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내막이두껍다구해요

산부인과 조회수 : 4,854
작성일 : 2014-04-19 16:23:04
한동안 부정출혈이 있어서 오늘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자궁경부암 검사도 했는데 이쁘지는 않다는 얘길 하셨구요. 초음파를 하더니 자궁내막이 많이 두껍다고 하시네요. 분당 차병원이 어떠냐고 하시더니 진료의뢰서랑 진료받을때 찍은 CD를 주시더니 다음주라도 얘악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치료방법을 여쭤보니 약물치료를 받지않을까 싶다고 하셨어요. 그냐놔두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차병원에 가서도 같은 검사를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이후 치료과정은 어떻게될지 경험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요~~~~
IP : 101.235.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9 4:25 PM (223.62.xxx.143)

    경부암이 이쁘지 않다는 말이 뭔 소리예요?
    이쁜암 아닌 암도 있나요?

  • 2. 다람쥐여사
    '14.4.19 4:30 PM (175.116.xxx.158)

    의사들이 설명을 할때 그런 용어를 써요
    모양이 예쁘다 예쁘지 않다
    암이 착하다 아쁘다...
    예를 들면 "종양이 있는데 모양이 예뻐 암과의 연관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장암은 췌장암같은 것도는 달리 착한암이라서...."
    이리 말하더군요
    그러나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건...

  • 3. 위에
    '14.4.19 4:35 PM (211.36.xxx.34)

    다람쥐여사님 덕에 알았네요
    애 소아과 검사 받을 때
    신장의 혈관이상이 그래도 착해서 그러길래
    소아과 교수라 말을 재밌게 하시네 했더니..

  • 4. 영어를 그대로 옮겨서죠
    '14.4.19 4:45 PM (175.210.xxx.79)

    a good cancer ~~~~~ 같은 표현을,,,,,,,,,,,

  • 5. ...
    '14.4.19 4:48 PM (39.120.xxx.193)

    조직검사 피검사하지않을까요.
    자궁내막을 긁어내고 검사도 하는

  • 6. ....
    '14.4.19 6:18 PM (58.231.xxx.143)

    소파수술을 해서 내막의 조직을 뜯어내 검사해요.
    세포를 보고 약으로 치료할건지 절제할건지 판단할거에요.
    절제는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때 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큰 병원 가세요.
    가면 다시 초음파 찍고 소파술 예약할거에요.

  • 7. 타이타니꾸
    '14.4.19 8:49 PM (180.64.xxx.211)

    자궁선근종을 그렇게 표현하더라구요.
    혹시 생리통이 심하고 양이 많으시지 않나요?
    그럴시에 그렇구요
    나이들어서까지 갱년기이후에도 생리를 합니다.

    자궁을 들어내거나 도려내는 수술을 권하기도 하는데
    저는 철분약 먹고 버티는 중입니다.

    들어내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351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944
383350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2,148
383349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2,374
383348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4,136
383347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6,393
383346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976
383345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2,338
383344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1,660
383343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5,464
383342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2,315
383341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3,730
383340 꿈해몽.. 4 .. 2014/05/20 1,865
383339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1,713
38333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1,643
383337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2,398
383336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1,820
383335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984
383334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948
383333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1,691
383332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3,593
383331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2,131
383330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2,497
383329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2,417
383328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2,105
383327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