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갱스브르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4-04-10 19:35:35

집이 대학가 근처라 젊고 풋풋한 학생들을 오며가며 보게된다

정말 나이가 들었나 보다

예전엔 눈에 띄는 외모의 젊은이들을 보면 잘생겼다, 이쁘다! 했는데

요즘은 아! 젊다...

앳된 얼굴엔 탱탱한 기가 흐르고 팔다리는 보기좋게 늘어져 스타일 살고

머리는 죄다 조막만하고

다들 디테일에 신경 쓴 개성이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이 동네는 남학생들이 멋을 더 잘 부린다

하나같이 들 날씬하고 얼굴의 턱은 날렵하게 예민해보이는 것이

잘생겼다기보단 나름의 케릭터를 표현하고 있는 느낌이다

간혹 히잡을 쓴 이슬람 계통 여학생들도 보인다

그 조각 같은 얼굴을 왜 가리고 다니는지

종교의 문제를 떠나 그렇게 감추고 다녀도 그림 같은 눈이며 빚어낸 듯한 코며 뾰족한 턱이며

숨길 수가 없다

아무튼 요즘 젊은이들을 보며 든 생각은 어느 지점에서 진화의 변곡점을 지났구나..이다

확실히

땟깔이 다르다
IP : 115.161.xxx.1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66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763
    370965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847
    370964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609
    370963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907
    370962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2,245
    370961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525
    370960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666
    370959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2,252
    370958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658
    370957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420
    370956 때타월이름을 못 찾겠어요. 16 햇빛 2014/04/10 2,426
    370955 반지 사이즈 줄일려면 처음 2014/04/10 7,066
    370954 남편이 제목 알면 십만원준대요~팝송 잘 아시는 분!!! 86 새맘새뜻 2014/04/10 13,066
    370953 자취하는데 고기 먹고 싶을때요. 10 자취녀 2014/04/10 5,396
    370952 댓글 써주신 님들 죄송해요 님들~ 2014/04/10 885
    370951 혹시 강남역, 분당쪽에 손목결절종 전문병원이 있을까요? 2 spo82 2014/04/10 3,541
    370950 피겨 잘 아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4/04/10 1,377
    370949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말인데요ㅜㅠ 3 o 2014/04/10 7,308
    370948 감자탕과 설렁탕 둘중 하나 먹어야한다면?? 13 이런 ㅋ 2014/04/10 2,127
    370947 청혼을 받았지만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46 sono99.. 2014/04/10 13,068
    370946 냉장고를 새로 사야 하는데요. 조언부탁 2014/04/10 807
    370945 옛날에 나온 순정만화는 어디서 볼 수 있어요? 3 애늙은이 2014/04/10 2,651
    370944 입시 얘기만 하려드는 친구 9 시기심 2014/04/10 2,699
    370943 이사한 집이 정이 안 들어요 3 벚꽃인지 2014/04/10 2,708
    370942 중학생 자녀두신분 질문있어요 ebs보는법 3 커피중독 2014/04/1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