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몽구@mediamongu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총리 사퇴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 중 입니다. 총리에게 "개같은 소리 하지 말라"며 화가 잔뜩 나 계십니다. pic.twitter.com/EkqlU5LUxY
인사청문회에서 검증하겠다는 개누리 애들,
정말 민심을 몰라서일까요? 아니면 자기 나름대로 돌려본 여론 조사로는 밀어붙여도 된다고 느끼는 걸까요?
개누리 안에서도 분열 양상을 보이는 걸로 봐서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저 할머니마저 땡볕에 1인 시위에 나서게 한 그들.....
정말이지 분노 게이지 상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