에 예쁜 자개로 된 머리 핀 받고

나서 이틀 후에 거기 됐다는 연락 받았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많이 안 기다려서 좋은 꿈의 의미가 뭐였는지 알 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이번에는 일주일이 다 되가는데도 아무 일이 없으니 좋은 꿈 꾸고 나면 얼마나 기다려도

별 일 없으면 잊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마음 속에 하나 기다리고 있는 일이 있긴 한데 그게 되면 좋겠는데 지금 좋은 꿈꾼지

일주일이 되어 가고 있는데도 아무런 어떤 변화가 없으니 그냥 잊어버려야 하나 아니면

더 기다려 봐야 싶네요. 결과가 돈으로 나타나든 뭐가 되든 꿈 내용은 정말 맘 먹는다고 꿔지지도 않는 좋은 내용이었거든요.

이런 건 진짜 어디다 물어봐야 되나 싶네요.   

IP : 175.193.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이
    '14.7.11 10:5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해주는건 아니니까
    바라던 그일이 긍정적으로 해결되겠구나 생각하면서 지내면 되지 않나요.
    좋은 꿈을 꿨다고 당장 뭐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인듯해요.

    하지만 나쁜꿈은 금방 효과?가 나타나더군요.ㅠ.ㅠ

  • 2. ㅇㅇ
    '14.7.11 2:53 PM (223.62.xxx.20)

    전 거의 예지몽을 꾸는 편인데요
    울아이가 아주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되었는데 실제로 떨어졌었거든요
    그런데 떨어질 당시 정확하게 그학교에 다니는꿈을 선명하게 꾸었어요
    그런데
    꿈꾸고 1년뒤에 추가 입학하게 되어서
    꿈에서 본것처럼 그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당

  • 3. 세상에
    '14.7.11 4:14 PM (175.193.xxx.115)

    ㅇㅇ 님, 그럼 입학 하기 전 일년 동안
    꿈에서 본대로 아이가 그 학교 입학하리라고 믿고 기다리셨나요?
    일년 동안이나 꿈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그 꿈을 믿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님은 어떠셨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791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 (7.11)- 서울에 미사일 떨어져도 청와.. lowsim.. 2014/07/11 1,411
398790 고1 아이가 다닐 실용음악 작곡 학원 있을까요? 8 키리쿠야 2014/07/11 2,171
398789 사는 게 참 공허해요, 휴(뻘글) 3 ..... 2014/07/11 2,206
398788 홍천에 사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주세요^^ 4 홍천 2014/07/11 2,093
398787 여름에 흰색 바지나 흰색 스커트 자주 입어지나요? 4 한숨 2014/07/11 2,612
398786 이원진성형외과 아시는분 계신가요? 2 ... 2014/07/11 2,412
398785 땡볕에 차량주차시... 3 새옹 2014/07/11 2,589
398784 면접보는데 대체 종교는 왜 물어볼까요? 8 취업난 2014/07/11 3,997
398783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 이번엔 양도세 탈세 의혹 인과응보 2014/07/11 1,671
398782 개콘 '우리 동네 청문회'ㅎㅎㅎ 5 개콘 2014/07/11 2,442
398781 송승헌 증명사진 봤나요 44 크눌프 2014/07/11 16,352
398780 세월호 국정조사에 김기춘이 출석하기로 합의를 했었나 보죠? 3 으잉 2014/07/11 1,387
398779 이 빵 이름이 뭘까요? 베이킹 고수분계시면 알려주세요. 3 빵빵빵 2014/07/11 1,856
398778 김해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2 장유 2014/07/11 1,670
398777 경찰,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한 20대 일베 회원에 손배소송 .. 2 세우실 2014/07/11 1,582
398776 차에 에어컨을 안틀면 문제가 생길까요? 5 운전초보 2014/07/11 1,903
398775 좋은 꿈꾸고 실제로 좋은 일이 생기셨나요? 궁금해서 2014/07/11 1,205
398774 롯데월드 안전한거지요?? 이상있다는건 괴담이지요?? -_-; 12 롯데월드 2014/07/11 4,002
398773 영화 경주 보신분 계신가요? ,, 2014/07/11 1,707
398772 러버메이드 물걸레? 어떤가요? 써보신분? 10 ... 2014/07/11 3,397
398771 미샤 보라색병 50프로 할인해요 6 타임 2014/07/11 4,539
398770 너만 몰래 내 방으로 와줄래? 4 WJDGML.. 2014/07/11 4,696
398769 자주 머리아프다는 아이 진료. 3 초록나무 2014/07/11 2,305
398768 세월호 1200억 성금, 활용 논의 진척 안 이뤄져 세우실 2014/07/11 1,899
398767 담임선생님의 영향.. 대단하네요 23 중3맘 2014/07/11 1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