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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다 살다 이런 살의를 느껴보긴 처음이네요.

분노 조회수 : 12,020
작성일 : 2014-04-30 21:40:53

뉴스를 못보겠어요.

다 찢어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바다에 처넣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내 새끼가 그랬을수도 있고 내가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보면 볼수록 분노가 솟구쳐요.

IP : 220.120.xxx.9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이러시면
    '14.4.30 9:41 PM (1.231.xxx.40)

    .
    .
    .
    .
    .
    .
    .
    .
    .
    완전 제 마음입니다

  • 2. 다음엔
    '14.4.30 9:41 PM (121.130.xxx.112)

    우리 아이 차례일 수 있습니다

  • 3. 고든콜
    '14.4.30 9:42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

    손석희앵커 고군분투하며 다 파헤쳐주니 정말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네요..눈물이 다 나요..

  • 4. 해경이 아니고
    '14.4.30 9:42 PM (175.192.xxx.247)

    해적때들이에요.. 너무 무지막지한 싸이코패스 집단이에요. 멀쩡한 사람들이 수장되는 것을 보고만 있다니...
    그 뒷배경에 정치권력이 있다는게 너무나 화가 나고 슬픕니다.. 이렇게 엉망인 나라였나요 대한민국이 ㅠㅠ

  • 5. 승현이
    '14.4.30 9:42 PM (1.231.xxx.40)

    아버님 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공감
    '14.4.30 9:43 PM (182.212.xxx.51)

    생전 안하던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찢이고 말리고 갈기갈기 가루로 만들어 죽이고 싶어요 사람을 물속에 갇어서 저렇게 죽일수는 없어요 악마를 보았습니다

  • 7. Kelzubiles
    '14.4.30 9:46 PM (115.94.xxx.28)

    우리나라에 총기가 허용안되는 이유 아시겠죠?만일 총기허용하면 몇명이나 살아남을까요?

  • 8. 너무
    '14.4.30 9:47 PM (175.192.xxx.247)

    떨리고 눈물이 나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살 수 있었고 살릴 수 있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저럴 수가 인간이 아니에요... 이

  • 9. 저요
    '14.4.30 9:49 PM (182.218.xxx.130)

    욕달고 살아요
    ㅠㅠ
    쭉일놈들
    저들은 악마에요

  • 10. 내안에
    '14.4.30 9:50 PM (112.152.xxx.12)

    내맘속에 이런 살기가 있을줄 몰랐어요. 썩은 나라 그들이 법위에 있다면 일대일 폭탄을 메고 돌진하고픈 심정입니다.꽃같은 우리의 아들딸들 생목숨 끊게 한 악의 무리들에게요.

  • 11. 저도 살면서
    '14.4.30 9:50 PM (211.228.xxx.98)

    이렇게 억울하고 분하고 소리지르고 싶고 악쓰고 싶고...
    정말 제가 왜 이래야 하는건가요??
    우리가 왜 이래야 하는지...ㅜㅜ

  • 12. 무능,
    '14.4.30 9:52 PM (125.178.xxx.42)

    해경이 아니었다면..
    해경이
    해군 미군 민간...막지 않았다면
    많이 살려을텐데....

    해경 이런 무능 구조시스템 윗대가리들
    다 짤라야 해요.
    정말
    무능의 진수...

  • 13. 홍시
    '14.4.30 9:52 PM (110.47.xxx.53)

    제맘입니다.

    욕도 지치고 그냥 박그네년부터해서 악마들 다 세월호에 쳐넣어버리고 싶어요

  • 14. 해경들이
    '14.4.30 9:53 PM (61.254.xxx.82)

    저러는데 언론들이 다들 일제히 해경과 언딘 편에서서 기사를 써내려갔을까요? 관과 언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이 뒤에 없으면 절대 저런일이 일어나질 못해요.. 파헤쳐야 되요 진실을...
    오늘 국회의원들이 선박협회 후원받아 외유 갔었다는 뉴스를 보았고 올 봄에도 크루즈 여행 예약되어있는데 사고가 나서 취소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이익단체의 로비에 저리 홀라당 넘어가서 외유다니고 법안 발의하는 의원들 이게 일반적인거고 관례처럼 행해지는 거라서 죄의식도 못느낍니다,. 죽일놈들. .

