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으로 얻는 고기가 냉동된 형편없는 노계를 자른 거 더군요...
장사가 안 되는 집도 아니고... 그 유명한 가게도..
오늘 방송 했습니다 닭고기도 봇 먹겠더군요 그 방송을 보니..
고명으로 얻는 고기가 냉동된 형편없는 노계를 자른 거 더군요...
장사가 안 되는 집도 아니고... 그 유명한 가게도..
오늘 방송 했습니다 닭고기도 봇 먹겠더군요 그 방송을 보니..
그 집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이라고 엄청들 가는 걸로 아는데 ....진짜 너무 하네요.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
노계가 맛이 없다는 증거가 있나요?
노계는 못먹는 닭인가요?
노계를 쓴다는 것만으로 문제가 될 것이 있는지?
그리고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서 일부러 노계를 쓰기도 합니다...
노계는 너무 늙어서 제대로 제값으로 유통이 안되는 닭 아닌가요?
진한 육수도 나오고, 그렇게 좋은 거라면 그리 유통될리가 없죠.
그리고 실제로 속아서 사서 먹어본 노계는... 돈주고 먹을 게 아니던데요.
호텔에서 닭육수를 내기 위해서는 살코기를 발라낸 몸통뼈만으로 합니다.
이 육수가 양식이나 중식의 육수 베이스가 됩니다.
버려야 될 뼈인가요?
땡땡칼국수와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저 땡땡땡엑스파일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더만...
젊은닭보다는 늙은닭이 더 육수품질이 좋아 일부러 늙은닭을 쓰는걸로 알아요.
그러니 그 닭의 살을 고명으로 쓰겠죠.
저도 그 프로 자체가 맘에 안들어요.
명*칼국수 고명은 닭고기 아니라 돼진가 손가 갈은거인데 육수말씀하시는건가요.
아...그 추억의 김치도 먹고프고...ㅜㅜ..
일부러 노계를 찾는 사람도 있다던데요.
방송을 보셨으면 이해가 쉬운데...
노계가 문제가 아니라 그.닭의 보관 가공 과정이 ㅠㅠ
보시면 먹고싶지 않으실거에요.
자영업자 영세중소기업 여럿 잡내요ㆍ
자신의 영달위해.종편간 주제에
그런 탕구력으로 대기업 제품좀
잡아보지 만만한.구멍가게나건드리나
원래 육수할때 폐계사서 하는데 왜그런지?
폐계 살이 더 쫄깃해서 좋아하는사람 많아요.
폐계를 더럽게 관리했다면 그게 문제겠죠.
전 폐계 싫어합니다만, 신랑은 좋아해요.
그 질기고 맛없는 살을 뭐하러 먹는지ㅋ
신뢰성이 떨어져서...
명동교자 칼국수 먹고프네요.
추릅~
위생상태가 충격적..
작업장 바로 옆에서 소변을..
그 청소하던 빗자루로 작업대를...으으으..
외식업체는 거기서 거기일 듯.
전 고급호텔뷔페에서 과일 안 씻고 다루는 걸 우연히 봤어요.
깎아 먹는 과일도 아니고, 바로 입에 들어가는 과일들을요.
그냥 그러려니...ㅜㅜ
폐계 얘기 나오니 완득이가 생각나네요.
소설에서 완득이가 폐계를 고무닭이라고 표현하는...
완득이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무닭...
명동칼국수가 영세 자영업자?? ㅋㅋ 웃기네
왠만한 대규모 사업자보다 매출이 높은곳인데 ㅎㅎ
명동칼국수가 영세 자영업자? 웃기네요 222222222222
게다가 이영돈 pd 바뀐지가 언젠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