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국재해구호협회 모금중단 해야합니다

맘1111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4-04-30 08:42:41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곳에서 하던데 이거 중단해야돠자않나요? 거기이사들이 kbs mbc 조선일보 사장들 진짜 대박입니다
IP : 211.36.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0 8:44 AM (118.139.xxx.222)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제발 성금모금에 동참하지 맙시다.....현명하게.

  • 2. 문공
    '14.4.30 8:50 AM (175.199.xxx.142)

    [펌] 성금내지 마세요!! 배달사고 납니다.

    가해자들의 배를 채워주는 호구짓은 이제 그만!!!
    귀하게 버신 돈,귀하게 사용합시다.

    유가족들이 성금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기다렸다가 제대로 쓰일 기회가 있을때 그때 참여해 주세요.

    아래의 몇개의 예만 있을까요?
    ........

    @hsjeong: 세월호 참사 관련 기부금을 모은다고 안전행정부에 등록한 곳 중에 (사)한국재난구호 창립자가 박근령씨. http://t.co/oz2faYpBhU 전문가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데. 박씨가 재난구호 전문가인지 미처 몰랐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10412202811016

    (서울=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중구구민회관에서 한국재난구호 창립총회 및 총재 취임식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동생 박근령(왼쪽 두번째)씨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어린이교통안전협회와 (사)한국재난구호간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박 이사장은 (사)한국재난구호 총재로 취임했다. 2011.4.12
    연합뉴스 | 손현규 | 입력 2011.04.12 20:28
    박근령 = 박근혜 동생


    ..................
    적십자사, 아이티 성금 97억 중 6억만 전달

    대한적십자사가 올 1월 발생한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민들로부터 걷은 성금 91억 중 12억 8400만 원만 사용하고,
    남은 돈으로 정기예금을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명순 한나라당 의원이 어제 대한적십자사 국감에서 밝힌 아이티 구호 성금 사용 내역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성금 중 일부만 사용하고 대신 33억 원짜리 정기예금을 두 개 들었습니다.

    지네들 유흥비 할려고 33억짜리 정기예금 두개나 들었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0...

    ...................
    금양호 선원(천안함 구호 활동중 돌아가신) 유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의사자보상금청구 소송했는데 패소했답니다.
    이유는 그에 족하는 돈(2억5천)을 국민 성금으로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내시고 싶은 분들은 사태가 어는 정도 수습되고 이 일로 수고하시고 어려우신 분들에게 될 수 있으면 다이렉트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한 다리 건너면 15% (혹은 40% 직원들 월급 줘야 되니까...)띄인답니다.!!

    ..........
    천안함 성금 사용처

    http://ilwar.com/poli/124941

    총 400여억원 모금

    3분의2 도 안되는 금액을 유족들에게 분배

    3분의1 이 훌쩍 넘는 (무려 146.7억원) 돈을 떼어서 천안함재단 설립 (유족들이 반대하다가 결국 동의해줌)

    유족에게는 2/3도 안 가고, 재단 만들어서 종북타령 하는 친정부 관변 단체 만들었군요

    ps... 이번에 사고 나자마자 700억 모금하겠다고 보고서 올렸답니다.
    대체 정부인가요? 아니면 도둑집단일까요

  • 3. 문공
    '14.4.30 8:51 AM (175.199.xxx.142)

    박근령 = 박근혜 동생


    ..................
    적십자사, 아이티 성금 97억 중 6억만 전달

    대한적십자사가 올 1월 발생한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민들로부터 걷은 성금 91억 중 12억 8400만 원만 사용하고,
    남은 돈으로 정기예금을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명순 한나라당 의원이 어제 대한적십자사 국감에서 밝힌 아이티 구호 성금 사용 내역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성금 중 일부만 사용하고 대신 33억 원짜리 정기예금을 두 개 들었습니다.

    지네들 유흥비 할려고 33억짜리 정기예금 두개나 들었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0...

    ...................
    금양호 선원(천안함 구호 활동중 돌아가신) 유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의사자보상금청구 소송했는데 패소했답니다.
    이유는 그에 족하는 돈(2억5천)을 국민 성금으로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내시고 싶은 분들은 사태가 어는 정도 수습되고 이 일로 수고하시고 어려우신 분들에게 될 수 있으면 다이렉트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한 다리 건너면 15% (혹은 40% 직원들 월급 줘야 되니까...)띄인답니다.!!