  • 15.
    '14.4.30 9:56 PM (1.177.xxx.116)

    내 맘의 살의도. 내 눈앞의 악마도. 40중반인 제가 이렇게 제대로 느끼고 목격합니다.

  • 16. 제 아들이
    '14.4.30 9:57 PM (124.51.xxx.29)

    고2예요... 운이 나빴다면 저 자리에 내새끼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아요
    중학생 딸아이가 아이들한테 도는 괴담이라고...전에는 군인, 그 담엔 대학생, 요번엔 고등학생, 그 담이 중학생이라는 이야기가 괴담으로 안들려요... 뉴스를 보면서 살의를 느껴요...

  • 17. ....
    '14.4.30 9:58 PM (58.143.xxx.210)

    매일 꿈 꿔요. 나에게 데스노트가 있다면 내 영혼이 갈갈이 부서셔 없어진다해도
    저것들 다 쓸어버릴테니 제발 나에게 주기만 해달라고...

  • 18. ..
    '14.4.30 9:58 PM (220.72.xxx.95)

    울화가 치밀어요
    해경이 이렇게까지 바닥일줄이야

  • 19. ..
    '14.4.30 9:59 PM (182.215.xxx.171)

    jtbc 뉴스 보면서 결국은 울고 화내고 있습니다.
    안울수가 없어요. 지금도 눈물 납니다.

  • 20. ...
    '14.4.30 10:04 PM (175.115.xxx.37)

    저도 혼자 뉴스 보다 소리소리질렀어요.
    왜 죽였냐..이놈들아 왜!!!!!
    구조정 바로 옆 유리창 결국 잠겨가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아요.
    울다 분노하다 울다 분노하다...이게 요즘 저의 일상이 됐네요

  • 21. ..
    '14.4.30 10:09 PM (125.178.xxx.130)

    또 운다고 신랑한테 혼났네요..
    울 신랑 요 며칠 제가 넋놓고 세월호 관련에 관심을 갖고 있으니
    자기도 화나지만 제 건강 걱정된데요.
    뭐 하나에 집중하면 제가 넋을 놓고든요...

  • 22. 분노
    '14.4.30 10:09 PM (124.111.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악마가 되어
    저것들을 내손으로 찢어서 태워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죽이고 싶습니다

    하늘 무서운줄 알아라
    다음은 니새끼가 희생자로 분향소에 있을수도있다는 생각은 안드는가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는 벌받을거다
    지옥이라도 쫓아가서 벌받는거 지켜볼거다
    죽어가며 꼭 기억해라
    이번에 너희가 한일들을 후회해라
    이번 희생자들의 고통을 백만배로 느끼며 죽어라

  • 23. 쓸개코
    '14.4.30 10:14 PM (122.36.xxx.111)

    중국처럼 최고형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24. 저두요
    '14.4.30 10:15 PM (115.93.xxx.59)

    처음엔 선장과 선원들 죽이고 싶었고
    누군가가 이렇게 미운게 처음일 정도로 증오를 느꼈어요

    그런데 이제는 해경까지 .......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과 목숨걸고 싸우는 힘든 일하는 분들로 항상 걱정해왔는데
    제가 아는 그 우리나라 해경이 아니네요 ㅠㅠ

    어민들이 애들 배에 달려들어 구할동안
    보트타고 멀찍이 왔다갔다 해경은 구경이나 하는 모습보면 말문이 막히구요

    해군이 정예 UDT요원 첫날 보냈는데
    결국 첫날 둘째날 거의 손놓고 있으면서 해군잠수사들 잠수도 막았다고 하고 ㅠㅠ

    해경이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분노와 배신감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25. 사람목숨이
    '14.4.30 10:18 PM (180.230.xxx.48)

    이렇게 개미나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취급받을수 있다는것에 경악합니다. 그것도 꽃다운 우리 아이들이 우리 눈앞에서 벌레보다 못하게 죽었어요...정말 용서못해요..절대로...절대로...절대로......

