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운세내용이 대박조짐이 보이네요^^

바빠별이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4-05-15 10:36:53

우연히 오늘의 운세를 봤네요. ㅎ

첫 소절부터 아주 마음에 드네요..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라.. 이런 날 로또를 사러 가야하나요?

오늘 운세가 이렇게만 된다면 사업도 잘 되고 좋은 배필도 만나고~ ㅎㅎ

심심풀이로 봤는데 좋게 나오니 일단 하루 즐겁게 시작할 수 있네요!!

어떤 분이 심심풀이로 만드신 거 같은데 재미삼아 운세보실 분들은 주소찍어드릴게요.

행운 가득~~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http://freeunse.funstory.biz/

 

 

 

※오늘의 총운※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요. 만물이 소생하는 날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날이라 귀인을 만나서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고한 생활에서 벗어나 명성과 함께 금전을 듬뿍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직장인은 상사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미혼 남녀는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부나 홀아비도 재혼의 날 를 만나니 기쁨이 크겠습니다.
모처럼 잡은 행운에 도취되어 자신을 과신하고 오만불손해 지거나 긴장을 풀고 마음이 풀어지면 도리어 화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운※
사업 운은 내부를 충실히 하면 더욱 길하겠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한 계단씩 올라가듯 차근차근히 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것입니다.

 


※금전운※
금전은 수입이 많을 때인데 그만큼 지출도 많겠으니 절약에 힘쓰고낭비를 줄이도록 하십시요.
이웃과 친척 친구에게 적선을 하면 후에 몇 갑절이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애정운※
이상형의 상대자를 만나 데이트하기에 여념이 없고 마음이 들 떠 있는 상태로 자칫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치와 낭비를 줄이기 바랍니다.

 


※소원풀이※
근심가운데 차츰 서광이 비추는 날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일이라면 솔직히 터놓고 고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사항※
오늘은 자기 스스로 분발하고 노력해야 하며 지나친 자만심을 내보이거나 조급한 성질을 내보이게 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자중해야겠습니다.
묵묵히 참고 견디어 내면서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IP : 49.254.xxx.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821 고리원전 1호기..제발..2017 년 6월 까지만 사고없기를.... 12 .. 2014/05/23 1,929
    381820 기춘대원군의 40년 7 김기춘 2014/05/23 1,707
    381819 강한자앞에 약해지는 대한민국 국민들 1 como 2014/05/23 521
    381818 한달 전에.. 꿈을 꿨었습니다. 7 꿈에.. 2014/05/23 1,854
    381817 노무현 대통령이 빠진 책 만드는 회사 26 교원에 항의.. 2014/05/23 3,075
    381816 그래도 현대중공업이 이만큼 큰 건 다 정몽준 덕분이죠. 11 박근혜 하야.. 2014/05/23 1,444
    381815 김동화씨나 황미나씨 만화책 있는 홍대 만화방 없나요?.. 2 .. 2014/05/23 1,092
    381814 82 신문 11호 5/23 6 82 신문 2014/05/23 1,535
    381813 전주 사시는 분 계세요...? 중1 수학 개인수업 샘 소개해줄분.. 2 쫑찐 2014/05/23 662
    381812 (박근혜 아웃) 아이 담임선생님 결혼에 반장엄마로서의 고민 9 세월 가면... 2014/05/23 2,715
    38181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3am] 안대희 카드는 이중잠금장치 1 lowsim.. 2014/05/23 754
    381810 시장에 올인하다보니 서울시 교육감은.. 5 .... 2014/05/23 940
    381809 노짱서거5주년아침에/노래와 영상)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11 그립습니다 2014/05/23 1,305
    381808 [긴급] 조희연 선본본부 TM 홍보 선거 사무원으로 모십니다. .. 6 절실 부탁 2014/05/23 1,560
    381807 김구라는 왜 이름이 구라인가요? 9 .... 2014/05/23 2,783
    381806 2014년 5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5/23 739
    381805 [아고라청원] 목표 만명 !! 수개표 우리가 쟁취합시다!!!! 14 rara20.. 2014/05/23 1,020
    381804 노짱 서거5주년,서울이나 경기도쪽에서는 추모행사없을까요? 3 바보노무현 2014/05/23 835
    381803 더군다나 목포 해양경찰청장이 무전으로 4차례나 승객들을 밖으로 .. 5 아마 2014/05/23 2,294
    381802 ㅋㅋㅋ 저희 구에 모당 후보 너무 웃겨요 루나틱 2014/05/23 1,384
    381801 성동경찰서 이나쁜놈들 ....읽어주세요 10 콩알맘 2014/05/23 3,667
    381800 세월호 이후 김구라 진짜 꼴보기 싫네요 16 ........ 2014/05/23 12,873
    381799 조언절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27 원글 2014/05/23 3,636
    381798 박원순 측 반격 시작...이라는 기사, 네이버 아닌 거요. .. 2014/05/23 931
    381797 강아지가 옴 진단을 받았는데ㅠ 2014/05/23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