    ..........
    천안함 성금 사용처

    http://ilwar.com/poli/124941

    총 400여억원 모금

    3분의2 도 안되는 금액을 유족들에게 분배

    3분의1 이 훌쩍 넘는 (무려 146.7억원) 돈을 떼어서 천안함재단 설립 (유족들이 반대하다가 결국 동의해줌)

    유족에게는 2/3도 안 가고, 재단 만들어서 종북타령 하는 친정부 관변 단체 만들었군요

    ps... 이번에 사고 나자마자 700억 모금하겠다고 보고서 올렸답니다.
    대체 정부인가요? 아니면 도둑집단일까요?

  • 4. ...
    '14.4.30 9:23 AM (220.120.xxx.37)

    어휴..............돈귀신들
    돈속에 파묻어서 태워버리고 싶네요

  • 5. 나도 엄마
    '14.4.30 9:41 AM (222.119.xxx.200)

    이번 사건으로 700억 모금하겠다고?

    에라이... 내가 어느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 6. 어제kbs
    '14.4.30 10:48 AM (211.108.xxx.216)

    뉴스에 여지하나 나와서 친절하게설명하더군요
    자기들이 시작한게아니고먼저성금이들어와서 시작하게되었다구
    자기늘은 한푼도 안쓰고 모두전달할거라고
    모르시고하는분 많을듯
    밤12부근뉴스에서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826 극소심한저... 머리를 굴리고 굴리다가 kbs에 전화했어요. 15 ,. 2014/05/09 2,806
377825 제2의 소고기파동 사태가 되지 않도록.... 8 3중스텐냄비.. 2014/05/09 1,277
377824 청와대 현재 상황 중계/ 팩트T.V 4 무무 2014/05/09 1,259
377823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한전에 하면 안되고 관리사무소에 하세요 4 수신료거부 2014/05/09 1,736
377822 집회엔 갈 수 없고... 뭘 할 수 있을까요 10 ㅠㅠ 2014/05/09 1,466
377821 청운동 사무소 앞 연좌시위애 동참합시다. 14 행동 2014/05/09 1,659
377820 청와대 앞 현재 상황입니다 8 ㅠㅠ 2014/05/09 1,979
377819 kbs 발표문 내용을 반박하며... 1 맞아요.. 2014/05/09 1,025
377818 내가 박그네라면... 3 그네시러 2014/05/09 946
377817 손쉬운 범죄 이유 2014/05/09 778
377816 이참에 kbs 끊을려고 하는데요 5 kbs 2014/05/09 954
377815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실 전화 2 기막혀 2014/05/09 977
377814 '순수'유가족은 또 뭐냐 이 ㅁㅊ놈들아 2 미치지않고서.. 2014/05/09 1,112
377813 시간지나고보면,,, 변희재 김진태의원 말이 다,, 5 그럼 2014/05/09 1,565
377812 친정아버지가 남편에게 다정다감한가요? 2 dma 2014/05/09 1,118
377811 동대문에 연행된 학생들 문제로 민변과 통화했어요. 6 델리만쥬 2014/05/09 2,045
377810 김황식 “규제완화와 안전은 무관” 발언 논란 5 세우실 2014/05/09 1,238
377809 금.토요일 집회가 있습니다. 날밤샘 2014/05/09 1,601
377808 유족분들은 도로에 앉아계시네요. 15 청와대근처 .. 2014/05/09 2,519
377807 청화대인근 지나는 중인데요 5 지나 2014/05/09 2,696
377806 노스페이스 사달라던 아들에게... 그 돈이면 한달 생활비다. 11 노스페이스 2014/05/09 5,209
377805 이상호- 8:40 대통령 어딧나, 정부 어딧나, 정치 어딧나. .. 1 lowsim.. 2014/05/09 1,717
377804 수신료 거부 방법은 간단하지만 5 저는 2014/05/09 1,462
377803 kbs에 전화했어요..아니 제보했네요 8 ----- 2014/05/09 2,692
377802 꽁꽁숨겨둔 kbs 게시판 4 캐빙신 2014/05/09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