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영어를 못해서
부탁드릴께요
정확한표현을 모르겠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영어를 못해서
부탁드릴께요
정확한표현을 모르겠네요 ㅠㅠ
They throw a party at the palace
그런데 궁전에서 파티가 열린다는 거는 우리식 표현이고 영어에서는
banquet이라든지 ball이란 말이 쓰일 것 같은데요.
그 파티가 무도회 같은 거면 party 말고 ball 을 쓰시면 되요
There is a ball in the palace~
The party is being held at the palace.
There is a party at the palace.
한국영어학원 숙제라면 이게 맞을걸요.~
부득이한 경우 제외하고는 수동형태 안 씁니다.
수동태로 말하는 사람이 의지박약처럼 보인답니다. 가급적이면 쓰지마세요.
주어를 명확히 밝히면 될 걸 그걸 감추느라고 수동태를 쓰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뭔 또라이기에 주어도 하나 제대로 못 밝히나....해서 말이죠.
수동태 쓰지마세요. 극동아시아에서 문법책으로 영문법 공부한 노친네 냄새납니다.
아니면 고리타분에서 클래스 따지며 꼬장부리는 속물적인 영국 노친네.
영어화법에서님...frozen 안보셨군요 ㅎㅎㅎ
그리고 구글링 한번 해보세요..파티가 어떻게 열리나....
어설픈 서바이벌 잉글리시를 배우셧거나...
혹은 영어권에서 언어적인 이유로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수동태를 배우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셔요
영어화법에서는님, 어디서 영어배우셨나요?
영어는 사물을 주어로, 수동태를 그때 그때 효과적으로 쓰는데
한국인들은 너무 "I" 등의 사람주어와 "there"를 남발하고 능동태만 쓰는게 오히려 문제입니다.
영어 화법님.. 영어의 수동태는 더 수준 높은 영어에 많이 사용합니다. 석박사학위 논문글들 또는 리서치 페이퍼들 보십시요. 수동태 많이 사용합니다. 윗님 말씀처럼 한국 사람들은 이거를 적절히 활용 못하는게 오히려 문제 입니다. 수동태가 더 적합할 때가 있고, 능동태가 더 적합할 때가 있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수동태 사용하지 말라는건 잘 못된 조언 같습니다.
There will be a ball at the palace.가 제일 먼지 떠올랐어요.
그런 다음 밑에 party 보고 흠칫했네요.
난 왜 party는 생각도 안 했지 ^^;
논문이나 포멀한 문어체 글에서 수동태 지양하란 가이드라인이 있긴해요 ㅋ 그렇다고 수동태 썼다고 무식하단 투는 심하네요 ㅋ
자신의 주장을 표현할때 말의 힘을 약하게 하기때문에 지양하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