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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만 바라봤을뿐.. 미안하다..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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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관에 쓴 아빠의 마지막 인사...
미안해..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14-05-01 12:52:18
IP : 1.231.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안해
'14.5.1 12:52 PM (1.231.xxx.137)http://newstapa.tistory.com/873?srchid=BR1http%3A%2F%2Fnewstapa.tistory.com%2...
2. 아~
'14.5.1 12:55 PM (110.47.xxx.111)갑자기 숨이 콱막히면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제가 이런데 그부모님들 마음은 어찌할런지...ㅠㅠ3. 미안해..
'14.5.1 12:59 PM (1.231.xxx.137)그죠.. 저도 이렇게 미안하고 답답한데...
정말 저런 사진들을 보고도 헛소리가 나오는지.. ㅠㅠ
아가야..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4. 눈물
'14.5.1 1:16 PM (108.14.xxx.138)이건 정말 눈물 난다...
철벅이는 물소리에...5. 두분이 그리워요
'14.5.1 2:12 PM (121.184.xxx.247)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행복어사전
'14.5.1 4:15 PM (14.47.xxx.101)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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