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4살주부 일하고싶어요.

Oo 조회수 : 3,589
작성일 : 2014-04-14 19:22:20
아이때문에 긴 시간 일은 못하지만 아침9시부터 2시까지 진짜 열심히 할수있을것같은데 시간이 발목을잡네요.
혹 반포주변에서 이 시간대에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IP : 111.118.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4 7:33 PM (58.225.xxx.25)

    도우미, 각종 마트 시간제 알바, 청소 등등 일 종류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구할 곳은 많지 않나요?
    저희 동네엔 잘 나가는 김밥집, 빵집 이런데서 저렇게 오전 또는 오후 알바 일자리 구함이 늘 붙어 있던데요. 편의점도 있을테고.

  • 2. ..
    '14.4.14 7:46 PM (61.98.xxx.41)

    단기 알바 말고
    본인의 적성과 장점
    뭘 해야 즐겁게 일할지 생각해보시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세요
    100세 시대. 건강만 허락한다면 30년은 일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화이팅!

  • 3. 그시간대는
    '14.4.14 8:46 PM (175.223.xxx.96)

    도우미.아파트 청소 아님 별로 없을듯해요

  • 4. Oo
    '14.4.14 9:53 PM (111.118.xxx.246)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306 누구하나 고생했다는 사람이 있을까 9 커피한잔 2014/04/21 1,780
372305 한국선급협회 1 줄줄히나오네.. 2014/04/21 3,917
372304 재건축시 이주비를 받으면 6 그때그사람 2014/04/21 4,129
372303 JTBC 뉴스9 다시보기 시작부분 4분 56초짜리 밖에 없는데요.. 4 풀영상은 어.. 2014/04/21 1,925
372302 세월호 희생자가족들이 국내언론 거부하는이유 1 집배원 2014/04/21 2,184
372301 대한민국 겨울 2014/04/21 974
372300 JTBC 뉴스9 동영상 [인터뷰] 세월호 전 항해사 ".. 2 .... 2014/04/21 1,461
372299 정부가 욕먹는 이유. 정리 1 와와 2014/04/21 1,269
372298 세월호 침몰 바다 수심 안 깊다네요. 수심37m, 배높이 30m.. 12 ㅇㅇ 2014/04/21 9,263
372297 선장은 왜 해경만 찿았을까? 11 우제승제가온.. 2014/04/21 3,461
372296 밥을 먹는 것이 미안하다 6 통증 2014/04/21 1,248
372295 세월호... 풀리지 않는 의문 4 anycoo.. 2014/04/21 1,688
372294 ‘아해’, 프랑스 시골마을 통채로 구입 6 특종인가 실.. 2014/04/21 5,918
372293 저도 왜 오지어잡이배를 쓰지 않는지 이상했어요. 5 조명탄 생쇼.. 2014/04/21 2,972
372292 오늘도 구조활동을 안 하는거예요????? ... 2014/04/21 1,128
372291 죄송해요 시금치요 입안이 허는데요 2014/04/21 930
372290 글 삭제햇습니다 6 ..... 2014/04/21 1,292
372289 아홉시뉴스서 의도절으로7시부터8시50분지적 1 jtbc뉴스.. 2014/04/21 1,712
372288 잠시만요...우리 궁금한것은 틀린거잖아요. 42 잠시만요.... 2014/04/21 5,598
372287 강남 한복판에 있는 학교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다면? 19 zzz 2014/04/21 3,832
372286 저 야스민먹고 살 쪘어요, 혹시 약사/의사 이신 분들.. 이럴 .. 3 야옹야옹깽 2014/04/21 3,798
372285 현장방송 '세월호 침몰현장' 팩트TV/고발뉴스 합동방송 2 lowsim.. 2014/04/21 1,313
372284 잊지 맙시다 ㅠㅠ 1 건너 마을 .. 2014/04/21 742
372283 밤이 지나 아침이 오는게 두렵네요. 3 2014/04/21 1,297
372282 4월22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4 나도 종북할.. 2014/04/2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