  • 26. ....
    '14.4.30 10:20 PM (218.234.xxx.37)

    해경에 대해 좋았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뀜..

  • 27. ㅠㅠ
    '14.4.30 11:17 PM (112.152.xxx.1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사고들 처럼 좀지나면 가라앉을줄 알았어요
    피하고 피하다가 스치듯이 보는 기사인데도
    너무 화나서 감당이 안되고 뒷골마저 땡기네요
    요즘도 계속 눈물납니다
    내눈물은 언제 멈출까요

  • 28. 윗윗님
    '14.4.30 11:47 PM (184.152.xxx.220)

    당신 주변에 그런 이들만 있는 것은 당신이 입다물고 가만히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 29. 아 정말
    '14.4.30 11:54 PM (203.226.xxx.125)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아무 죄없는 애들에게 ㅠ
    인간으로 할짓이 아니죠.
    악마 그 자체

  • 30. 물타기수법인가
    '14.4.30 11:59 PM (124.50.xxx.131)

    누가되도 똑같았다..노무현대통령때는 이런 대형사고도 없었고.//..
    있었다해도 속이지 않았고.. 언론을 앵무새로 만들지도 않았고..
    대통령이 즉각 사과했고...90도 각도로 깍듯하게...
    만약 문재인이었다면...해군 UDT출신이라 해경의 꼼수에 놀아나지도 않았고.//
    지금 댓통처럼 뭔말인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반병신은 더더욱 아니어서
    다이빙밸.. 초기에 투입했고.. ..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도,유가족들을 무시하지도 않았겠지.. 말이야 바른말이지...
    지금 박그네처럼 문재인이 했다면 조중동이 가루가 되도록 깔거다...
    이 시ㅂㄹ놈들아.. 말이야 바로해라..

  • 31. 글쎄
    '14.5.1 12:20 AM (198.228.xxx.30)

    비극은님 주변이 대부분 그렇다는 거 여기서 자랑할 일 아닌 거 같네요. 부끄러워할 일이죠.

  • 32. 저두요.
    '14.5.1 9:19 AM (59.24.xxx.94)

    제가 그럼니다.
    운전하다가도 , 확 다 받아버리고싶고,
    동네 무지한 인간들 말하는거 들으면 ...... 확다 ......
    제마음과 어찌그리 같은지요....

    미처돌아가는 대한민국 ...
    미치지 안고는 살기 힘들어집니다..........

  • 33. 세상사리가...
    '14.5.1 10:22 AM (175.112.xxx.243)

    무능한 저인간들 어떻게 잔인하게 죽여도 속이 안풀릴것 같아요
    인간이면서 인간이길 포기한것 처럼...
    세상살이가 무서워지네요
    보는 우리도 같이 병들어가요
    이세상 그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되는 가여운 아이들.....
    어쩌나요
    어째야 되나요

  • 34. karablue
    '14.5.1 10:29 AM (58.125.xxx.102)

    당신맘이 제맘입니다. 정말 마법사가 되어 처단하고 싶습니다.. 까면 깔수록 무서운 진실들이.. 직접적으로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부터 제 역할 못한 혹은 안한 마찬가지로 금수같은 인간들 그리고 그들을 직접적으로 옹호하는 세력들부터 막연하게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설마 이대로 묻히는 건 아니겠죠? 어느 누가 그랬습니다. " 현실에 절망하지 말고 이성으로 극복하라." 우리는 지금당장 이성적으로 무엇을 해야할까요?

