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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붙어 다니던 절친 둘이 시집을 가고 나니까 외롭네요ㅠ

....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4-07-06 18:29:57

같은 동네 살아서 일주일에 최소 3번씩은 만나던 친구들..

 

 

남친보다 더 만나던 친구들..

 

이제 나이가 찰만큼 찼는데 전 아직도 생각없었고

 

친구들은 시집을 갔는데...

 

외롭네요ㅠ

 

갑자기 외로움이 확 밀려와요.

 

20대 동생은 열심히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하고 여러 모임도 하고 그러는걸 보니

 

아 나도 20대때 너무 단짝들이랑만 놀지 말고 여러활동을 할 걸 싶지만

 

이미 30이 훌쩍 넘었으니ㅠㅠ 새롭게 시작하기도 좀 두렵고요..

 

지금도 시집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자주 자주 만나는 편인데도

 

늘 셋이서 북적북적하다가 홀로되니  외로워지네요ㅠㅠ

 

 

 

 

 

 

 

IP : 218.101.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
    '14.7.6 7:18 PM (27.210.xxx.142)

    20대 동생들도 곧 가겠죠...

  • 2. ㅋㅋ
    '14.7.6 8:49 PM (223.62.xxx.81)

    저도 현재 그상황임...
    뭐 어떡해요 ㅜㅜ 당분간 결혼 계획도 없는뎅

  • 3. ..
    '14.7.6 11:29 PM (27.35.xxx.189)

    여자들은 결혼하면 왜 친구는 뒷전이 되는 걸까요? 저도 결혼했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예전에 절친이었던 친구가 저랑 공연보러가기로 일주일전부터 약속해놓고 공연당일저녁 나갈준비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는 아파트 옆동사는 시누가 저녁먹으러 온다면서 약속을 깻을때 벙쪘던 기억이 있어요
    뿐만 아니라 그친구한테만 친구라서 한얘길 나중에 그친구 남편이 저한테 그얘길 꺼낼때도 너무 황당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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