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이런 넘들뿐이니....박근혜 인사 스타일은 돌아이스타일...아님 조폭 스타일..아님 친일매국 스타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한 민정수석...검사시절 일간지 기자 맥주병으로 머리 쳐...
1. ....
'14.6.17 9:56 AM (180.228.xxx.9)그 기자도 바보네요.
그렇게 목숨이 위태롭게 맞고도 가만 있었다니요.
바로 그 자리에서 깨진 맥주병 남은 부분(손잡이부분)으로 그 검사놈 목을 바로 찔러 버렸어야 하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2. 빈 병도
'14.6.17 10:00 AM (203.247.xxx.210)아니었네요..............
3. 진짜
'14.6.17 10:02 AM (203.152.xxx.217)깡패 조폭보다 더 양아치.
4. 난폭하고 성깔더러운듯
'14.6.17 10:0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맥주병으로 머리 내리친게 해프닝이라니.....
기본적으로 사람을 얼마나 깔보는 마음이 있었길래 저런짓을...5. ㅁㅁㄴㄴ
'14.6.17 10:08 AM (122.153.xxx.12)공안검사 출신이네요 ㄷㄷㄷㄷ
공안검사를 기자가 고소할수가 없었겠죠 상식적으로
하나같이 클래스 있는 사람들만 임명하는군요6. 양아치 새끼
'14.6.17 10:25 AM (222.119.xxx.214)하나같이 저런 것들만 모으는것도 참 재주예요
술처먹고 기자한테 저런 짓을 한다는거 자체가 그 사람 인성이 얼마나 양아치 스러운지를 보여주네요
이전에 여자 기자들한테 술처 먹고 성추행한 검사도 조용히 덮고 넘어가는거 보고 놀랬어요.
하물며 몇년전에 간통으로 형사고발당한 검사도 조용히 넘어간채 시골지청 떠돌다가
변호사 개업..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형사처벌감 아닌가요..7. ...
'14.6.17 1:01 PM (106.245.xxx.131)A기자 등에 따르면, 그날 김 수석은 2차 술자리에서 이미 만취한 상태였고 A기자에게 술을 강권해 ‘왜 계속 술을 권하냐’고 하다 이를 받아 마신 뒤 자신에게 한마디한 A기자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쳤다. A기자는 뚜껑을 따지도 않은 맥주병이었으며, 정확히 정수리 쪽에 맞으면서 병이 박살나고 주변에서 말리는 등 당시 술자리가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폭행을 당한 A기자의 머리에는 피가 나지 않았지만 나중에 머리가 부어올라 사건 이틀 뒤 병원에 입원해 4~5일 정도 있다가 퇴원했다.
A기자는 16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나로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건으로, 평생을 그것 때문에 피해자로 살아왔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있다”며 “잘못한 것도 없는 내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맥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쳐, 그 당시엔 뇌에 큰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그 후유증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채 지내왔다”고 회고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