  • 35. 바보엄마1
    '14.5.1 10:58 AM (203.241.xxx.33)

    저도 욕을 달고 삽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용서가 안됩니다
    우리같은 아줌마가 할수있는일 이 뭘까요?
    아프리카사람들도 비웃는데요

  • 36. 자운영
    '14.5.1 10:59 AM (112.223.xxx.158)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엄마이니까요.

  • 37.
    '14.5.1 11:07 AM (203.226.xxx.240)

    그래도 아직은 너무 슬프기만 해요. 분노도 슬픔 다음 단계라 하는데.. 정말 딸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너무 힘드네요. 유가족은 도대체 어떤 마음이실지...

  • 38. ㅋㅋ
    '14.5.1 11:09 AM (180.70.xxx.19)

    그들이 의도한대로 고대로 따라가는 모습들이 우습군요

  • 39. 막장막장
    '14.5.1 11:48 AM (211.195.xxx.170)

    막장도 이런 막장은 참 한숨도 안나오네요,
    무능하면 이렇게 까지 무능할 수 있다는걸 걸 단박에 증명해주고
    아직 우리에게는 민주주의는 사치죠

  • 40. 저요.....
    '14.5.1 12:09 PM (211.207.xxx.198)

    욕하는 것도 듣는 것도 너무 싫어해서 영화조차도 안 보는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 매일 매일 욕을 달고 살아요.
    아이들 생각하면 기가막히고...매일 눈물인데
    유가족은 얼마나 힘들지 ...........

  • 41. ^^
    '14.5.1 12:26 PM (1.237.xxx.29)

    요즘 제가 남편에게 하는 말이네요. 살면서 누굴 죽이고 싶기는 처음이라고.........선장 나오는 티비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저놈 죽이고 싶다고,,

  • 42. 저도요ㅠㅠ
    '14.5.1 1:51 PM (122.35.xxx.14)

    죽이고 싶다를 입버릇처럼 달고 삽니다
    눈물이 쏟아져 글 쓰기도 힘들어요
    다 죽이고 싶어요 다요 다..

    우리 같이 모여서 죽입시다
    우리애들 죽이기전에 우리가 죽입시다

  • 43. ...
    '14.5.1 3:12 PM (211.61.xxx.220)

    전부 살인죄 아닌가요? 최소한 공무원들은 직무유기죄이고... 이럴때 법무부장관이 최소한 사형이라도 집행해야죠...

  • 44. 친절한 금자씨...
    '14.5.1 3:57 PM (124.49.xxx.81)

    영화속 피해자 가족들....공감백배...

  • 45. 실종자 가족을 이용한
    '14.5.1 4:55 PM (220.70.xxx.114)

    사람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116063150238

  • 46. 분노
    '14.5.1 5:49 PM (211.186.xxx.183)

    어떤사람들은......어쪄겠냐고합니다.
    어떤사람들은......대통탓이냐고합니다.
    어떤사람들은......나라가 썩었다는 것을 인정 안합니다.
    어떤사람들은......김대중 노통도 대통령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사람들은......김대중 노통때는 뭐했냐고 합니다...
    어떤사람들은......그녀얼굴이 마이(?)상했다고 걱정합니다 ㅋ
    어떤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은......

    나는 그냥 분노 할 뿐입니다.
    분노하면 안돼는데 그냥 분노만 생김니다.

    .
    .
    .
    .
    .

  • 47. 찢어죽여
    '14.5.1 6:16 PM (182.222.xxx.105)

    갈아.마셔도 분이 안풀릴 것 같아요..

  • 48. 동감
    '14.5.1 6:31 PM (1.243.xxx.16)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분노만이 치솟네요..
    사건발생 2주가 넘도록 바닷속에 있는 실종자들 생각하면..ㅠㅠ
    어쩌자고 이렇게 무능할수있는지..아니 사악할수있는지..

  • 49. 유키지
    '14.5.1 9:04 PM (218.55.xxx.83)

    물타기수법인가님
    댓글 천만번 동감이요
    마지막 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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