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공천’ 전면 부인…
당 내홍 여전 ‘기초’ 공천 못 끝내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513214207462
이랬는데 오늘 윤장현 후보가 한마디했네요
윤장현, 전략공천 "안철수 의중 반영됐다" 인정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6111906027
안철수가 직접 "공천 관여 안 했다"
면 다 해석 되죠
김형태씨는 당연히 비례에 선정되야죠
안철수가 이젠 구태 정치인 뺨치고 앉아있네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새무리당에서 인물을 몰라봤다고 모셔가겠습니다. 그려...
여러분들이 이렇게 분란을 만들면 야권이 이번 선거에서 질 것이고, 그러면 교육감선출은 간선제가 될 가능성이 높죠. 탱자의 교육계후배가 오늘 다음에도 여권이 정권을 잡으면 간선제로 갈 것이라고 하더군요.
후보가 어떤 인물이냐가 아니라 자신의 충견이 될 수 있느냐가 공천의 기준으로 보입니다.
말바꾸고 발뺌하고 거짓말하고...
철수는 오늘도 나의 기대를 한치도 배반하지 않는구나.
간선제로 가든가 말든가....
철수가 공천하는 놈이 민주당 출신으로 교육감 노릇하는 것보다는 낫겠다.
아.....바보도 급수가 있다더니 철수는 몇 급 바보래?
왜 당을 못만들어?
창당하라구!!!!
민주당이야 죽든 사라지든 우리들이 알아서 할테니까...나원..
인터뷰에서 직접 안철수가 공쳔에 관여해서 자기가 광주 공천받았다고 기사 떴잖아요
안철수 말 믿을 거 없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66...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안심(안철수 공동대표 의중)’을 사실상 인정했다. 안 대표가 “공천 개입이 없었다”고 선을 그은 이후다.
윤 후보는 16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안철수 공동대표의 의중이 많이 반영됐다, 이런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그렇게 알고 있다”면서 “새정치 추진위원회를 만들면서 한국 사회의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는 그런 판단에서 (안 대표가) 함께 동참하기를 청해서 일해 왔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가 지난 14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공정한 관리자”라며 “대표가 개입해서 누구 편을 들어주면 안 되기 때문에 누구 편도 들지 않았다”고 공천 개입이 없었다고 말한 것과 상반된다.
너 이제부터 니 안티 될거다.
니가 합당하기 전부터 광주에서 끼고 다니던 윤장현 전략공천 모른다고??
헛소리 하는 걸 보니 참 어이없고
나는 니가 무섭다,
윤여준 여우에게 발탁됐다는 것부터
똑 떨어지게 말 잘하는 사기꾼보다 어리버리 착한 척 어눌한 사기꾼이 더 무서운 법이랍니다.
능구렁이 백마리는 뱃속에 집어넣고 앉아서는 새정치가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언제 날 잡아서 설명해 드릴께요" 따위의 초딩같은 소릴 하더니 그 약속도 안 지켰네요. 그러고보니...
뭐...이젠 설명할 필요도 없겠습니다만...
철수의 새정치....잘 알겠습니다.
구태정치보다 더 구태스런 정치가 철수의 새정치였어요.
새 정치가 마침내 그 '빛나는 완성'을 향해 가네요.
안철수
야권 쪽박 차는 그날까지
가열차게 뜯읍시다
82 게시판 보고 새누리당 알바들이
직장 잃을까 걱정 되겠어요
오죽하면 그 노인네가 그랬겠습니까?
늙은 여우보다 더한 인간입니다.
철수는...
여론 안 좋아짐 꼬리 자르는거..이젠 버릇됐나보ㅏ요.
이젠 안 속는다..꼬리를 자른다는건 자기 잘못을.안다는건데..알면서도 저러니 방법이 없네요
옷닭이랑 화법이 똑같아요. 무슨 일이든 지는 몰랐고, 아무 잘못 없고 다 아래 사람들 책임이래.
아직도 안철수가 순수하게 국민들을 위해 새정치를 하러 나온 인물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종교에 빠진 신도들이죠. 번드르르한 이미지와 말만 보지말고 눈을 뜨세요,제발. 그 분을 믿는다는 소리는 좀 집어치우고. MB님이 다 해결해주실거야 하던 아줌마랑 똑같으니까..
안철수 탓만을 할 수도 없는 게
그 숱한 안철수의 거짓말이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통했거든요.
안철수는 이번에도 어떻게든 되겠지 난 한 적 없다고 하면 되겠지
이런 심정일 거에요.
탱자류도 있으니 나 쉴드 쳐줄 것이고
일단 거짓말로 잡아떼고 분위기가 너무 나쁘다 싶으면 까짓것 철회하고....
안철수 거짓말은 아주 습관성이에요.
그냥 안철수는 본인 깜냥에 맞게 제3정당에서 양비론이나 하고 있을 때가 좋았어요
그땐 그런 화법이 그럭저럭 먹히기나 했지....선거 같은 결정적 순간이 올 때마다 아주 후두두둑 콩깍지가 떨어지네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원으로써,
안철수의 연설을 좋아할까?
문재인의 연설을 좋아할까?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박시장은 누구를 더 선호할까요?
ㄴ 본인 댓글을 복사해서 여기저기 붙이는 희귀 사례. 탱자씨 급했나보다. ㅋㅋㅋㅋㅋ
급한게 아니라 지령이 아직 안 떨어졌나봐요. 바쁘긴 비쁠겁니다
여기저기서 터지니
이것들은 안철수만 나오면..
새누리당이 극성문재인지지자들 선거끝나면 상줘야겠어요.
새누리당에 칭찬받는 문재인과 아이들~~~~~~
218님. 그쵸? 알아서 갖다바치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