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은 앞으로 얼마나많은 소아암환자가 발생하길레...

。。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14-06-06 22:48:56

미리 미리 준비하는 일본. 앞으로 얼마나많은 어린아이들 암환자가 발생을 예상하길레...

소아암전문의 인정제도 발족

소아암의사등이 만든학회, 소아암치료전문의를 "소아혈액・암전문의"로 인정하고, 치료에 필요한 폭넒은 의료지식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게됩니다.

소아암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 가장많은 질병으로, 신체의 여러부위로 이뤄져있기때문에, 치료에도 폭넒은 의료지식과 경험이 요구되고있다. 이때문에 소아과의사등이 만드는 "소아혈액 암협회"는 소아암 전문의를 육성하려고, "소아혈액 암전문의"라는 인증제도를 시작했다.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필기시험에 합격해야되고,소아암환자 30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필요하다.
전문의 인정은 내년봄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학회는 전문의 이름들 공표하고,환자가 치료를 받을때 참고 해주길 바라고 있다.


방사능이 머길레...


IP : 119.192.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6 10:49 PM (119.192.xxx.232)

    조금전에 NHK뉴스중에서..

  • 2. 실제
    '14.6.6 10:53 PM (124.5.xxx.70)

    암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나요?

  • 3. 일본이 그렇다면
    '14.6.6 10:55 PM (112.173.xxx.214)

    우리도 같다고 봐야 할걸요..
    방사능 터졌을때 부산 사는 저 어느날 목안이 따갑다고 느낀적 있어요.
    여태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증세더라구요.
    그런데 그날 제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서울 사는 어느 님도 같은 증세를 호소하시더군요.
    전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 4. ..
    '14.6.6 10:56 PM (119.192.xxx.232)

    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요...의사들은 징조를 알겠죠..직접진찰하고 통계잡으니..

  • 5. ㅂㅁㅈ
    '14.6.6 11:00 PM (124.80.xxx.154)

    우리나라도 장난 아닐걸요. 그래서 애 안 낳아요

  • 6. ...
    '14.6.6 11:30 PM (59.15.xxx.61)

    체르노빌 사고후에
    20년이 지나니...우리나라에도
    갑상선 암이 급속히 늘고 있어요.
    여자에 이어 남자들까지도...
    우리 언니 몇 년 전에 삼성병원이서 갑상선 수술했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그 영향이 있다고 말해 주셨어요.
    요즘 이문세, 손현주등도 갑상선 암이라고 하고...
    우리 애들아빠 친구도 갑상선암 수술했어요.
    앞으로는 일본 영향으로 더욱 늘어날 듯...

  • 7. ...
    '14.6.7 9:03 AM (1.236.xxx.206)

    갑상선암증가는 암으로 진단하지 않아도 될 것을 그렇게 진단해버리는
    진단과잉의 문제가 크다고 시사프로에서 여러번 보도가 되었어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978 갑상선암진단 절대로 받지마라
    괜한 풍문에 휘둘리며 불안해 하지 말고, 환자도 알권리행사하면서 현명하게 진료받아야 합니다.

  • 8. 저 나라는
    '14.6.7 11:28 AM (14.52.xxx.59)

    저렇게라도 대비하는데 우리나라는 같은 영향권 안에 있으면서 이게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641 발효안된 술빵반죽 어찌할까요 1 술빵 2014/06/18 2,023
389640 루이비통백 환불(알려주세요^^) 7 2014/06/18 4,705
389639 오래묵은 열무김치, 알타리김치 어떡할까요? 10 돌돌엄마 2014/06/18 12,125
389638 방학때 어떤걸하면 생산적으로 보낼수있을까요?? 2 kiwi 2014/06/18 2,133
389637 64일째..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분들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35 bluebe.. 2014/06/18 1,682
389636 중학생 아이입병(아구창)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입병 2014/06/18 1,602
389635 카톡 차단하면 단체방에서 안 보이나요? 차단 2014/06/18 3,754
389634 골든크로스 잼 3 ㅡㅡ 2014/06/18 1,350
389633 구몬 학습지 끊기 조언 바래요ᆞㅠㅠ 5 레드 2014/06/18 20,144
389632 참여연대, '채동욱 뒷조사 무혐의' 항고 1 대한망국 2014/06/18 1,384
389631 나이 34에 박사 하거나 로스쿨..시간, 돈 낭비일까요.. 12 절망 2014/06/18 5,802
389630 미국아짐들의 한국이미지 11 저도 미국교.. 2014/06/18 4,818
389629 '마셰코3' 측 "노희영 19일 검찰소환 6 마세코어쩔 2014/06/18 5,278
389628 미국사는 언니들. 좀 가르쳐주세요 6 처음본순간 2014/06/18 2,366
389627 많이 익은 부추김치로 뭐하면 좋을까요 8 ..... 2014/06/18 7,107
389626 제평에 플리츠옷 파는데있나요 5 쭈니 2014/06/18 3,461
389625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기...? 5 긍정인되기힘.. 2014/06/18 2,270
389624 영어로 Learn more (about us)! 이거 한국말로 .. 4 ... 2014/06/18 1,513
389623 순종적인 아이...자기고집 센 아이..다 타고 나는거겠죠? 8 2014/06/18 2,528
389622 문창극의 힘 2 dma 2014/06/18 1,945
389621 새누리 "문창극 사퇴 유도했으나 실패" 9 휴~ 2014/06/18 3,650
389620 독서실엔 원래 이런분들이 많나요? 3 ... 2014/06/18 2,323
389619 오늘 jtbc 뉴스9 손석희 오프닝 멘트.txt 5 참맛 2014/06/18 2,809
389618 고집 세고 주관이 뚜렷한 지인이 저를 불편하게 만드네요 19 // 2014/06/18 9,251
389617 20개월 아기가 말이 너무 늦어요 16 베이비시터 2014/06/18 6,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