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기기값이 0원이라고 하면 진짜로 0원인게 아니라
예를들어 실제론 48만원짜리라 기계인데 24개월동안 2만원씩 빠져나가야하는데,
실제 고객 기기 부담금은 0원으로 해줘야하니...
미리 48만원을 핸드폰가게에서 고객한테 현금으로 미리 주고
할부는 고객인 2년동안 갚아나가는거....
이방식 원래 많이들 하는건가요??
검색해보니 그렇게해서 사기당했다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문제없이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사기당했다는 부분은 48만원을 주기로하고 안준다는 부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