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승우 좋아하시면 이 인터뷰 보시라고..^^

.... 조회수 : 7,296
작성일 : 2014-04-14 08:17:13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feisntcool&logNo=130039312359

이동진씨가 쓴 조승우에 관한 글인데
이동진씨의 따뜻한 시선도 좋고 조승우의 내면을
살짝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도 좋아요..

후아유 영화보고 괜찮다~~ 했고
말아톤 보고 와~~ 연기 참 잘한다 생각
타짜 보고나니 그 또래중 연기는 최고 아닌가.... 싶었어요..
지킬앤하이드는 진짜..... 감동이였고...

오늘 신의.선물 하는 날, 내용이 산으로 가거나 말거나
기동찬은 꼭 챙겨봅니다...ㅎㅎ

IP : 142.179.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4 8:31 AM (211.108.xxx.48)

    인터뷰 잘 봤어요.
    저도 기동찬은 꼭 챙겨봅니다. 조승우씨를 안방에서 볼날도 이젠 4회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슬퍼요.
    신의 선물 끝나고 헤드윅 들어가던데...드라마도 자주 자주 했으면 해요.

  • 2. ^^
    '14.4.14 8:38 AM (39.118.xxx.25)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

    온국민이 조승우의 연기력을 편하고 쉽게 (공연할 때 빛의 속도로 클릭하지 않으면 승우님 회차를 볼 수가 없어요 흑흑) 볼 수 있게 공중파 드라마에도 자주 나와주길 언제나 바라요 ~~~

  • 3. 고고70
    '14.4.14 8:42 AM (39.119.xxx.54)

    ..을 이동진씨가 재밌게 봤었나봐요. 님 글 제목 보고 혹시 그 인터뷰인가 싶어 봤더니 관련된 뒷 이야기여서 반갑네요.^^
    저 때 사진이랑 인터뷰 내용이 좋아서 가지고 있었죠..

  • 4. .....
    '14.4.14 8:49 AM (110.15.xxx.54)

    저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동찬 너무 귀엽고 멋져요^^

  • 5. ..
    '14.4.14 9:08 AM (118.2.xxx.231)

    제가 이영화보고
    조승우펜이 되었어요.
    노래를 참 잘하더라구요.
    내용도 좋았구요.
    그래서 조승우 뮤지컬보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군대갔더라구요.
    고고70 참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조승우 좋아하시는분들 꼭 보세요.

  • 6. ....
    '14.4.14 9:34 AM (118.36.xxx.143)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짠해지네요.
    깊이있는 연기의 배경엔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결핍이 있어서였군요.
    잘 돼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033 오븐안에는 스테인레스용기를 넣어도 되나요 3 컵케익 2014/04/21 4,395
372032 담배소송 의문투성이네요 1 dmz794.. 2014/04/21 844
372031 삼풍백화점 사고도 이정도 충격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1 40대 2014/04/21 5,880
372030 개쌔끼들. 오늘에서야 배, 항공, 장비 엄청 투입하네 13 ㅇㅇㅇ 2014/04/21 3,284
372029 어제 단원고에 다녀왔습니다. 33 어제 2014/04/21 5,912
372028 장관 라면 먹는 글 지워지고 없네요.. 5 .... 2014/04/21 1,677
372027 오유펌) 외신에게 제목을 바꿔달라는 현 정부 22 2014/04/21 3,751
372026 바보들의 행진이 되지 않도록 1 제발 이번만.. 2014/04/21 678
372025 세월호 사건 시간대별 보도와 사건 4 ... 2014/04/21 1,476
372024 죄책감·대인기피·우울증…'생존자 증후군'도 치료 절실 3 세우실 2014/04/21 1,288
372023 정몽준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31 허허 2014/04/21 3,974
372022 제발... 소원 2014/04/21 1,518
372021 국민들 미개하다고 한 정씨 아들 생업은 무엇인지? 36 ..... 2014/04/21 11,396
372020 어떻게 82에 접속하셔요? 14 ㅡ.ㅡ 2014/04/21 1,736
372019 TPP라고 FTA보다 더 무서운걸 들고 오바마가 한국에 온다네요.. 8 어처구니 2014/04/21 1,894
372018 저만 82 또 안되나요? 5 크롬 유저 2014/04/21 1,161
372017 다이빙벨 기사예요 1 다이빙벨 2014/04/21 1,745
372016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9 세상에나 2014/04/21 4,840
372015 선박직들은 유니폼을 입지 않나요? 5 궁금 2014/04/21 1,229
372014 jtbc 정씨아들 언급중 20 우와.. 2014/04/21 5,660
372013 주류언론의 뻥?: 35km/h로 가다가 급회전하여 배가 넘어져?.. 4 이해안가 2014/04/21 1,205
372012 왜 생명줄로 번역했을까요? 10 기가막힌 말.. 2014/04/21 1,360
372011 결국 잃어버린 2시간이 모든 사건의 열쇠네요 4 의문 2014/04/21 1,247
372010 항해사라는 직업, 나중에 선장이 되는건가요? 2 항해사? 2014/04/21 1,465
372009 잠수부, 잠수사 2 .... 2014/04/2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