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기사가 나왔네요.
'이 배엔 마피아가..' 홍명보호 탔다 '축피아'가 되어버린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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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소속팀 활약 선수 선발'의 원칙을 깨며 박주영을 선발할 때부터 비극은 예고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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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박주영의 경기 기록을 두고 '0슈팅 0도움 1따봉 1미안하다'는 비아냥을 하기도 했다.
홍명보 감독이 '소속팀 활약 선수 선발'의 원칙을 깨며 박주영을 선발할 때부터 비극은 예고되어 있었다.
누리꾼들은 박주영의 경기 기록을 두고 '0슈팅 0도움 1따봉 1미안하다'는 비아냥을 하기도 했다.
그런거보면 등장밑이 어둡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축구팬과 제3자가 봐도 박주영은 아니라고 말들이 많았는데
정작 감독은 선수를 감싸고 기회를 주고싶어서 반대를 무시하고 기용을 하더니 결국 16강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오네요.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감독의 선수기용과 작전미스가 첫번째 이유인듯 하네요.
특히 알제리전 전반전서 3골은 정말...
박주영은 언론이 만들어낸 천재죠.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거품허상...
게다가 몇십년간의 뒷통수 인생까지.
돈은 많이 벌어놨을것 같네요
지금 인기떨어져도 잘 살겠네..
맞아요. 박주영..저도 k리그는 안보지만 국가대표팀 경기는 안빠지고 다 봤는데 보는 경기마다 저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제대로 하는걸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도 항상 언론에서는, 떠도는 말에 따르면 재가 요번에 골을 못넣긴 했지만 축구천재라고 자리선정을 엄청나게 잘한다고 하는 애길 엄청 들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