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아파트 살면서 왜 현관문을 쾅쾅 닫는지...
1. ..
'14.4.8 6:33 PM (123.215.xxx.35)습관인 거 같아요 그 소리와 진동이 다른 집에까지 엄청나게 크게 들릴 수 있다는 걸 알면 고칠 텐데요 참
도어락 소리는 진짜 듣기 싫죠 저는 저희집 도어락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건전지 빼고 그냥 열쇠 써요
저도 1층인데 사뿐사뿐 걸어다녀요 예전부터 이렇게 걷는 게 습관이 되어버려서2. ...
'14.4.8 6:35 PM (116.123.xxx.73)현관문은 그 위에 나사? 조절하면 되는데 신경안써서 그래요
3. ....
'14.4.8 6:44 PM (222.236.xxx.23)그냥 들어올때 문고리 잡고 살짝 닫으면 되거든요. 그거 힘든거 전혀 아닌데
너무 이웃집 배려를 안해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층간소음때문에 사회문제라는 것이 씁쓸하네요.
이웃들이 이러니까 저 역시 마음데로 하게 되는 것 같아 배려들이 사라져요. 옆집 소음 너무 심하면 우퍼 스피커 살까 생각 중이에요.4. ....
'14.4.8 6:44 PM (211.107.xxx.61)지금 사는 아파트 이사오고나서 가장 참을수없는게 현관문을 다 때려부수는듯이 쾅쾅닫는 소리예요.
윗집이고 아랫집이고 온 식구 드나들면서 하루에 열번도 더 쾅쾅 닫는데 미쳐버리겠어요.
윗집 여자 하루종일 쿵쿵거리면서 방으로 거실로 돌아다니는것도 너무 괴롭구요ㅠㅠ
전 집에서 귀마개하고 있어요.5. 아무리
'14.4.8 6:48 PM (39.7.xxx.184)오랜된 아파트라도 현관문에 도어크로져가 있어서
일부로 쾅쾅 닫을래야 닫을 수 없는데 원글님 아파트
입주민들이 정말 우악 스럽거나 원글님이 예민 하시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도어 부분에서만 말입니다.6. 주택으로 이사왔어요
'14.4.8 6:49 PM (112.173.xxx.72)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보다 더 괴로운 게 현관문 조심성 없게 닫는 소리에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구요.
정말 님 말씀처럼 어디서 또 소리가 날줄 모르니 불안증까지 생기더군요.
저는 다시는 이제 아파트 안갈라구요.7. 음
'14.4.8 6:52 PM (222.117.xxx.208)저희 옆옆집이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간에 드나들 때마다 현관문 소리 쾅쾅 울리길래 왜 그런가 했었는데요..우연히 드나드는 걸 봤는데 문을 닫는 게 아니라 그냥 문을 던지더라구요.--;그러니 샤워하는데도 문 닫는 소리가 들릴 수 밖에요. 진심으로 미친 거 같아요.
8. 여기요
'14.4.8 6:53 PM (112.168.xxx.210) - 삭제된댓글저는 십수년을 아파트 생활을 했는데요 문 쾅쾅 닫는 이웃은 겪어본 적이 없었어요. 1년전에 이사온 아랫집덕분에 현관문이 닫히면 현관과 가까운 방의 방문이 흔들거릴 정도의 진동이 뭔지를 매일 아침 저녁 새벽 가릴 것 없이 겪고 있습니다. 이거 미쳐요. 방에서 가만히 내 할일 하다가 갑자기 쾅!하면서 문짝 흔들거리면 욕 나와요. 경험자로써 애도를 표합니다.
9. 아무리
'14.4.8 6:56 PM (39.7.xxx.184)제가 사는 아파트도 20년된 겨단식 구조 이파트인데
12년 이상 살면서 층간소음은 발소리등을 제외하고
문 여닫는 소리는 몰랐었는데.. 문 여닫는
소리가 이렇게 큰 줄 몰 랐네요.10. ??
'14.4.8 6:57 PM (118.139.xxx.222)저희집 계단식이구요..
평소엔 스무스하게 닫히는데 오늘같이 바람부는 날엔 저혼자 꽝 닫히네요...
평소엔 안 그렇기 때문에 두번째부턴 신경쓰고요...
다른층에서도 쾅 닫히네요...오늘따라....11. .......
'14.4.8 7:11 PM (112.154.xxx.2)우리앞집 공부방하는데 아이들 들락날락할때마다 쾅쾅 소리에 미칠지경
입니다. 현관문위에 조절하면 괜찮은데 왜안하는지 정말 말은 못하고
속민터진내요.12. 도어크로져
'14.4.8 7:17 PM (39.7.xxx.234)조절 만으로 손잡이 안 만져도 살포시 닫히는데...
관리실에 얘기해서 각세대 도어크로져 손 보라고
말씀 해보세요.13. ㅁㅇㄹ
'14.4.8 7:37 PM (39.114.xxx.73)관리소에 말해서 방송 자주 해 달라고 하세요.
그게 여름에 창문 열고 살때 들으면 심장 쿵하죠.14. 오우..
'14.4.9 8:33 AM (121.88.xxx.132)제가 쓴 글 같아요..
현관문 그리 세게 닫지 않다도 되는데, 특히 우리 윗 집 문 닫을때
제 심장이 다 벌렁벌렁 거려요...
걸음은 왜 그리 쿡쿡 걷는지, 집도 넓지 않은데, 뭐 그리 걸을 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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