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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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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청문회서 제 심정 솔직하게 알려드릴것”

세우실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4-06-17 13:48:1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17/0200000000AKR2014061704900000...

 

 


아 나 진짜 더럽게 구질구질하게 구네.

당신 심정이 뭐가 중요해? 심정 밝힌다는 그 자리에 앉을 자격 자체가 필요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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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과 같다.”

              - 바뤼흐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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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가
    '14.6.17 1:55 PM (124.50.xxx.131)

    중요하지..누가 당신심정 알고 싶댔나??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청와대 기춘할배만 믿고
    거만하게 처신하네.....이미 40년전 군대새왈에 셀프월급에 차고 넘치는데,
    그네 귀국할때까지 기다리자는건지..이미 끝난거 같은데, 더 개망신 당하지 말고
    내려오지...kbs 에서 아직도 총알이 많이 남았다는데.....

  • 2. 강연에서는
    '14.6.17 2:00 PM (203.247.xxx.210)

    안 솔직한 거였??

  • 3. 럭키№V
    '14.6.17 2:12 PM (119.82.xxx.72)

    네깟놈 심정따위 안 궁금하니까 꺼지라고!!!

  • 4. 솔직하게
    '14.6.17 2:31 PM (222.110.xxx.117)

    친일파라고 밝힐 건가 보네요.

  • 5. 그냥
    '14.6.17 2:37 PM (211.194.xxx.155)

    집에 가라니깐 !

  • 6. 청문회에서
    '14.6.17 3:31 PM (39.118.xxx.27)

    제대로 한번 까이고 싶어 안달난 친일파 노친네!!!

  • 7. 당신의 솔직한 심정
    '14.6.17 4:12 PM (163.152.xxx.121)

    당신의 솔직한 심정은 하나님께 고백하시고 통성기도를 하시던 뭘 하시던 하고
    다만 총리는 안되지. 내가 그 꼴 못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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