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에서 엄청난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몇몇 사람이 은폐하고 쉬쉬해버리는....
고리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수십만 수백만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보고다 나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사고를 은폐하는 사람들.....
박근혜부터 관할 장관까지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는 내용을 아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겁니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대한민국 도처에는 세월호가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세월호처럼 가라앉고 있지 않을 뿐.........
대한민국은 도처가 지뢰밭이에요.
그런데도 문참극같은 총리를 임명하려고 하는게 대통령이죠.
이건 나라가 넘어갈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