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왜 한거에요?
혹시 안에 있는 아이들하고 무슨 신호나 소통하려고 한거에요?
그런다고 안에 아이들이 그걸 들을수나 있나요?
아직도 궁금한 부분이에요.
그거 왜 한거에요?
혹시 안에 있는 아이들하고 무슨 신호나 소통하려고 한거에요?
그런다고 안에 아이들이 그걸 들을수나 있나요?
아직도 궁금한 부분이에요.
처음에 무슨 사람있나 신호보낸다고 두들긴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부분이 평형수 있는 부분이었죠
정말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그곳이 어떤 곳인줄도 모르고 망치로 두들겨 댄건지....
강대영 잠수사가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처럼 보여주기 위한 쇼였던거죠
들린다해도 무슨수로 응답을 한데요? 물속에서 힘도 못쓰고있을승객들이..
지난일인데..
되돌릴수도 없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잠수해 안으로 들어가지 싶더군요.
소리 응답했슴 살 수 있었을까요? 아까운 시간
이었어요. 누리안호나 민간만 충분히 이용했어도
저체온증으로 괴롭게 가진 않았을것을
배와 상관없이 차가운 물속에만 보통사람 들어가도 얼마나 견디겠어요. 특히 다쳐 생존한 아이는 더 힘들었겠죠. 맘 아프네요.
보여주기 생쑈?....구멍난것 땜빵?
이 망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성능실험중?
그냥 심심해서?....어 여기가 아닌가봐?
생존자 있으면 그냥 죽이기 위해 확인용???
별의별 상상력을 동원하는데
왜 망치를 두들겼는지 이해불가예요
부표 풍선을... 선체 들어 올려 지탱시키는용이라고 속인거
사고직후부터 바로 며칠전까지
인명구조와는 하등 상관없는 육중한 선체인양용 크레인을 사고지점에 세워둔 것과 같은 목적이었겠죠.
평형수인지 다 몰라도 아래층은 차량실었잖아요.
전 세계 선박 전문가들이 봐도 아닌거 뻔한걸
무조건 밀어부치는데 답답했어요. 안에서 견디고
있었을텐데 불쌍한 아이들 사진보니 다 예쁘고 아깝더군요.
뻘짓한거죠.. 병신같은놈들... 배바닥에 뭐가있다고..
저도 처음 tv에서 봤을 때 그 멍청한 모습에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아직도 그 쇼를 하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데
자기들도 창피한 줄은 아는지 요즘엔 그 화면은 절대 안 보여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