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여자들이 불체자와 결혼할까..??

사랑소리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14-07-07 06:15:00

3가지 경우로 나눠진다,

 

1.시회취약여성  ----  지적장애여성이나, 애딸린 과부, 시골노인들이 불체자들의 타켓이 되며 한국국적 취득용으로 이용된다,

 

2.외국여성과 결혼하는 경우 --  무슨말이냐하면 필리핀이나 베트남여성과 같이 한국남자와  결혼헤서 한국국적 취득한 외국여성들이 이혼 후 그들과

사는경우가 많음, 통계에 외국남자와 한국여성의 결혼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알고보면 대부분 이런 케이스임

 

3.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사회운동하는 여성들이  스스로 불체자들에게 몸보시해서 그들에게 한국국적 취득하게 하는 경우가 심심잖게 있슴.

 

 

정상적인 한국여성들은 이제 그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에 접근해오는걸  극단적으로 경계하고 싫어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거의 없슴.

 


 

IP : 116.123.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소리
    '14.7.7 6:20 AM (116.123.xxx.2)

    "나는 지구인이다"라는 방글라인이 지은 책이 있는데 사회운동하는 여성을 꼬셔 결혼햇슴. 그나나 멀쩡한 한국여자 였는데 친정집안과 의절까지 하고 결혼햇는데 결혼 후 남자가 집에서 빈둥빈둥놈, 제딴엔 노동운동가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해 백수지,.,.여자가 직장 다니면서 밥벌이 하는데 여자가 집안 설거지 같은건 같이 좀 해줄수 있지 않느냐 하니간 남자가 펄쩍 뛰면서 이슬람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면서 펄쩍뜀

  • 2. 사랑소리
    '14.7.7 6:23 AM (116.123.xxx.2)

    여성운동가와 이슬람 남자는 상극임, 아차 싶었지만,,이미 엎지러진 물이고 친정식구와 의절까지 하면서 강행한 결혼인데,..이제와서 무를수도 없고,,어째던 그 남자가 3년동안 설득끝에 설거지 정도는 자신이 한다 자랑하는 글을 본적이 있슴..왜 그 남자가 그런 내용을 적었나하면 자신이 그만큼 개화가 되었다고 자랑하는 글인데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슴.

  • 3. 사랑소리
    '14.7.7 6:40 AM (116.123.xxx.2)

    저런 인간이 밖에서는 여대생들 앞에서 인권을 강의하고 다문화 강사하는게 어이가 없고 더 웃기는건 국가적인 인재라고 이중국적까지 부여받고 다문화 자금으로 우얼한 이슬람 문화를 전파하라고 정부에서 문화원인지 카페인지 차려주었다는거,,

  • 4. ...
    '14.7.7 6:41 AM (211.36.xxx.125)

    머래..외국인노동자가 그리 무서운지...쯧

  • 5. 호이
    '14.7.7 7:06 AM (211.36.xxx.123)

    말이좋아 다문화지
    정부가 펼치는 다문화는 다문화가 아니고
    민족혼합정책임.

  • 6. 호이
    '14.7.7 7:08 AM (211.36.xxx.123)

    그와는 별개로 이슬람문화는 알아두면 좋긴하죠.
    세계 여러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건
    좋죠.

  • 7. ㅇㅇ
    '14.7.7 7:41 AM (116.36.xxx.88)

    울나라보다 못사는 외국의 사람들과 결혼하면 자기가 버는돈은 자기나라에 송금하고 와이프나 남편이 번돈으로만 빌붙고 살것같아 걱정돼요. 남자나 여자나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둘이 벌어도 힘든데 배우자가 저러면 애는 어케 키우고 노후대책은 어찌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301 짜장면 배식봉사하는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7 참맛 2014/07/14 1,509
397300 결혼 5년차인데..돈을 하나도 못모았어요ㅠ 11 ㅡㅡ 2014/07/14 4,147
397299 노후대책 없으신 시어머니 생활비 문제 27 ... 2014/07/14 15,066
397298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14년 7월 버전) 12 라빈2 2014/07/14 2,525
397297 미국 거주하시는 님들께 질문! 친구방문시 선물 6 선물 2014/07/14 1,231
397296 고봉민 김밥 드셔본 분들~ 20 . 2014/07/14 6,123
397295 친오빠가 필리핀 여자랑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21 으흠 2014/07/14 7,725
397294 1박2일 수학교사, 갤에 썼던 글, 9 ... 2014/07/14 4,552
397293 혹시 장터에서 젓갈 파시던 아따맘마님!!! 6 아따맘마님 2014/07/14 1,881
397292 '우유 많이 먹으면 비만 예방' 14 참맛 2014/07/14 2,991
397291 볶은땅콩이 많은데 반찬으로 할수 있는게 뭐 있을까요? 3 요리꽝 2014/07/14 1,258
397290 김어준 평전 10회 - "진심과 용기있는 정치인.. lowsim.. 2014/07/14 1,390
397289 쌀 전면개방은 식량안보 포기다 2 이기대 2014/07/14 903
397288 닭 가슴살 어떻게 해 먹어야 맛있나요? 7 닭을먹자 2014/07/14 1,761
397287 16박 17일 1146km..걸어서 별들이 있는 팽목항에 도착했.. 4 보도순례단 .. 2014/07/14 1,162
397286 사촌여동생이 임신했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3 궁금 2014/07/14 934
397285 에어매쉬라고 쿨매트라는데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홈런 2014/07/14 1,917
397284 아이가 처음으로 물놀이를 가요 3 반포주민 2014/07/14 842
397283 생애 첫 해외여행갑니다 도움절실~~~ 5 미소 2014/07/14 1,849
397282 별내신도시 어떨까요 내년에 초등입한하는 아이와 이사를 갈까 싶은.. 7 어렵다 2014/07/14 3,258
397281 (세바시 강연 링크글)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다 1 사라유 2014/07/14 1,440
397280 동남아여자들이 가는 비결이 뭘까요? 20 .. 2014/07/14 6,200
397279 혼자 등에 로션을 어떻게 바르냐고요? 4 무늬만주부9.. 2014/07/14 4,462
397278 비리 대학에 예산 수십억 지원한 교육부 세우실 2014/07/14 669
397277 누렁이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서명 부탁드립니다 8 러빙애니멀 2014/07/14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