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는 13일 ‘Politicians and Textbooks-정치인들과 교과서’라는 제목의 정식 사설을 통해 아베 총리와 박근혜가 자신들과 관련된 부끄러운 과거사를 감추고자 교과서에 압력을 넣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근혜에 대해 친일파와 독재 정권시절을 언급하는 것을 꺼린다며 ‘오늘날 대다수의 전문직과 고위 공무원들이 일본 식민정부와 협조했던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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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한국 대부분 전문직과 고위직은 일제앞잡이 집안
정상추 네트워크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4-05-08 07:42:19
IP : 112.159.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상추
'14.5.8 7:42 AM (112.159.xxx.9)2. ...
'14.5.8 8:27 AM (24.209.xxx.75)국격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장하다....$$$$&&&&&&!!!!!
3. ..
'14.5.8 8:38 AM (125.178.xxx.130)모두 다 아는사실을 지들만 아니라지..
앞잡이들의 이기심..일본이 칼을 들었어도 같은민족에게 행한 너의들의 추잡함은 정당화 할수없거늘 어디서 감추려 하는지..4. 일제앞잡이 집안!
'14.5.8 10:14 AM (125.143.xxx.111)저들은 벌써 준비하고 있네요!! 어째야 할까요.....
'선거 최적화 김수민' 국정원 2차장에 임명되다
http://impeter.tistory.com/24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1969&page=2&searchType=&sea...5. 뉴욕타임즈
'14.5.8 10:19 AM (125.129.xxx.29)우방인줄 알았던 미국의 뉴욕타임즈 좌파빨갱이네요. 벌레들 출동시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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