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건 돈인듯 합니다.
투표는 부정 조작 할 준비 단단히 되어 있는 듯 하고,,
선거 코 앞에 남은 시점에서 투표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저 당당함이라니,,
눈 뜨고 봐 줄 수가 없네요..
지금 시점에서 새누리에 압력을 가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됩니다.
그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건 돈인듯 합니다.
투표는 부정 조작 할 준비 단단히 되어 있는 듯 하고,,
선거 코 앞에 남은 시점에서 투표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저 당당함이라니,,
눈 뜨고 봐 줄 수가 없네요..
지금 시점에서 새누리에 압력을 가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됩니다.
안 받아들이면 부정 조작할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밀어 붙이는 거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뭔짓을 하던 빨갱이만 들이대면 찍어주는 집단들이 존재하는한..저들은 국민들 안무서워해요.
무서워 하는척은 할지언정...주변의 경상도출신 노인들..둘러보세요.
자신의 자손들이 물에 빠져 죽기를 했나 불에 타 죽기를 했나,.
송전탑 때문에 맨날 데모를 할일이 있기를 하나...
나만 아니면 돼..는 돈이 있거나 없거나..다수가 오로지 새누리만 정치를 하는 집단으로
세뇌를 당해서 그런겁니다. 궁민들이 그렇게 만든거에요.
당장 공영방송 언론인들이 들고 일어났는데도 꿈쩍 안하는 사람들 보세요.
이기적인 나만 아니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콘크리트들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그럴겁니다.차라리 가만히 있는 궁민들이 당하기를 바라는게 더 빠릅니다.
어제 오늘 엠팍도 여기82도 알바 국정충도 사라진듯해요. 최근까지 엠팍은 정말 심햇는데...
거기다 오늘은 유병언이 구원파 얘기도 쏙 사라지고,,
어제 딸이 체포되고 보석기각되었기 때문에 기사가 더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요..
버스 준비
왜냐면 그 많은 역사속에서 아무리 짓밟고 해도 우리 국민은 그닥 저항하지 않았거든요. 저항해도 나중엔 흐지부지 되고 말았고. 유교식 사고방식이 뼈속깊이 자리 잡아서 그런지.
김기춘이 뭘해주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