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 여자아이가 밑이 너무 가렵다는데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1,549
작성일 : 2014-05-29 22:30:32

초딩 아이에요. 아직 생리 안하구요. 근데 밑이 너무너무 가려워서

밤에 자다가도 깨서 울어요.

병원에 데려갔더니 항진균제랑 항생제 처방받았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가렵대요.. 샤워기로 깨끗이 닦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심지어 약쑥증기로 쐬기도 했는데 도무지 나아지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민간요법이라도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IP : 124.50.xxx.2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5.29 10:34 PM (125.143.xxx.206)

    항문 기생충있는거 아닌가요?

  • 2. 처방
    '14.5.29 10:34 PM (222.113.xxx.166)

    자다 깨서 울정도면 민간요법 할 때가 아닌거 같구요. 산부인과를 한번 더 다녀오세요. 처방받은 약이 효과없었다고 약이름도 같이 말씀드리구요

  • 3. 오레가노 오일
    '14.5.29 10:43 PM (116.121.xxx.142)

    일단은 병원 가보시고요.

    도움될만한 민간요법은...

    오레가노 먹고 약으로도 안낫던 만성질염 고쳤단 분 본 적 있어요. 저는 이번에 염증 생겼을 때 이틀 먹으니 낫더라고요.
    그리고 유산균도 효과 있대요.

    당장 가려운 건 위치헤이즐 솜패드에 적셔서 닦아주면 훨씬 나을 거 같아요. 미국에서 애기 낳고 치질 잠깐 생겼을 때 한국에서 프레파레숀 이라고 하는 거 의사가 쓰라 해서 사용했는데 그게 위치헤이즐 들어있거든요.
    이번에 생리 때 살짝 쓰리고 가렵길래 집에 있던 위치헤이즐 스킨 듬뿍 묻혀 닦았더니 진정효과 있더라고요.

  • 4. 원글
    '14.5.29 10:52 PM (124.50.xxx.210)

    답변 감사드려요...병원은 이미 두번이나 갔다왔어요. 각각 다른 병원으로요... 근데 윗님 오레가노 오일은 어디서 사나요? 오레가노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유산균도 한번 먹여봐야겠네요..

  • 5. ....
    '14.5.29 10:53 PM (61.79.xxx.216) - 삭제된댓글

    일단 팬티는 세탁후 맹물에 삶아서 입히세요
    저는 정수기가 이온수기인데 산성수로 가려울때 마다 세척했구요 효과좋았어요 이온수기 물맛이 영 별로인데 그때 덕봐서 고맙게 쓰고있구요
    자게에 질염으로 검색하면 증상이 비슷하니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실거예요

    자다가 깰 만큼 가렵고 고통스러워요

    아이인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 6. Iherb
    '14.5.29 11:08 PM (116.121.xxx.142)

    오레가노 오일은 한두방울만 물에 타서 먹어요. 맛은 상당히 고역스럽지만 항염효과 뛰어나요.
    유산균은 균 숫자랑 종류 많은 거로 사세요.
    뉴질랜드 마누카꿀도 항염효과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것도 먹고 바르고 해보세요. 손발톱 무좀에도 꿀 바르고 나은 분 알고 있어요.
    Witchhazel 스킨도 관찮고 preparation h pad 도 괜찮을 거 같은데 한국 약국에서 한번 물어보세요.
    가려운 데는 알로에도 효과 있어요.
    전 아이허브에서 샀는데 인터넷 검색해 보면 다 팔 거 같아요.

  • 7. 저도
    '14.5.29 11:16 PM (112.169.xxx.79)

    개인병원말구요 대학병원가세요 저희는 크리노산이라는 청결제를처방받아 좌욕 두세번하니 없어졌어요 개인병원에서 질정을 처방받아 사용해도 안나았는데 대학병원가니 그런거 사용할 증세가아니라더군요 크리노산을 처방하는 좀 큰 병원에가서 진료받으세요

  • 8. 원글
    '14.5.29 11:23 PM (124.50.xxx.210)

    모두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것저것 다 해봐야겠어요. 근데 아이가 질염은 아닌 것 같고 요도염 같거든요. 그래도 이 방법들 유용하겠죠? 늦은 밤 감사드려요~

  • 9. ////
    '14.5.29 11:33 PM (59.23.xxx.190)

    저는 성인여자이지만 관계 한 번도 없던 처녀시절에
    칸디다 곰팡이 와서 진짜 화악 가려워 미치고 팔짝 뛰는 줄 알았어요.(점잖은 표현 불가하네요;;)
    그때 저는 산부인과서 드레싱같이? 밑에 뭐 바르고 소독하고 뿌려주니까
    첨에 한번 미친듯이 따갑다가(간호사가 부채질해주더라고요 ㅠㅠ)
    한 20초 지나니까 약 먹기도 전에 바로 참을 수 있을만큼 덜간지럽던데...
    현대 의학이 좋다고 감탄했었어요.
    그 뒤에 집에 가서 질정 넣고 뭐 먹으라고 하긴 하던데
    그거 안넣고 안먹고...그냥 집에 가서 잘 씻고 드라이어로 잘 말린 다음에
    속옷을 하나도 안입고 원피스 면 잠옷 긴거만 입고 지냈어요.
    그러니 싹 나았어요.
    요도염은 저는 잔뇨감있고 따끔따끔 아프다고 친구한테 들었는데 아닌가요?
    그냥 가렵기만 한거면 요도염은 아닌 것 같아요.

  • 10. ////
    '14.5.29 11:34 PM (59.23.xxx.190)

    소변검사도 해 보면 좋을텐데요....
    거기 가려운게 정말 ㅠㅠ 괴로운데 빨리 낫길 바랍니다.

