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골든타임 놓치고 ‘안락의자 사과’ 비판받는 대통령,
사과 내용에서도 행정부 수반이라기보다 국가원수로서의 인식만
사과 내용에서도 행정부 수반이라기보다 국가원수로서의 인식만
오늘도 사진찍으로 다녀왔죠
정말 국가의 짐이네요.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정치인이 정치를 잘해야지 이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찍은 사람 진짜 이해안가요
뭘 할줄 알꺼라고 생각했을까요....
저렇게 한번 납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해서 어쩔줄 모릅디다... 저희 부모님들 보면 그래요. 선거전에 한번 액션 취해주는 거죠. ㅜㅜ