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 여자 사과했나요?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4-04-28 20:05:10
내려오라는데 못들은 척하는 그 여자 사과뉴스가 안보여서요 아직 안한거죠?
IP : 223.62.xxx.1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8 8:06 PM (175.201.xxx.248)

    할 사람이 아니죠
    지나갈거라 생각하고 드라마 보겠죠

  • 2. 할거면
    '14.4.28 8:09 PM (110.47.xxx.111)

    벌써했지요

  • 3. 어쩜
    '14.4.28 8:11 PM (218.38.xxx.93)

    내일 지 쫄따구 앞에서 할지도 모른다네요..
    국무회의중에...
    그녀의 사과는 항상 이런식이죠..

  • 4. 사실
    '14.4.28 8:13 PM (1.231.xxx.40)

    맘에 없는 소리 그동안 본 것 만으로도 충분히 지긋지긋합니다.......

  • 5. 후안무치
    '14.4.28 8:14 PM (119.67.xxx.219)

    어떻게 이렇게까지..뻔뻔하고 악랄할수 있는지.

  • 6. 아..그..어..
    '14.4.28 8:14 PM (122.32.xxx.129)

    뭐라고요?질문이 너무 길어서...

  • 7. 저는
    '14.4.28 8:15 PM (39.121.xxx.58)

    말로만 사과하고 끝낼거같아 차라리 사과가 싫어요.
    말만 하면 뭐하나요.

  • 8. 그러게요
    '14.4.28 8:16 PM (125.178.xxx.140)

    방식과 시기를 놓고 고심한다네요
    고심해야할 사과 받고 싶지도 않네요.

  • 9. 한다면
    '14.4.28 8:20 PM (218.38.xxx.93)

    총리보다 더 짧게 1분정도 읽고 내려가겠죠..
    질문은 안받고...
    징글징글한 것들...
    그따위도 사과랍시고,.

  • 10. 뭘어떻게
    '14.4.28 8:22 PM (121.144.xxx.55)

    사태수습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하는 게 사과죠.
    입만 나불대는 사과 뭐에 쓰려구요?

  • 11. ,,
    '14.4.28 8:24 PM (110.9.xxx.165)

    할까말까 그러고 있고, 지 꼬붕들 앞에서 할까 어쩔까 그러고 있어요.
    대체 뭘 보고 배우면서 자란걸까 인성이 의심됩니다.

  • 12.
    '14.4.28 8:40 PM (218.51.xxx.5)

    선거가 코 앞이라 때를 보고 있는거 아닐까요?불쌍한 여자 코스프레 하면서 나올거 같아요.

  • 13. ,,
    '14.4.28 8:41 PM (1.247.xxx.101)

    절대 기자회견 으로 대국민 사과 안할거예요
    지난번 처럼 국무회의 중에 잠깐 언급하는정도로 하겠죠
    대국민 사과하고 고개숙이면 공중파나 조중동에 나오게 되니
    국민들은 뭔가 잘못하긴 했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 14. 이미
    '14.4.28 8:43 PM (125.178.xxx.133)

    한대도 이미 늦었어요.
    우린 다 알고있거든요..만약 사과를 한다고 해도
    억지로 할것임을..

  • 15.
    '14.4.28 8:43 PM (223.62.xxx.60)

    누구한테 사과받을지 수첩에 적고 있겠죠. 욕도 아깝다.

  • 16.
    '14.4.28 8:45 PM (175.201.xxx.43)

    사람이 아니옵니다

  • 17. 왜 사과를
    '14.4.28 8:47 PM (222.99.xxx.71)

    해야하는지나 알까요?분명 그럴겁니다. 배운전은 내가 안했다.선장이 한거지~~관계자들 문책하겠다.

  • 18. ...
    '14.4.28 8:59 PM (221.162.xxx.220)

    사과한다고 설치면 더 화날 것 같아요.

  • 19. ...
    '14.4.28 9:23 PM (59.15.xxx.61)

    식사 후에 사과 한 쪽은 먹었겠지요...
    사과야 미안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385 지금 미용실요 대전 열받네요 34 짱셔 2014/04/30 12,903
375384 터치폰의 경우 3g 켜도 카톡은 할 수 없는거죠? 4 . 2014/04/30 969
375383 대문에 걸린 글을보고.. 5 노란리본 2014/04/30 894
375382 8.30신고..이거 뭐죠? 1 2014/04/30 708
375381 이런 사태가 벌어졌음에도..이번 지방선거에 여당이 우세라면..ㅡ.. 19 이런 2014/04/30 2,442
375380 원탁회의 "5월 3일과 10일 '10만 촛불' 들자&q.. 이기대 2014/04/30 701
375379 똥샀다라는 뜻이 뭔가요? 3 박진영 2014/04/30 1,181
375378 언딘은 오늘 가만있네요 8 .. 2014/04/30 1,758
375377 "왜요?" 라고 반문하는 아이를 보며... (.. 8 그루터기 2014/04/30 1,718
375376 국회의원 자원봉사 직으로 바뀔 수 없나요? 29 앞으론 2014/04/30 1,436
375375 유가족으로 추정된다고 하는 아줌마 대기 하고 있는 모습.ㅋㅋㅋㅋ.. 24 끌리앙링크 2014/04/30 5,535
375374 쳐 xxㄴ 조의록에 적어놓은 것좀 보세요. 8 2014/04/30 3,556
375373 제가 어른이라는 착각을 버렸습니다. 2 ... 2014/04/30 691
375372 마지막 영상, CNN이 기사로 다뤘네요... 9 ... 2014/04/30 3,967
375371 한국이 멈춰 선 날, 4 ·16 '사태' 2 4·16사태.. 2014/04/30 827
375370 朴대통령, 5월 중순 국민 앞 정식사과 55 *Carpe.. 2014/04/30 4,696
375369 이렇게 착한 아이들을... 3 정말이지.... 2014/04/30 1,069
375368 연합뉴스 유가족??-JTBC 조문객 할머니 JTBC 제보했습니다.. 4 참맛 2014/04/30 3,181
375367 (수정) 노란 손수건 카페 집회 참여와 가입을 유보 해주세요. .. 9 카페 가입 2014/04/30 2,340
375366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의 글입니다... 1111 2014/04/30 1,277
375365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 2 세우실 2014/04/30 606
375364 망치 만드느라 작업 늦었다는 언딘 16 -- 2014/04/30 2,522
375363 밑에 jtbc가 언딘과 싸우냐는 글....패스하세요. 5 .... 2014/04/30 413
375362 명진 스님 "朴대통령, 말로 때울 일 아니다 5 이기대 2014/04/30 2,284
375361 바꾼애와 울면서 손잡던 그 할머니 결국 조문객이었군요. 10 옷닭 2014/04/30 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