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가건물 집 괜찮은가요

이사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4-05-12 20:00:59

죄송합니다   뭐좀 여쭐께요

1~3 층은 사무실이고

 4.5 층은 집인 그런 건물입니다.

상가주택에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장단점을 모르겠습니다.

 

 

IP : 220.72.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2 8:22 PM (183.99.xxx.117)

    1~3층 사무실이 뭐하는 데인가요?
    시끄럽다거나 음식점이라든가? 좀 깔끔한 일 하는 데는 괜찮은데요.

    1~3층 손님이 4~5층까지 올라올수있거든요.

  • 2. ..
    '14.5.12 8:29 PM (210.223.xxx.26)

    밤에 뛰어도 소음 걱정 없다는데 좋드군요.

  • 3. 복도에
    '14.5.12 8:45 PM (121.160.xxx.57)

    화장실이 있다면 화장실냄새나 담배냄새가 올라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4. 상가
    '14.5.12 8:45 PM (211.36.xxx.189)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다르고
    난방이 잘 될지..

  • 5. ..
    '14.5.12 9:06 PM (58.122.xxx.68)

    밑에가 사무실이면 괜찮아요. 식당이나 술집이면 최악이고...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많아요. 무엇보다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는 해방될 듯...(사무실 밤에 퇴근하면 아무도 없으니)

  • 6. ...
    '14.5.12 10:32 PM (119.71.xxx.204)

    저희집이 밑에층이 식당이고 위층이 주택인데 식당이라고 해도
    담배냄새나 소음 거의 못느끼고 살았어요..
    주택이니 당연히 춥고 더운건 감안하셔야 하고
    층간소음 걱정은 전혀 없어요.

  • 7. 그런데
    '14.5.13 12:55 AM (115.143.xxx.50)

    길가던 사람들이 화장실 이용하려고 들어와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고 그러기도 하구요.
    피씨방같은거 들어오면 불량한 애들도 많이 들어와요.
    주차도 빼달라고 밤에 전화 올수도 있고...엘레베이터 있으면 뭐....

    전에 살았던 사람임돠...
    층간 소움 ㅎㅎ 그건 좋네요.생각해보니..
    저흰 아빠가 건물주였는데.... 관리가 좀 힘드시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97 분당 집회‥다녀왔는데요 13 씁쓸 2014/05/20 1,832
380996 방금 홈플러스 인터넷회원 탈퇴하고 왔어요 14 ... 2014/05/20 1,749
380995 박지원"세월호 최초보고,국정원 책임져야" 26 ㄷㄷ 2014/05/20 2,217
380994 김기춘이는 왜 해경을 없애려고 할까요? 23 .... 2014/05/20 7,287
380993 죄송합니다.. 신촌 세브란스 유방암 관련 괜찮나요? 5 .. 2014/05/20 4,159
380992 (바뀐애나가) 가재울뉴타운 4구역 어떨까요? 4 고견부탁드림.. 2014/05/20 2,980
380991 고리,월성stop하라/일방적 사과후, 소통없이 원전확대에 목매?.. 녹색 2014/05/20 373
380990 소방진압에 문제가 있으면 소방청을 해체 ? 4 세월호참사 2014/05/20 1,262
380989 견찰이 유족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고...하는 이유는 바로 이.. 6 불법사찰.... 2014/05/20 1,285
380988 '박근혜의 눈물'..세월호 위기 넘을 수 있을까? 2 세우실 2014/05/20 740
380987 조간브리핑[05.20] 조선 김대중 "선각자 이광수 '.. 5 lowsim.. 2014/05/20 604
380986 과학탐구실험대회 준비해보신분 6 물어볼곳 없.. 2014/05/20 2,257
380985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1,885
380984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3,680
380983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074
380982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00
380981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453
380980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059
380979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13
380978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368
380977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23
380976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375
380975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27
380974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49
380973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