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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와이에서 선장 인터뷰했어요

...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14-04-19 00:56:57
뉴스와이에 드디어 선장 인터뷰

보여주네요.

보셨나요??
IP : 223.62.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9 12:59 AM (211.36.xxx.59)

    누가보면 재방송 틀은줄 알겠어요 새벽1시가다되서 인터뷰라니.
    이 새벽에...

  • 2. 뭐래요?
    '14.4.19 1:01 AM (121.157.xxx.67)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겠고만…

  • 3. ..
    '14.4.19 1:01 AM (223.62.xxx.69)

    왜 매일 새벽만 되면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고 사망자도 발견될까요?

  • 4. ...
    '14.4.19 1:02 AM (223.62.xxx.69)

    억울한 면도 있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8시 50분에 신고했대요. 수갑차고 있었고 얼굴 안가리고 얼굴 숙이고 있었구요.

  • 5. 억울하겠죠
    '14.4.19 1:03 AM (182.210.xxx.57)

    혼자 독박쓰는데 뭐 이 멍청한 인간이..
    왜 조사받고 어제 해경집에서 잔거래요??

  • 6. 저렇게
    '14.4.19 1:04 AM (211.36.xxx.59)

    말장난 할줄 알았어요. 안에서 대기하라는게 구조선이 오고있으니 대기하라고 한거래요..
    아.. 이 새벽에 인터뷰라니 기자들도 예상못햇을듯. ㅡㅡ 그러니 제대로된 질문이 나오겠어요 3분만에 들어간거같아요.

  • 7. 말좋다
    '14.4.19 1:11 AM (121.148.xxx.84)

    수온차서 대기하라했대요 ㆍ겁나 걱정했네요
    미친넘이 근데 지는 그추운데 뛰어내렸대요
    ㅈㅏㅁ깐 화장실갔다온사이 그랬다

    아무죄도 없는대요? ? ?

  • 8. 세상에
    '14.4.19 1:26 AM (39.7.xxx.148)

    근데 정말 그와중에 옷갈아입고 나왔네요 선장 아닌척
    손석희 아나 방송에 사고바로후 찍혀있는데 헐-
    이사람이 자살을 해요? ? ? ? ?
    말도 다 좋게 짜고왔는데요
    물살세고 수온차서 퇴실명령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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