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구요.
네이버 아파트 카페에서 의견 나누던중 쪽지 보내려다가 잘모소 클릭해서
이 남자의 블로그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블로그에 다른 글은 하나도 없고
어디서인가 퍼온글같은 비아그라 홍보같은 글만 여러개 같은 내용이 올려져 있던데..
그냥 평범한 직장 남성이거든요.
본인 블로그에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의아하고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아파트 주민이구요.
네이버 아파트 카페에서 의견 나누던중 쪽지 보내려다가 잘모소 클릭해서
이 남자의 블로그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블로그에 다른 글은 하나도 없고
어디서인가 퍼온글같은 비아그라 홍보같은 글만 여러개 같은 내용이 올려져 있던데..
그냥 평범한 직장 남성이거든요.
본인 블로그에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의아하고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제가 블러그만 만들어 놓고 관리를 전혀 안 했는데요 어느 날 들어가 보니
비아그라 선전이 도배가 되어 있어서 정말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다 삭제하고 비번도 싹 바꾸었습니다.
본인이 올려 놓은 거 아닐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오해 많이 받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