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가 힘든 이유중에 몇가지

sf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4-06-24 23:45:38

아침에 잠깐 쓰긴했는데

공부를 안하는 학생중 상당수가

늘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게임이나 딴일을 하고

놀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더군요..

 

또하나는 해도 안될거 같은 좌절감느끼거나

점수를 올리는게 불가능하다고 느껴질때

그래서 책을 볼때마다 모른다는 사실과 마주쳐야 하다보면

엄청난 부담감으로 다가와서

결국 회피 도피를 하더군요..

 

결국 모든일은

공부자체보다

멘탈 문제인거 같더군요

 

저도 몇번 안되는공부중에

해본 방법이

일단 안되는 공부는

내 문제도 있겠지만 환경이나

교재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판단

아주 쉬운 책이나 아랫단계책으로

바꿔서 시도해 본적 있습니다.

 

남들에게 좋은게

꼭 나에게 좋으란법도 없고

남들이 좋다 뭐한다 이런것들이

나름 권위가 되고

거기에 적응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고 그랬는데

철저하게 그모든것을 거부하고

서점에 가서 내가 편하고 쉬운걸

다시 선택...

 

또다른 방법은 아예 싹 잊고

다른 취미나 일에 몰두

망각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는 방법...

 

그외 또 있을까요 

IP : 211.21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6.24 11:51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에 공부를 그리 잘한 사람아니라 말할 자격은 없지만
    학교다닐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렇더라구요
    옆에 친구들 성적 잘 나오면 부러워 미치겠고
    부모님 공부하라고 닥달하면 해야 되는줄 알고는 있지만 반발심에서 또는 청개구리 심보로 오히려 더
    안하는것?
    그래서 저는 그냥 지켜봐주고 잔소리 안하는 부모 될려고 합니다
    바보 아닌 이상 공부해야 되는줄 지도 알꺼고 안하고 게임하고 휴대폰보는 지 마음도 편치 않을테니까요
    그러다 어느 순간 스르륵 책상 앞에 앉아 자연스럽게 책 펴드는 그 순간이 오기를요
    오기는 올까요 ?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요 ㅠㅠㅠㅠ

  • 2. 멘탈과 체력
    '14.6.24 11:57 PM (106.146.xxx.48)

    만 있으면 어느 정도 원하는 성적 나옵니다. 스카이 아닌 담에야..
    전 목디스크로 망했어요. 하지만 멘탈이라도 독했으면 이악물고 이겨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둘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공부 잘하기 힘들고 둘다 있으면 큰 축복이죠.
    보통 둘다 갖추고 지능 좀 있으면 ,, 어차피 엉덩이싸움이라 좋은 대학 갑니다

  • 3. 카시오피네
    '14.6.25 1:32 AM (42.82.xxx.29)

    이건 어른과 아이가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할 문제죠.
    근데 공부란게 그래요.산넘어 산이잖아요..
    하나의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애들인경우.그게 과외썜이 될지 인강이 될지.또는 누군가 조력자가 될지..
    그 과정을 잘 맞은 애가 운좋게 공부를 잘하는경우가 많죠.
    가난한집애와 부잣집애가 똑같이 멘탈이 강하고 엉덩이 힘이 강할때 어떤 고비를 만나면 그 부모가 그걸 잘 캐치해서 그 산을 넘게해줄 무언가를 건낸다면...이라는 가정이 생길떄 우리는 그걸보고 있느놈 자식이 잘할수바께 없구나 싶을때가 있잖아요.
    어른은 자기 스스로 그런걸 또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구요.
    근데 이미 어른은 자기방식을 어릴떄부터 터득할 확률이 높아서 어떻게든 자신의 방법을 또 찾아내기도 하죠.

  • 4. 공부
    '14.6.25 6:29 AM (99.132.xxx.102)

    앞에 부분을 제대로 모르고서는 뒷부분을 잘할 수가 없는데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많은 학생들이
    본인이 앞부분의 어디서부터 막히는지, 뭘 몰라서 지금 여기서 이리 헤매는지를 모릅니다.

  • 5. ..
    '14.6.25 12:03 PM (211.224.xxx.57)

    공부를 무진장 잘하는 사람은 같은걸 읽고도 이해력이 훨씬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시간 공부하고 100개를 알게되는데 상당수의 사람은 10개밖에 깨우치지 못해요. 그래서 공부를 잘 하는겁니다. 잘 이해되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책속엔 다 나름대로 진리가 있고 그 진리를 찾아 헤매다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뭔가를 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 좋아하는 일을 할때 엄청 인내 합니다. 아무리 좋은거라도 그 난이도가 깊어지면 한계에 달하고 힘들어 지거든요. 근데 그걸 인내하고 노력하니 잘하게 되는겁니다.

  • 6. 공부가 힘든 몇가지
    '14.6.25 1:47 PM (14.50.xxx.50)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367 어제저녁 쌀씻어서 밥통 넣어두고 그대로... 3 악;; 2014/07/02 1,793
395366 고양이 눈치 보기. 11 모기 2014/07/02 2,620
395365 한국일보 괜찮나요? 1 .. 2014/07/02 1,365
395364 김장때 담근 무우김치 구제법~~ 3 알려주세요 2014/07/02 1,764
395363 라디오 비평(7/2) - 문제사병 관심병사만 있나? 문제가카 관.. lowsim.. 2014/07/02 974
395362 이ㅇㅇ 의원 삼실 전화 했어요 4 국민의힘 2014/07/02 1,742
395361 사람을 잊는 방법 하나씩 풀어봐 주세요 6 72 2014/07/02 2,596
395360 늙으면 요양병원 간다 쉽게 말하지만 34 .. 2014/07/02 7,589
395359 친딸 목검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 '징역 6년' 4 세우실 2014/07/02 2,305
395358 비치는 흰 난방안에는 7 코디조언 2014/07/02 2,645
395357 도와주세요~ 핏플랍 사이즈! 4 러블리핑크 2014/07/02 13,306
395356 아이시력이 0.2 0.1 나왔는데 당장 안경써야할까요? 12 초2 2014/07/02 6,384
395355 개 늙으면 다 이런가요..살짝 걱정이.. 12 --- 2014/07/02 4,922
395354 토마토 라면 드셔보셨어요? 5 점심 2014/07/02 3,396
395353 (닥치고) 소재 좋은 가디건 어디 없을까요? 5 가디건 2014/07/02 2,545
395352 스마트폰 단말기만 구입할수 있나요? 6 .... 2014/07/02 3,651
395351 예전에 여학생 체력장 400미터 달리기였나요? 22 88학번 2014/07/02 3,684
395350 하도 열 받아서 조ㅇㅈ 의원 삼실에 전화해서 지랄지랄해줬어요 저.. 18 국민의힘 2014/07/02 2,895
395349 나이가 오십쯤 되면 어떤 일이 제일 후회될까요? 15 ........ 2014/07/02 5,095
395348 부모모시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면 20 2014/07/02 5,369
395347 노안이 온거같은데 컴퓨터 볼때 눈이부셔요 안경새로해야하나요 1 안경 2014/07/02 1,882
395346 좋아하는 음식 먹는데도 배탈이나요 3 슬퍼요 2014/07/02 1,347
395345 양파장아찌 잘 담그시는분? 5 ... 2014/07/02 2,536
395344 임병장사건을 보며 적응력 부족한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을 불러봅니.. 8 걱정맘 2014/07/02 2,303
395343 권양숙 오래간만에 나들이 75 나들이 2014/07/02 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