  • 11. ............
    '14.5.29 11:42 PM (74.101.xxx.138)

    칸디다 곰팡이 감염 같습니다. 애기 당뇨 검사도 한 번 해보세요.

  • 12. 심플라이프
    '14.5.30 12:06 AM (175.194.xxx.227)

    크리노산 좋아요. 아직 어리니까 잘때 풍성한 파자마만 입혀서 재우세요. 팬티는 낮에만 입히시구요. 크리노산은
    연세대 출신 의사들이 주로 쓰더라구요. 지노베타딘은 성인들이 좋은데 아이에겐 색도 좀 공포스러운 단점도 있어요.

  • 13. 갑자기 그런다면
    '14.5.30 12:16 AM (220.86.xxx.232)

    생식기 기생충 같습니다.
    밤, 특히 새벽에 생식기 주변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엄청 가려워
    아이들이 잠을 못이룹니다. 큰 병원 가시기 전에 새벽에 후레시로 확인 한번 해보세요.
    거의 투명한 기생충이구요. 꼬물거리고 있을 거에요. (표현 죄송 ㅠㅠㅠ)
    아직 어린 아이라 부인과 데려가도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 14. 지나치려다
    '14.5.30 2:01 AM (14.51.xxx.195)

    답글 답니다. 간호사입니다.
    원인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개인병원 말고, 대학 병원 가셔서 정확한 검사를 해 보세요. 소변검사, 피검사 등등. 원인균이 있을거에요.
    원인균 제거가 시급한 것 같구요.
    민간요법은 아닌 것 같아요.

  • 15. MandY
    '14.5.30 2:22 AM (59.11.xxx.187)

    유리아쥬에서 나온 GYN-8.. 여성 청결제예요 약국에 있어요 아기분냄새나고 쾌한 느낌없이 비누같이 쓸수 있어요 유익균 균형이 깨져 외음부 불쾌감 불편함 악취를 느끼는 경우라고 써있고 효과가 빨라요 저희얘도 초딩인데 가려워해서 이거 쓰고 바로 괜찮아졌어요 유리아쥬 아기피부에도 쓸수있는 약국용 화장품이예요 저희아이 아토피 있는 아이라 피부에 민감해서 아무거나 못써서 추천드립니다

  • 16. 원글
    '14.5.30 8:45 AM (124.50.xxx.210)

    답변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일단 큰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17. 5년째눈팅
    '14.5.30 9:31 AM (152.99.xxx.78)

    딸아이 관련 좋은정보 담아갑니다

  • 18. 혹시
    '14.5.30 9:51 AM (222.107.xxx.181)

    세균 때문일때는 유산균을 바르는 것도 효과 있어요
    유산균이 다른 균의 번식을 막아준대요.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질염일 경우는 효과 있고
    혹 위에서 말하는 기생충, 이런거면 안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873 아이들 집에서 직접 공부시키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노하우 좀.... 5 ** 2014/07/09 2,245
397872 세월호 가족들.. '홍가혜 처벌 원하지 않아..탄원서 제출' 5 탄원서 2014/07/09 1,653
397871 '野낙마 1순위' 김명수 청문회, 어떤 해명 내놓을까 外 세우실 2014/07/09 1,010
397870 조카가 잘 했다니깐 제 기분이 왜케 좋죠 14 이런 기분 2014/07/09 2,606
397869 쥐가 쥐약먹고 우는소리를 들었는데... 10 ..... 2014/07/09 3,052
397868 올 겨울방학에 이사 예정인데요.. 4 이사 2014/07/09 1,181
397867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7.09] 중앙일보 김진에 입 연 정윤회 .. lowsim.. 2014/07/09 1,104
397866 어제 영화 물어본 1인인데요 --- 2014/07/09 900
397865 분갈이 좀 알려주세요. 1 ^^ 2014/07/09 1,359
397864 매미만한 바퀴벌레를 뵜어요. 처치법? 9 바퀴벌레 2014/07/09 3,008
397863 82보면 어떤 댓글러들 15 2014/07/09 1,766
397862 시험 너무 못쳐서.. 시험공부 어떻게 하면 다음시험 3 초 2학년 2014/07/09 1,804
397861 파르미지아노치즈(덩어리) 사용 후 어찌 보관하면 될까요? 5 파스타 2014/07/09 4,962
397860 아이의 진로를 과연 어떻게 6 고민 2014/07/09 1,869
397859 도서관에 에어컨 틀어주나요? .. 2014/07/09 1,199
397858 농부의 고추밭 VS 최양희의 고추밭 3 창조고추밭?.. 2014/07/09 1,497
397857 아파트 화장실 흡연..5분만에 위아래층 연기 솔솔 3 참맛 2014/07/09 1,770
397856 제주항공 어떡해야 통화할수 있나요? 2 2014/07/09 1,747
397855 브라질7점 내 준 것 보니 왜 우리나라가 이긴 것 같죠? 10 제 심리 뭐.. 2014/07/09 3,144
397854 고딩되니까 물리적 시간이 절대 부족하네요 9 2014/07/09 2,780
397853 천안 초등학생의 억울한 죽음 4 이기사 2014/07/09 2,170
397852 새벽에 에어로빅하며 들은 웃긴 음악..노라조 10 ........ 2014/07/09 2,680
397851 분당지역의 집 살까요? 6 나무 2014/07/09 2,895
397850 나만의 당신 볼 때마다 3 시청률의 제.. 2014/07/09 1,541
397849 성매매 피의자 분신자살 소동, 10시간여 만에 종료 1 세우실 2014/07/0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