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차 주부인데 다녀볼까해서요.
실제로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처럼
깨끗한 오피스텔에서 하나요?
요리는 샘만 하고
수강생은 구경만하고
셋팅된 요리를 먹기만 하는지요?
1회당 7만원쯤 한다던데
가서 편하게 먹기만 한다면
가격대비 괜찮을것 같아서요..
혹시 분당이나 강남쪽의
분위기 좋은 클래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18년차 주부인데 다녀볼까해서요.
실제로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처럼
깨끗한 오피스텔에서 하나요?
요리는 샘만 하고
수강생은 구경만하고
셋팅된 요리를 먹기만 하는지요?
1회당 7만원쯤 한다던데
가서 편하게 먹기만 한다면
가격대비 괜찮을것 같아서요..
혹시 분당이나 강남쪽의
분위기 좋은 클래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아파트에서 하는 사람도 있고
오피스텔 개인 스튜디오등등 다양하구요
사실은 선생은 하고,나머지는 구경하는건 안 좋아요
실제 만들게 해주는게 좋죠
18년차시면 그냥 저냥 다 하실텐데 그돈으로 맛있는 식당 가시는것도 좋아요
진짜 팁은 빼놓고 알려주는 선생들도 많고
다니다보면 요리도구며 그릇등등도 엄청 사게 돼요
사실 요리라고 하기엔 너무 간단한 것들만 해와서
좀 폼나는 것좀 배워볼까해서요..놀면서...
기분전환겸..
분당 푸드스페이스 다정 추천이요.
요리 선생님들의 선생님이란 분이 하세요.
인터넷에 치시면 블로그랑 연락처 나올거에요.
반찬반 수업이 인기있어요.
멋있는 세팅에 정말 맛있는 음식을 실컷 배불리
먹고 올수 있어요. 직접 하지 않고 강의 듣고 먹고만
오는게 저도 너무 좋았어요. 실습은 뭐... 늘 지겹도록 하는거니까요. 매일 먹는 음식에서 벗어나 한단계 수준높은 음식을 구현할수 있어요 오래 들으면. 정말 유용한 특강들도 많구요. 만능 양념장 조림장 특강, 대보름 나물 특강, 봄나물 특강, 샌드위치 특강등이 인기에요.
분당 선생 한 사람에 수강생을 너무 많이 받아요.
백화점 문화센터 요리도 좋아요. 신세계 다녔는데 유용했어요 레시피도 좋고 팁도 유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